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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어려서 전도사님께 듣은대로 생각하다 보니 우편이 되었네요.ㅎㅎ 죄송함다. 그런데 esus님께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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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용진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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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운동님은 낙원이 곧 천국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esus님은 어떡해 생각 하십니까?

거기서 파생 되는 질문이 바로 낙원이 천국이라면 어떻게 자기 죄를 알고 고백하고

주님과 동행하기민 바란 강도는 침례도 없이 구원 받았느냐는 것 입니다.

이 것이 원래 된 제 질문이며 몰 꼭 알아야 구원을 받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 입니다.

꼭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에 든다는 말이나 꼭 침례를 받아야 천국에 간다는 말은

이단 요설 아니냐는 말 입니다. 님 말대로 우편이든 좌편이든 둘 중에 하나는

자기 죄를 못 보았고 한 편은 보앗다는 말이되는 것이고

안식교는 안식을 지키는 자기는 거룩하다 ESUS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야 한다는

요설로 복음에 꼬리를 덧붙이는 것 아니냐는 물음을 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 것이

바로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믿지도 않으며 나를 구원하지 못하느냐 묻는

강도 같은 행동을 하는 것 아니냐는 말 입니다.


나는 구원이 조건 단 하나는 믿으라는 것 외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도 행위로

도달 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믿는 자에게 나머지 모든 것이 따라 오는 것이라 보는

것 입니다.


멀리 가지 마시고 바로 낙원 들 또는 든 강도는 어찌 침례 없이 받았느냐 묻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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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1 22:47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안식일지켜야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구원의 정의라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행위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안식일잘 지킨다고 구원얻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안식일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바른 믿음의 열매입니다

안상홍증인회, 신천지교회등등
 수천만명이  입으로도 다 예수믿는다 하므로 다 구원이 아니겠지요
어떻게 믿었느냐> 입니다
순종하는 믿음을 가진자가 바른 믿음이요 바른 구원을 얻을것입니다
안식일은 바로 그 순종하는 믿음의 결과에 속하는 것입니다

또 향후엔  짐승의 표(일요일표)를 강요할때는  안식일을 선택하지않으면
즉 예언적인 문제에서 안식일이 구원을 얻는 일시 조건이 되는 상황적인 문제이고요
성도들이 안식일을 지키는것은 바른 예수믿음에서 나오는 행위입니다
이미 예수믿고 구원을 얻은자가 계명 안식일도 지키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 순서입니다
(요일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십자가 강도가 모든구원받는것의 모본은 아닙니다
그는 특별한 구원케이스 입니다
그도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집에 갔다면 교회를 다니는 그후 순종의 삶을
살아갔을것입니다
침례는 교인되는 일반적인 기본 예식이지,
그자체가 무슨 구원의 절대적 조건이라고할수는 없습니다
모든것은 상황적으로 보시고 심판하시며 또 각자 받은 빛에 따라 심판하십니다
 
고로 십자가 강도는 침례예식 안받아도 십자가 상에서 주님께 시인하고 굴복했으므로
침례받은것과 동일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교회 입교할 기회도 없었지요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요3:5)에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것은?
 다른말로하면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갈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회개하고 새로 태어나는 침례의상징을 받을 것과
 또 하나님의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할 것을 언급하신것입니디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에수스님은
어디서 그런 엉터리 논리를 배우셨나요?
성경을 완전히 대적하는 논리입니다
사단의 논리들입니다

강도에게 구원 약속안하면 도대체
예수님은 그에게 무슨말을  한것인가요?
낙원에 함께 있겠다는 소리는 거짓말을 한것인가요

esus0님의 댓글

esus0
'

낙원 덧글
 원어 ‘파라데이소스’(영:paradise)를 <낙원>으로 역된 단어는 신약성경에 단 3곳에만 인용되었다.

이 세 번은 각각 다른 뜻과 목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사료됨.
 

(고후 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셋째하늘에 있는 <낙원>이며, 바울이 이끌려간 곳으로 바울의 ‘영과 혼’이 직접 갔었는지 알 수 없다고 하는 고백으로 봐서는 ‘소리는 들었을 뿐’ ‘보았다’고는 하지 않음.
이마도 환상 속의 영의 세계로 사료됨. 실체라고 할 수 없음. 강도와는 아무 상관없음.
----------------------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교회(거듭난자들)에게 주는 ‘성령의 약속’으로 ‘생명나무의 과실’있는 곳.
계시록의 요한이 듣고, 본 모든 환상, 환청 내용은 상징적으로 ‘함부로 해석할 수 없음.
강도와는 아무 상관없음.
----------------------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강도가 십자가에 달린 그날 간 곳은 ‘예수가 갔던 ’그 곳‘이다.
예수는 그날 어디로 갔는가? 답은 간단하다.
인간이 죽어서 ‘죽은 육체’가 가는 <무덤>(=죽음)이다.
십자가의 공통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건 오직 죽음뿐이다.
예수도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그 고통을 미리알고
‘--심히 놀라시며 고뇌와 고통으로(슬퍼하사) ’란 구절이 있다.
죽음은 모든 것을 없이(소멸)하고, 조용케 한다.
그러나 예수의 육(肉)은 무덤에 갔으나
3일동안 ‘그의 영혼으로는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심
 

인간은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혼육(魂肉)의 사람=혼+육=육체=자연인=사람.
영+혼+육(靈魂肉)=거듭난 사람=새 사람=둘째사람  (혼육 안에 영이 임함)


인간의 죽음은 <육(肉)과 혼(魂)의 분리이면서(생기生氣의 소멸) 혼(魂)은 바로 소멸, 혈육은 부패. 흙으로 환원, 이때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흙’,

또는 육속의 혼과 영이 결합된 영혼육(靈魂肉)의 ‘새 사람’

영혼육(靈魂肉)의 ‘새 사람’이 죽었을 때는 육(肉)과 영혼(靈魂)이 분리. 육은 당연히 부패.
영혼은 <기~ㄴ 수면으로 -->예수의 ‘하늘로 좇아 강림’을 기다림. 

---------------------------------

예수는 강도에게 어떠한 ‘구원’도 약속한 적이 없다.

강도는 어떤 구원도 받은 것이 아니므로 여하한 노란도 있을 수 없음. 아무 상관없는 그냥 ‘강도’였을 뿐이다.

침례와도 상관없으며, 구원과도, 천국과도, 성경과도 상관 없는 넘임.
 

.

esus0님의 댓글

esus0
'강도에게 구원 약속'한 구절이 있는가?
예수님은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한 것이 구원이라고 믿는 멍청이
'낙원'이 '구원'이라니 --- 바보,  ----
목이 심히 갈한 자에게 물을 줬다면 '무엇으로부터 구원'인가? '하늘나라'로의 구원인가? 임시로 목을 축였고, 죽음으로부터 목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줬을 뿐이다. 그를 영생케 한것인가?
그가 거듭난 '영생 구원의 대상'이 되는가?? 그는 침례도 모르는 자로 강도였을 뿐이다. 강도가 그의 악행을 고백한다고 '하늘아라가는 구원이 주어질수 있는가?
 
개독교들의 모든 '장로들의 유전'이야 말로 '사단의 논리들'이다

먹사 말에만 세뇌되지 말라
.

esus0님의 댓글

esus0
'

    (요3:5)에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것은?
    다른 말로하면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갈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회개하고 새로 태어나는 침례의상징을 받을 것과
    또 하나님의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할 것을 언급하신것입니다
------------------ 위는 연합의 글 ----------------------------


이봐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이란 말은
          '사람이 물침례 성령침례로 또 태어나지 아니하면'이란 뜻인데


'물침례 성령침례'는 ('받아야 할 필수조건'인데)무시하고
<새로 태어나는 침례의 상징>이라는 따위의 소리만 하고 --- 한심하다.

<새로 태어나는 침례의 상징>이 아니고
<침례가 새로 태어나는 실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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