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눅 18 11-13


이러니 안식을 지켜 나는 율법을 지키는 자라 하는 것은 마치 바리새인이 기도함 같은 것

입니다.

11.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이 말씀 들으면 왜 예수님이 바리새인 보고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일갈 하셨는지가 보이지

않습니까? 나는 이 꾸중이 재림 날짜 못 맞추고도 반성 없이 타 종파 비난이나 하는

님들에게 향한다 봅니다. 구원도 없고 우상 안식일만 있는 그 잘난 종교가 님과 따르는

이들을'이끌어 어둠 속에 이를 갈게 하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 보십시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가복음에서 이리 말씀 하셨으니까요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이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어줍지 않은 이단 요설을 지식처럼 느껴 바리새인 행세 마시고 나는 무익한 종이요

죄인 중에 괴수라 고백 하십시오. 와이트 꽁무니 쫒아 점치기 좋아 하시다 종국에 구원을 못

받으실까 걱정 해보는 저녁 되십시오.


성경은 찌라시도 아니요 쪼각난 종이 조각이 아닙니다. 그저 전체를 우리 같이 하찮은

존재의 구원을 위해 만세 전에 예비하신 것이라 믿으십시오. 그러면 복음의 정수가

비로서 보일 것이라 감히 예언 합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