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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 정지일과 정지 = 솨바트날과 정지일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 아닌 걸 참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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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ua

본문

'솨바트 날'은 모세율법과함께 폐기, '하나님 나라의 휴식'만 남아




어떤 정지(stop)인가?
현세에서 ‘
육신의 휴식’과
하나님의 나라에서 ‘
영원한 휴식’.

구약시대에서는 7일 중 하루만 하던 일에서부터솨바트’로 허락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제 7 솨바트’이다

-----제 7 솨바트’의 근거
(아래 구절에서 ‘안식일’ 준수를 하신 것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행하신 사실을 기록한 것뿐이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이 이를 때에 마치시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솨바트
(정지) 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3절 재번역: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6일동안하시던 창조를)정지(솨바트: 창조를 중지)하셨음이더라

개역 성경
(창2:2Stop)에서 ‘안식’으로 역된 히브리어 단어 ‘솨바트(동사)
tb'v; 7673 솨바트, 그릭어로 삽바톤은 ‘정지
(Stop)란 뜻이다.

재언하거니와 ‘솨바트’는 ‘안식’이 아니라 ‘정지’라는 의미다.


tb'v; 7673 솨바트
'휴식하다', 즉 일을 '그만두다';
(비유적으로나 사역적으로, 또는 특별히)
많은 함축적인 관계에서 사용됨:-그치다
(~게 하다), 경축하다, 실패하다(~하게하다),
(안식일을) 지키다, 부족함을 견디다, 떠나다, 집어치우다, 내려놓다, 안식하다(~하게하다), 제거하다,
1)정지하다, 그만두다, 쉬다, 중지시키다, 끝내다, 전멸시키다, 파괴하다, 안식일을 지키다


성경에서 ‘정지’라는 단어는 창 2:2,3에 두 번 사용 후 오랜 시간이 흐르고
(실은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음) 출애굽 후 출16장 23에서 다시 등장한다.
당시에 하나님이 ‘창조를 정지’하셨지 사람이 ‘무엇을 정지’한 것이 아니며,
아무도 ‘제 칠일에 안식
(쉼)했다’는 기록도 없으며,
더욱이 ‘제 칠일에 안식하라’는 아무런 명령도 없다.
그리고 출20장이나 신5의 십계명에서 처음으로 ‘제 칠일은 하던 모든 일들을 정지하고
하나님의 성회로 모이는 명절
(절기)로 명령’한다.

구약: tb'v; 7673 {shaw-bath'} 동사: 솨바트 1)정지하다,
그만두다, 쉬다, 중지시키다, 끝내다, 전멸시키다, 파괴하다, 정지함을 지키다
to cease: 그만두다
(desist), 멈추다, ┅하지 않게 되다.

tB;v 7676 {shab-bawth'} 명사: 솹바트

@/tB;v' 7677{shab-baw-thone'}명사: 솨바톤 7676에서 유래

신약: savbbaton 4521{sab'-bat-on} 명사 : 삽바톤 1)안식 2) 7일, 일주일, 한 주

* 동사 ‘솨바트’는 안식을 위해서는 당연히 ‘하던 일을 정지’해야 함으로
안식’이란 명사는 ‘정지’란 동사의 의미로 바뀐다.
그러나 명사 ‘솹바트’는 안식이란 의미지만 ‘하던 일을 정지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신약 히브리서 4:10의 ‘안식’이라고 된 단어는 ‘솨바트
(정지)가 아니라
카타파우시스’로 ‘휴식’이란 뜻의 단어가 합당하다.

---히4:10 이미 그의 휴식함
(2663 카타파우시스)에 들어간 자(거듭난 인간)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2664:동사:카타파우오)

katapauvw : 2664 카타파우오 : 1)조용히 시키다, 휴식하게 하다,
휴식을 주다, 조용한 집으로 인도하다, 쉬다

katavpausi" : 2663 카타파우시스 '휴식',
(히브리어에서는) '거주' <행 7:49>여명. putting down to rest;
1)휴식을 취함 2)휴식처,
(은유)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늘의 축복

대개의 성경에는 ‘솨바트’를 ‘안식’이란 단어로 번역되어 있지만
정지’란 단어가 본디의 인용 목적에 더 적당하다.


‘하던 일’을 마치고 ‘하던 일을 안 하는 것’ 자체가 안식이다.
즉 하던 일을 ‘정지’하지 않고는
(안식)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정지’자체가 ‘안식’이라는 의미로만 인용한다면 본 성경을 많이 오해케 된다.
창조주는 ‘하시던 창조를 정지
(그만, stop)하신 것’이다.

창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창조를)정지(그만)하셨음이더라

누구에게 복을 주셨나? -- 제 7 일, 즉 ‘날’에게. 복된 날
무엇이 거룩한가? -- 날이 거룩하다.
거룩의 본 뜻. --(히)--코데쉬------ 분리, 차단
------------------(희)--하기아모스--- 분리, 차단
-------------------바리새 파--- 분리된 자들


* 구약에서는 ‘제7안식날’에 많은 복된 사건이 발생된다,<
----이는 ‘복된 날’에 당연히 일어난 사건들이다.


왜 하나님은 안식하셨나?
*****6일 동안 창조 후 너무 힘들어서인가?
*****밤이 되어서 졸려서 인가?

시121:3,4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사40:28,29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 듣지 못하였느냐 ?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하나님이 피곤하거나, 졸립거나, 힘이 들어서 쉬어야 했나????
*만약 하나님이 창조 후에 아무 일도 하시지 않는다면 어찌 우주가 멈추지 아니하는가?
*하나님은 제 7일에도 일하셨다. 그러면 무엇으로부터 쉬셨나?
*하시던 ‘창조의 일’을 쉬신 것이다. 즉 “6일간 창조의 일에서 정지”하신 것이지
우주의 운행에서나 그 분의 경륜에서까지 정지하신 것이 아니다.



**** 처음으로 “정지일”을 하심 ****

이전에는 정지을 명령하신 기록이 없다.
정지 명령은 <육신의 노예생활 400년을 하고 난 후> 출애굽 한 다음에야
노예에서의 해방
(육신의 안식)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체험케 하시며,
후에 <육체로부터 영혼의 쉼>의 필요성을 ‘그림자’로 보이신다.
(노예들은 쉬는 날이 없다)

출16:21-24
(만나 이야기)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22 제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정지 날
(7677:명사:솨바톤)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정지일(7676:명사:솨바트: 정지하는 날)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24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정지일이 계명과 율법으로 출현
출20:8-11
8 정지일
(7676::솨바트: 7673에서 유래-정지하는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정지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어떻게 하는 것이 “거룩하게 지키는 것”인가?
(스스로 알아 볼 일이다

출31:15-17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정지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칠 정지일’도 ‘큰 정지일’이다)
무릇 정지일
(솨바트: 정지하는 날)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정지하여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레25:1-11
1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농사일을)정지(7676:솨바트)하게 하라
3 너는 육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년 동안 그 포도원을 다스려 그 열매를 거둘 것이나
4 제 칠년에는 땅으로 정지
(7676:솨바트:정지)하여 정지(7677:솨바톤:정지)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정지함
(7676:솨바트)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며
5 너의 곡물의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고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나무의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정지
(7677:솨바톤:정지)년임이니라
6 정지년
(7677:솨바톤:정지한 년의)의 소출은 너희의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군과,
너와 함께 거하는 객과,
7 네 육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을지니라
8 너는 일곱 안식
(7676:솨바트)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년이 일곱 번인즉
일곱번 정지
(7676:솨바트)동안 곧 사십 구년이라
9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는 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며
10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11 그 오십년은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12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가 밭의 소산을 먹으리라

*** 안식년에는 땅도, 노예도 안식한다.
그리고 제 50년. 즉 희년에는 노예 된 자들이 노예에서
(매임에서) 자유케 되어 가족에게로 돌아간다.

출35:1-3
1 모세가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3 정지날
(솨바트)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민15:32-36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정지일
(솨바트)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 왔으나
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히3: 9-11
9 그 때에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며 나를 탐지하고 나의 행사를 모았도다
10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휴식
(2663:명사:카타파우시스:휴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 내 휴식 = 하나님의 휴식--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을 때만이
완전하고 온전한 휴식에 거한다.
그 곳에는 정지일이나 ‘날’
(日)도,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곧 밤이 없으며, 태양도, 달도 없다.

사28:11,12
11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휴식
(4496:메누하:명사:휴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5117:누아흐:동사:쉬다,그만두다)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것이 너희 휴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 ‘이것’이 무엇인가? 휴식이 아니라 휴식 그 자체가 무엇인가?

유대인의 절기 정지일
1) 유월절--정월 14일 해질 때
(이날은 안식일 아님)
2) 무교절--유월절 날 해가 진후부터 7일간. 정월 15일과 21일.
(정지일)
3) 초실절--첫 이삭 한 단을 ‘안식일’ 이튿날 흔들어 드리는 날.
(날자는 정해지지 않음)
4) 오순절--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정지일)
5) 나팔절--칠월 1일
(정지일)
6) 속죄절--칠월 10일
(정지일)
7) 초막절--칠월 15일과 22일
(정지일)

*** 5절기의 ‘절기 안식일’은 합 7일이며 일년에 ‘50주+7=57 ?’번

예수님 당시 그의 규례

예수님은 정지일에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셨다.
(병으로부터 정지하게 함. 예수님은 구약시대 사람이다.)


갈4:4,5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정지일
(삽바톤)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13:10-17
10 정지일
(삽바톤)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18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하시고
13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정지일
(삽바톤)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
16 그러면 십18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정지일
(삽바톤)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

*** 사단에 매인바 됐던 사람이 매임에서 풀려나면 곧 안식이 된다.
안식일에는 누구든지 안식해야하며, 사람의 안식을 위해 “정지일”이 존재한다.
안식일의 주인(主人) 은 “사람”이다.



요5:16-18
16 그러므로 정지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하나님이 낳으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이며, “아들”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고 했으니
그가 하나님이실 수밖에 없다.
(시 2: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누가 정지일주인인가?

마12:1-8
1 그 때에 예수께서 정지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
5 또 정지일
(삽바톤)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정지(삽바톤:일 안하는 것)를 범하여도 죄가 없음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
(사람의 아들=인간)정지일(삽바톤:정지)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막2:21-28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23 정지일
(삽바톤:정지)에 예수께서 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정지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
27 또 가라사대 정지일
(삽바톤:정지)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정지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
(人子)정지일(삽바톤)에도 주인이니라'

⋇ ‘정지일
(삽바톤:정지날)은 사람을 위해 있다.
정지일
(삽바톤:정지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간 ‘육체의 종살이’를 하다가 출애굽 한 다음
구름과 바다
(‘성령침례, 물침례’의 그림자)를 통과, 광야에 들어 선 다음 육체의 (안식)을 주었다.
그러므로 <정지일>의 주인공은 ‘사람
이지
(日)이 주인일수 없다.
모든 날
(시간)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결코, 인간이 날들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다.
예수님이 인자(人子)란 단어를 쓰심은 자신이 ‘사람의 아들’로써, 곧 사람임을 나타내 보임이다.
<< 이러므로 인자
(人子) 정지일에도 주인이니라 >>
이 말은 ‘예수님을 포함한 모든 인간
(인자)’이 정지일의 주인 됨을 말한다.


정지일’은 ‘여호와를 위해’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정지일’을 ‘여호와의 정지일’이라고 했지
여호와를 위해 정지일이 있는 것’라고 하지 않았다.
정지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 분명히 써 있다.



겉과 속, 몸과 마음, 구약과 신약

막7:15-23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
19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먹고 마시는 것이나, 물건들, 병
들,
장소나 날
(시간)’에 관계치 않는다. 구약시대와 같지 않다.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이는 보이지 않는 속 사람이 더러워짐이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것은 ‘생명으로---’, ‘거룩함으로--’, ‘소망’을 준다.


예수님이 하실 일

눅4:16-19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정지일
(4521:삽바톤:정지)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year)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포로 된 자에게 자유
(안식케, 정지케),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보지 못함에서 정지),
눌린 자를 자유케
(눌림에서 정지케)
주의 은혜의
(Year=년도)--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Year)이며,
이 년도
(年度)야 말로 안식의 시작이다.


신약에서의 정지일 관계

행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정지일가기 알맞은 길이라
(이 날이 정지일은 아니라 다만 ‘거리’ 관계를 말하고 있을 뿐이다.)

행2: 1-4
1 오순절날
(정지일임)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성령을 받음으로써으로 태어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탄생되는 이 큰 사건은 반드시 ‘정지일’에 이루어 져야 하며,
이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 하나님은 <오순절 정지일>을 만들어 놓고
이 날에 쉼할 수 있는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정지일인 오순절 날에 ‘영생되는 성령을 받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영원한 영혼
(靈魂)을 하게 된 것’이다.


행13:14-16, 42-45
14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정지일
(4521:삽바톤:정지날)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42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정지일
(4521:삽바톤:정지날)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 그 다음 정지일
(4521:삽바톤:정지날)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회당에 모이는 토요일을 이용한 강론이 목적이었다.

행16:13,14
13 정지일
(4521:삽바톤:정지날)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14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행17:1,2
1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정지일
(4521:삽바톤:정지날)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20: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the morrow=古語 아침에-일요일아침에) 떠나고자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정지 후 첫 날이면 오늘날로는 토요일 해진 후부터이며 ‘이튿날’이라함은 일요일 아침이다.
바울은 일요일 아침 출발계획을 한 것이다.

정지일은 폐했는가? 구약 법을 폐하셨나?


롬14:5,6
5 혹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막2: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 구약과 신약을 혼합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오직 신약은 신약 시대에>
어떤 사람은 아직도 구약시대의 연장인 것으로 알고 구약 법과 계명을 계속 고수하고 있다.
예를 들면 특정한 날인 안식일을, 먹는 음식에 관한 것을,
또는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어 졌다거나---
새로운 약속시대
(신약)에 사는 오늘날에 구약의 많은 구절들을 인용, 적용하여 혼돈 되게 하고 있다.

엡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
(#1785 엔톨레)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명령된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음 - ‘율법’ 안에 ‘계명’이 있다)

(히 7:18) 전엣 계명
(#1785 엔톨레)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골2:16,17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월삭이나 정지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
(절기법)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월삭이나 정지일>
(절기법) 이미 다 폐함.

갈4:9-11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10 너희가 절기
(Years)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 절기
(Years)>를 결코 지켜서는 안 된다.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은 모세율법을 말함이다.



다음의 성경구절을 혼돈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구약 법은 이루기 위해, 완전케 하려고, 오셨다.
그 분은 이루시고, 완성시키시고 구약 법을 폐하셨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루리라, 완전케 하려 함 ----
예수님은 구약의 제사법, 절기들, 그림자들, 모형들, 그 외 율법들을 이루어 완성시키셨다.

히3:7-4:11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휴식(2663:명사:카타파우시스:휴식)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15 성경
(구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2663 카타파우시스)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
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휴식함
(2663 카타파우시스)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휴식함
(2663 카타파우시스)에 들어 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휴식함
(2663 카타파우시스)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4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휴식
(2664:동사:카타파우오)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
(유대인들)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예수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정지
(4520:삽바티스모스:정지일)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휴식함
(2663 카타파우시스)에 들어간 자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2664:동사:카타파우오)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휴식
(2663 카타파우시스)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갈4:10 너희가 절기
(Years)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월삭 月朔 [히]vd 초승달의 출현으로 표시되는 매달의 첫날을 종교적인 축제일로 지키는 일.
절기 ---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초막절
(Years)\---매 7년마다 오는 안식년과 메 50년마다 오는 희년.
--- ??????? 절기는 이해되는데, ‘’은 어떤, 무슨 날에 해당되는가?
그 날은 오직 하나 뿐이다. 제 7 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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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9-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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