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 삼일삼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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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삼일삼야 후
(성경은 예수의 ‘시체가 땅 속에 들어 간 때’를 시작으로 ‘삼일삼야’를 기록하고 있다.)
유월절(예비일:정월 14일):오후 3시경 ‘나무에 달려 죽음’ ------------------------- 수요일
무교절 안식일(정월 15일 절기 안식일): 시작(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해지기)직전에
땅속(무덤)에 들어갔고, 무교절 안식일이 시작되었다.(안식일에 땅속에서 첫날시작)------ 목요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무교절 안식일을 지켜 쉬었다.)
평일(정월 16일: 금요일): (목요일 땅속에 장사하고)돌아가 무교절 안식일을 지켜 쉬고
다음 날인 금요일에 향품과 향유를 예비했다. --------------------------------- 금요일
칠 안식일(정월 17일 토요일): 땅속(무덤)에 들어 간지 만 3일(72시간) 후 (해지기 직전에)부활 - <토요일>
칠안식일 다음날(일요일): 예수는 전날(토요일) 해질 때 이미 부활했고,
부활 10시간 후쯤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부활한 몸’을 보이심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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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삼일삼야 후
(성경은 예수의 ‘시체가 땅 속에 들어 간 때’를 시작으로 ‘삼일삼야’를 기록하고 있다.)
유월절(예비일:정월 14일):오후 3시경 ‘나무에 달려 죽음’ ------------------------- 수요일
무교절 안식일(정월 15일 절기 안식일): 시작(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해지기)직전에
땅속(무덤)에 들어갔고, 무교절 안식일이 시작되었다.(안식일에 땅속에서 첫날시작)------ 목요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무교절 안식일을 지켜 쉬었다.)
평일(정월 16일: 금요일): (목요일 땅속에 장사하고)돌아가 무교절 안식일을 지켜 쉬고
다음 날인 금요일에 향품과 향유를 예비했다. --------------------------------- 금요일
칠 안식일(정월 17일 토요일): 땅속(무덤)에 들어 간지 만 3일(72시간) 후 (해지기 직전에)부활 - <토요일>
칠안식일 다음날(일요일): 예수는 전날(토요일) 해질 때 이미 부활했고,
부활 10시간 후쯤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부활한 몸’을 보이심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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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1-07-21 10:49
esus0님의 댓글
esus0
(눅 24: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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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은 '삼일'이다.
아마도 대개의 예배당 댕기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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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을 '4'흘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4'흘이 아니고 삼일이란 뜻이다.
원어에도 ‘#5140 트레이스’는 ‘삼, 셋’이라고 돼 있으니 네 주장을 철회해라. 넌 원래 그런 넘이지만 ---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 라는 말을 이해 하려면 '나무위키 사전'을 참고 해야한다.
<사흘<이란 단어는 <'4'흘>이 아니다는 걸 알야 하는데 아래는 '나무위키 사전'을 퍼 왔다.
'나무위키 사전'에서
'4'흘이 아니다. 사흘의 '사'가 숫자 4와 같은 발음인 탓에 이를 서로 잘못 연관지어 생각하여 4일간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4일간을 뜻하는 말은 나흘이다.[1] 3은 셋, 4는 넷이라고 읽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유래에 따르면 사흘은 원래 숫자 3을 뜻하는 '서'에 날짜를 뜻하는 '흘'이 합쳐져 '서흘'이었다가 이게 발음이 변해 사흘이 되었다. 나흘도 원래 '너흘'이었다가 변한 것. 하지만 중세국어에 이미 '사ᄋᆞᆯ'이라는 단어가 있어 아마 위 기사는 틀렸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어쨌든 '4일'과는 어원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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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이 아니고, 4이라고 배운 사람의 산수는 그 답이 맞았다, 틀렸다 하는 게 정상이다.
스스로 불상한 또라이가 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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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은 '삼일'이다.
아마도 대개의 예배당 댕기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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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을 '4'흘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4'흘이 아니고 삼일이란 뜻이다.
원어에도 ‘#5140 트레이스’는 ‘삼, 셋’이라고 돼 있으니 네 주장을 철회해라. 넌 원래 그런 넘이지만 ---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 라는 말을 이해 하려면 '나무위키 사전'을 참고 해야한다.
<사흘<이란 단어는 <'4'흘>이 아니다는 걸 알야 하는데 아래는 '나무위키 사전'을 퍼 왔다.
'나무위키 사전'에서
'4'흘이 아니다. 사흘의 '사'가 숫자 4와 같은 발음인 탓에 이를 서로 잘못 연관지어 생각하여 4일간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4일간을 뜻하는 말은 나흘이다.[1] 3은 셋, 4는 넷이라고 읽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유래에 따르면 사흘은 원래 숫자 3을 뜻하는 '서'에 날짜를 뜻하는 '흘'이 합쳐져 '서흘'이었다가 이게 발음이 변해 사흘이 되었다. 나흘도 원래 '너흘'이었다가 변한 것. 하지만 중세국어에 이미 '사ᄋᆞᆯ'이라는 단어가 있어 아마 위 기사는 틀렸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어쨌든 '4일'과는 어원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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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이 아니고, 4이라고 배운 사람의 산수는 그 답이 맞았다, 틀렸다 하는 게 정상이다.
스스로 불상한 또라이가 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