등신같은 이단놈들이 논쟁을 통해서 지들 사단의 컬트가

뭔가 괜찮은 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GR발광이라고 봐야겠지.

말도 안 되는 교리 논쟁에 머리가 모자란 누군가 얼떨결에 응하면

지들이 기독교와 조금 다른거지 기독교와 논쟁을 할 정도는 된다고

속으로 뿌듯해 한다. ㅎㅎㅎ

그러다 모지리 중에 누군가 이단이 기독교라고 착각하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술집에서 꼬신 X이 지 차를 타고 가다가 경찰에 수갑차고 끌려가도

지 혼자 줄행랑 친 쓰레기 XX까지 나서서 교리 논쟁을 하자고 달려든다.

이 XX는 그래도 쪽팔렸는지 지가 질문을 던지고

다른 닉으로 논쟁에 가담하고자 또 돌머리를 굴린다.

문제의 그 삼육대 머리.

일찌기 하이텔시절부터 속임수가 다 들통나서 인터넷에서 빙신 취급을

평생 받으면서도 또 그 짓을 그만두지 못한다.

삼육대 돌머리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하발이 짓이다.


21세기 개명한 세상에도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또다른 안식교 개또라이

이 놈은 아무도 관심이 없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데 주로 숫자와 관련된 궤변을

늘어 놓는다.

이것도 삼육대 비정상 헤드에서 나오는 소리들이라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고 댓구할 가치가 없다.

지네 안식교 교단내에서도 내놓은 놈 취급받고 있는 듯 하다.

이단의 이단 ㅎㅎㅎ.


noah는 여증임을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 사람들과 대화하려

애쓰는 모습이 안스럽다.

생선을 훔쳐먹으려고 살살 다가드는 고양이 모습. ㅎㅎㅎ

하지만 가끔 발톱을 드러내고 달려든다.

발톱은 누가 깎아줄까.

가끔 동물병원 갔을 때 깍아 달라고 하려무나. ㅉㅉㅉ


esus0 이 놈은 십오년 넘게 전능신교인 지 정체를 숨기고

예수가 인간인데 하나님의 영이 쏙 들어 갔다 나갔다 한다는 주장이 다다.

그저 짱께 사기꾼 양향빈이 X 몸에 무당처럼 하나님의 영이 쏙 들어 갔다 나왔다

한다고 주장하려고 애쓰는 중.

짱께 사기꾼 조유산이가 실컷 데리고 놀다 임신까지 시킨

정신병자 양향빈이가 예수라고 주장하지 못해서 안달이다.

이런 빙신도 참 희귀할 듯 하다.


하여간 여기 이단이 많이 보이는데

이들이 아무리 GR발광 공중 삼회전 이단 옆차기를 해봐야

이단이다.

여증, 안식교, 전능신교 또 거기서 갈려 나와서 지가 이단 컬트 하나 차려보려는

야무진 꿈을 키우는 꿈나무 등신까지

하여간 가지가지 GR 중이다.


그냥 평범하게 이웃을 위해 쓰레기라도 치우는 놈들은 이 중에는 한 놈도 없다.

빨리 벼락맞고 뒈지는게 사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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