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님께서 십자가형으로 죽으신 예수님과 함께 처형받고 강도 하나는 낙원엘 간다는 말에

그 강도가 우편 강도란 말을 했습니다  나 산화비역시 그 점을 묵인을 했고요 그래서 그 답글에

이쑤스님이 쏟아 부은 험한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두분에게 사과의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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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2021-07-21 08:12성경 어디에 '우편강도'란 구절이 있냐?

우편이던, 좌편이던 뭔 상관이겠냐 만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넘들이 '지 생각대로 있지도 않은 단어를 덧 붙여서' 내용을 바꾼다면
그게 '성경을 변개하는 계기'가 되는 거다.

또 "--- 이 것이 복음이라는 것 --'라는 말도 니가 만든 말이지 성경엔 없는 말이다.


니가 지꺼린 모든 말이 다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 아닌 GR들이다.

  입 다물고,  가만 있으면 본전은 하다.

 노망한 늙은 이 보다도 못한넘의 GR을 왜 보고, 들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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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1  2021-07-21 08:19모름지기님께 사과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처음 우편 강도란 말을 듣고 약간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이쑤스의 말대로 우편이던, 좌편이던 뭔 상관이겠냐는 생각에 미치자

성경 내용이 1도 바뀌지 않는 연유로 우편 좌편을 지적하며 고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자디잔 이야기에 지적질이나 한다면  기독교 형제간의

사이만 나빠질 공산이 크고 얻는 것 보다는 잃는게 더 많을 것 같아 묵인하고

너머 갔었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이쑤스에게 욕을 먹는 일이 생겼네요

이점만은  이쑤스 말이 옳습니다  모름지기님이나 나 산화비가 반성해야 할 일이군요

작은 변명 하나 하자면 유대인들은 화장실에서 화장지를 사용 할때 오른손을

사용하지 않는 답니다 언제나 오른 손은 선을 의미하고 왼 손은 악을 의미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좌편 강도는 악한 강도일 것이고 우편 강도는 선인일 거란 기대감으로

모름지기님의 우편강도 말에 동조를 해준 것은 분명히 잘못 된 것이나

일찍이 바르게 고쳤더라면 이쑤스에게 욕먹는 일이 없었을 터인데 늦었네요 미안합니다

이점만은 모름지기님이나 나 산화비나 둘다 이쑤스에게 사과 하는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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