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게 갖다 붙여서 만드는군요
화잇선지자도 모르는 아담범죄일등을 님은 다알고 있으니
화잇보다 한수위 높은 선지자이군요

누가 속을까요^^

그리고
예수님이 4/5일 수요일 십자가에서 죽고
            4/9일 일요일  부활했다면
  님의 논리대로하면 3일째가 아니고 5일째 부활했다는것이군요?
그럼 아래 성경에는 엠마오를 걸어 가는제자들이
사흘째(3일째) 부활한것을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 했는데 성경이 틀렸나요?
그들은 직접 당일날 부활소식을 듣고 집으로 가는중이므로
날짜계산이 틀릴일이 없지요 ?
옆에 진짜로, 5일째가 아니고 3일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서로 보면서
 대화하고 있지않나요?

(눅 24: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눅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
 답변해 보십시오
님에게 사단이 옆에서  귓속말로 뭐라고
또 변명하라 할지가 궁금하네요
사단도 할말없어요
자기도 성경보니까요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마 6:24).
주인은 단 한분 입니다. (엡 4:5).  우리의 주인은 엠마오 제자가 아니라 오직 주님 한분 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증거는 받아 주시지 않습니다. (요 5:34). 엠마오 제자들의 증거는 마지막 날 심판때에 증거 자료로 채택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증언을 듣고 그 증언들을 믿는 경우들도 있으나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큽니다. (요일 5:9).
너희는 내 아들의 말을 들으라.(마 17:5).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셨습니다.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높이는것이 곧 우상 숭배입니다.(롬 1:25). 엠마오 제자들의 증언을 예수님의 말씀 보다 더 높이면 그것이 곧 우상 숭배 입니다.
엠마오 제자들이 한 말은 원문을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오늘이 바로 그 제삼일 입니다"(7절의 제삼일에 대한 지시 대명사).
예수님께서는 엠마오 제자들을 "미련하고 더디 믿는 자들"이라고 평가 하셨습니다. (눅 24:25). 엠마오 제자들의 말도 참고 하시는것이 좋으나 차라리 예수님을 신뢰 하십시요.
천지가 없어져도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엠마오 제자들의 말은 혹 없어져도 예수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자가 땅속에서 3낮3밤 지내리라".
화잇 여사의 증거가 예수님의 증거보다 더 확실할까요?
"마땅히 율법과 증거(예수의 증거)의 말씀을 좇을찌니 죽은자에게 묻지 말고 산자에게 가서 물어 보라"(사 8:19).  산자= 예수 그리스도(계 1:18).

주님은 "3일 후에 부활 하리라" 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막 8:31).
주님께서는 "엿새후"는 "약 8일"이라고 기록 하셨습니다. (마 17:1, 눅 9:28).
그러므로 "3일 후"는 "약 5일"이 맞습니다.

요 19:14,31,막16:1,마28:1(일주일이 저물고), 마 28:1 (일주일의 첫날 새벽 미명).
날짜 별로 성경 구절이 모두 있는데 왜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거절 하시나요?

(눅 24: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사흘째>는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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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은 '삼일'이다.

아마도 운혀기가 사흘을 '4'흘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4'흘이 아니고 삼일이란 뜻이다.
원어에도 ‘#5140 트레이스’는  ‘삼, 셋’이라고 돼 있으니 네 주장을 철회해라.    넌 원래 그런 넘이지만 ---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 라는 말을 이해 하려면 '나무위키 사전'을 참고 해야 할 꺼다.
<사흘<이란 단어는 <'4'흘>이 아니다는 걸 알야 하는데 아래는 '나무위키 사전'을 퍼 온거다.

'나무위키 사전'에서

'4'흘이 아니다. 사흘의 '사'가 숫자 4와 같은 발음인 탓에 이를 서로 잘못 연관지어 생각하여 4일간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4일간을 뜻하는 말은 나흘이다.[1] 3은 셋, 4는 넷이라고 읽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유래에 따르면 사흘은 원래 숫자 3을 뜻하는 '서'에 날짜를 뜻하는 '흘'이 합쳐져 '서흘'이었다가 이게 발음이 변해 사흘이 되었다. 나흘도 원래 '너흘'이었다가 변한 것. 하지만 중세국어에 이미 '사ᄋᆞᆯ'이라는 단어가 있어 아마 위 기사는 틀렸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어쨌든 '4일'과는 어원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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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혀가, 이제 모든 네 주장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을 알라라
 
그러니 처음부터 다 흘린 거야 ---- 1+2=3이 아니고, 4이라고 배운 사람의 산수는 그 답이 맞았다, 틀렸다 하는 게 정상이다.
스스로 불상한 또라이라는 걸 인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