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신앙 고백이 되는 찬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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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함은 내가 선해서가 아니라 내가 안식일을 지켜서가 아니라 내가 침례를 받아서가 아니라
주께서 나를 택하여 구원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인 것으로 믿습니다. 그 피가
내 죄를 사하신 것을 믿습니다. 그가 그의 피가 나를 씻기셨습니다.
수 많은 교파가 있어도 이 것을 제대로 인정하면 그리스도인이요. 이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이단이라 생각 합니다. 자기 교회를 나와야 자기처럼 안식일을 지켜야라는 주장은
결국 그리스도의 피 앞에 서겠다는 말로 들려 신성모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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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2 15:19
esus0님의 댓글
esus0
지금 그대는 관연 '선'한가?
위의 글을 그렇게 썻다고 님이 선해지는 게 아니다.
예수가
--------------------------------
님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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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나를 택하여 구원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인 것으로 믿습니다. 그 피가
내 죄를 사하신 것을 믿습니다. 그가 그의 피가 나를 씻기셨습니다.
수 많은 교파가 있어도 이 것을 제대로 인정하면 그리스도인이요. 이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이단이라 생각 합니다. 자기 교회를 나와야 자기처럼 안식일을 지켜야라는 주장은
결국 그리스도의 피 앞에 서겠다는 말로 들려 신성모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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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썻어도 님은 선하지 않고나, 선하지 못하다.
그 이유를 아래 , 아래 성구들이 설명하고 있다.
‘
<주께서 나를 택하여 ‘구원을 선물로 주셨고, 죄를 사하신 것을 믿어도,
그의 피가 나를 씻기셨다 해도> 이것으로 인하여 ‘선’해진 것 아니다.
성경은 그런 설명이 없다. 그거 다 먹사넘들이 만들어낸 ‘불 못 냄새나는 교리’다
----------------------------------------
(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느니라>
(막 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느니라>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눅 18:18)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느니라>
----------------------------------------
이것으로 인하여 ‘선’해진 것 아니다.
성경은 그런 설명이 없다. 그거 다 먹사넘들이 만들어낸 ‘불 못 냄새나는 교리’다
참고로 예수님은 님에게
주께서 ‘구원을 선물>로 주신 일도 없지만
<그의 피가 나를 씻기셨다고, 그 피가 내 죄를 사하신 것을 믿는다고,>고
아무리 외쳐도 선한님일 수가 없다. 위의 성구가 이를 설명하고 있다.
더구나 <죄 사함 받는 ‘죄 사함의 물침례‘도 받지 않았고 거부 했으며,
성령침례도 받은 적이 없다>는 게 님이 어떠한 자인가를 스스로 설명하고 있다.
<모든 ‘예수의 계명’을 다 순종하고, 체험을 했다>면 ‘선’해지는 게 아니라
<옳은 자>(=의로운 자)가 된 것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을 순종(행위)한 자들을 향해 “의롭다”하신다.
‘행위가 없는 순종’은 불의(옳치않음)며, 악이다.
‘
위의 글을 그렇게 썻다고 님이 선해지는 게 아니다.
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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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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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나를 택하여 구원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인 것으로 믿습니다. 그 피가
내 죄를 사하신 것을 믿습니다. 그가 그의 피가 나를 씻기셨습니다.
수 많은 교파가 있어도 이 것을 제대로 인정하면 그리스도인이요. 이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이단이라 생각 합니다. 자기 교회를 나와야 자기처럼 안식일을 지켜야라는 주장은
결국 그리스도의 피 앞에 서겠다는 말로 들려 신성모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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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썻어도 님은 선하지 않고나, 선하지 못하다.
그 이유를 아래 , 아래 성구들이 설명하고 있다.
‘
<주께서 나를 택하여 ‘구원을 선물로 주셨고, 죄를 사하신 것을 믿어도,
그의 피가 나를 씻기셨다 해도> 이것으로 인하여 ‘선’해진 것 아니다.
성경은 그런 설명이 없다. 그거 다 먹사넘들이 만들어낸 ‘불 못 냄새나는 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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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느니라>
(막 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느니라>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눅 18:18)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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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인하여 ‘선’해진 것 아니다.
성경은 그런 설명이 없다. 그거 다 먹사넘들이 만들어낸 ‘불 못 냄새나는 교리’다
참고로 예수님은 님에게
주께서 ‘구원을 선물>로 주신 일도 없지만
<그의 피가 나를 씻기셨다고, 그 피가 내 죄를 사하신 것을 믿는다고,>고
아무리 외쳐도 선한님일 수가 없다. 위의 성구가 이를 설명하고 있다.
더구나 <죄 사함 받는 ‘죄 사함의 물침례‘도 받지 않았고 거부 했으며,
성령침례도 받은 적이 없다>는 게 님이 어떠한 자인가를 스스로 설명하고 있다.
<모든 ‘예수의 계명’을 다 순종하고, 체험을 했다>면 ‘선’해지는 게 아니라
<옳은 자>(=의로운 자)가 된 것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을 순종(행위)한 자들을 향해 “의롭다”하신다.
‘행위가 없는 순종’은 불의(옳치않음)며, 악이다.
‘
esus0님의 댓글
esus0
'
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 중에 어느 계명에 순종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것에 순종하고 싶어도 순종할 수가 없다'는 걸 알라
고로 먼저 성경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배우라. 연구하라, 그리고 그것을 알고 이해했을 때
그 신비와 놀라운에 정신울 잃을 것이다.
그리고 <순종의 '행위믿음'>을 찬양할 것이다.
.
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 중에 어느 계명에 순종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것에 순종하고 싶어도 순종할 수가 없다'는 걸 알라
고로 먼저 성경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배우라. 연구하라, 그리고 그것을 알고 이해했을 때
그 신비와 놀라운에 정신울 잃을 것이다.
그리고 <순종의 '행위믿음'>을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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