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이란 단어가 느닷없이 게시판엘 등장하여 논설이 구구절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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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이란 단어가 느닷없이 게시판엘 등장하여 논설이 구구절절이다
계시록 2장 7절과 고린도 후서 12장 14절과 누가복음 23장 43절 순으로 한 구절 한 구절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계시록 2장 7절을 가져와 보자
ο εχων ουs ακουσατω τι το πνευμα λεγει ταιs εκκλησιαιs τω νικωντι δωσω αυτω
φαγειν εκ του ξυλου τηs ζωηs ο εστιν εν τω παραδεισω του θεου
호 에콘 우스 아쿠사토 티 토 프뉴마 레게이 타이스 에클레시아이스 토 니콘티 도소 아우토
파게인 에크 투 크쉴루 테스 조에스 호 에스틴 엔 토 파라데이소 투 데우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상기 성구에서 “하나님의 낙원”이라는 표현이 아주 중요한 말씀이다 이를테면 “집”이다와
“나의 집이다”는 매우 다른 것이다 뭐 다 똑같은 집이라는 의민데 왜? 달라 라고 묻는다면
참 그런 사람에겐 썩소를 날릴 거다 집은 집인데 남의 집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 집이 중요 한 것이지 그러하듯 낙원도 바로 “하나님의 낙원”은 분류가 다르다 원어를 보자
“εν τω παραδεισω του θεου(엔 토 파라데이소 투 데우)“ 원어를 한 단어 한 단어씩 보자
εν(엔)은 우리말 안이라 말이다 겉과 속이란 말과도 약간 비슷은 한데 건물 안 이란 뜻
τω(토)는 관사인데 다음에 오는 단어를 특정 한다 즉 다음 단어인 낙원이 일반적 낙원이 아니라
특정한 낙원이란 의미로 단 하나의 어떤 낙원을 지칭하는 관사다
παραδεισω(파라데이소)는 낙원이란 의미인데 앞에 토라는 관사로 인해 아주 특별한 낙원이다
του(투)도 관사 θεου(데우)는 하나님이란 의미로 사용되는 헬라어로 앞의 투로 인해 바로 그 신이란
의미에서 바로 하나님으로 격상을 하는 것이다
각 단어의 의미는 대충 정리가 되었고 다시 정리를 하자면 낙원이긴 한데 그 낙원은 하나님의
낙원이란 말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으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릴 동안 우리 영혼은 어딘가에서 천국에 갈 날을 기다려야
한다 바로 그곳이 계시록에서 밝히는 하나님의 낙원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실과를 따다가 배달을 해준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낙원에 들어가 영생을 할 수 있는 생명나무 실과를 먹을수 있도록 한다는 말씀이다
실제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쫒 겨 난 이유는, 직접 이유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어서
이지만 그것 때문에 쫒 겨 난 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으므로 정녕 죽어야 할 경우에 빠져 있는 아담과 여자가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고 영생을 한다면 정녕 죽는다는 하나님 말씀이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
그런 이유로 생명나무 근처에서 몰아내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에덴동산에서
쫒아 낸 것이다 그런 비극적인 규율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깨시며 우리들에게 생명나무 실과를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약속이다 물론 이쑤스 김운혁 연합운동님들은 여기서 제외 된다
이 약속을 예수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셨다ㅣ 물론 어떤 교회
하나를 말씀 하신 게 아니라 εκκλησιαιs(에클레시아이스) 라고 넓게는 기독교 모든 교회에게 말씀
하시는 것이지만 좁게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말씀이었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란 말씀은 일곱 교회에게 줄기차게 하시는 동일한 말씀이었다
끝으로 낙원(동산)이 일반 그런 낙원(동산)이 아니라 생명나무가 있는 하나님의 낙원(동산)이라는데
문제의 초점이 있는 것이다
다음은 고린도 후서 12장 4절 말씀을 생각해볼 예정이다
계시록 2장 7절과 고린도 후서 12장 14절과 누가복음 23장 43절 순으로 한 구절 한 구절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계시록 2장 7절을 가져와 보자
ο εχων ουs ακουσατω τι το πνευμα λεγει ταιs εκκλησιαιs τω νικωντι δωσω αυτω
φαγειν εκ του ξυλου τηs ζωηs ο εστιν εν τω παραδεισω του θεου
호 에콘 우스 아쿠사토 티 토 프뉴마 레게이 타이스 에클레시아이스 토 니콘티 도소 아우토
파게인 에크 투 크쉴루 테스 조에스 호 에스틴 엔 토 파라데이소 투 데우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상기 성구에서 “하나님의 낙원”이라는 표현이 아주 중요한 말씀이다 이를테면 “집”이다와
“나의 집이다”는 매우 다른 것이다 뭐 다 똑같은 집이라는 의민데 왜? 달라 라고 묻는다면
참 그런 사람에겐 썩소를 날릴 거다 집은 집인데 남의 집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 집이 중요 한 것이지 그러하듯 낙원도 바로 “하나님의 낙원”은 분류가 다르다 원어를 보자
“εν τω παραδεισω του θεου(엔 토 파라데이소 투 데우)“ 원어를 한 단어 한 단어씩 보자
εν(엔)은 우리말 안이라 말이다 겉과 속이란 말과도 약간 비슷은 한데 건물 안 이란 뜻
τω(토)는 관사인데 다음에 오는 단어를 특정 한다 즉 다음 단어인 낙원이 일반적 낙원이 아니라
특정한 낙원이란 의미로 단 하나의 어떤 낙원을 지칭하는 관사다
παραδεισω(파라데이소)는 낙원이란 의미인데 앞에 토라는 관사로 인해 아주 특별한 낙원이다
του(투)도 관사 θεου(데우)는 하나님이란 의미로 사용되는 헬라어로 앞의 투로 인해 바로 그 신이란
의미에서 바로 하나님으로 격상을 하는 것이다
각 단어의 의미는 대충 정리가 되었고 다시 정리를 하자면 낙원이긴 한데 그 낙원은 하나님의
낙원이란 말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으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릴 동안 우리 영혼은 어딘가에서 천국에 갈 날을 기다려야
한다 바로 그곳이 계시록에서 밝히는 하나님의 낙원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실과를 따다가 배달을 해준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낙원에 들어가 영생을 할 수 있는 생명나무 실과를 먹을수 있도록 한다는 말씀이다
실제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쫒 겨 난 이유는, 직접 이유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어서
이지만 그것 때문에 쫒 겨 난 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으므로 정녕 죽어야 할 경우에 빠져 있는 아담과 여자가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고 영생을 한다면 정녕 죽는다는 하나님 말씀이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
그런 이유로 생명나무 근처에서 몰아내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에덴동산에서
쫒아 낸 것이다 그런 비극적인 규율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깨시며 우리들에게 생명나무 실과를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약속이다 물론 이쑤스 김운혁 연합운동님들은 여기서 제외 된다
이 약속을 예수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셨다ㅣ 물론 어떤 교회
하나를 말씀 하신 게 아니라 εκκλησιαιs(에클레시아이스) 라고 넓게는 기독교 모든 교회에게 말씀
하시는 것이지만 좁게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말씀이었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란 말씀은 일곱 교회에게 줄기차게 하시는 동일한 말씀이었다
끝으로 낙원(동산)이 일반 그런 낙원(동산)이 아니라 생명나무가 있는 하나님의 낙원(동산)이라는데
문제의 초점이 있는 것이다
다음은 고린도 후서 12장 4절 말씀을 생각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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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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