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운동님 하늘에 구름만 운송 수단으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편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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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이 삼십년 전에 로마린다에 있는 친구 때문에 겨울이면 빅베어에 스키 타러
갈 때마다 방문 했었습니다. 제법 많은 안식교 젊은 사람들을 만났었는데
님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 했습니다.
그 때 나는 믿음이 그리 강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안식교라고 특별한 반감은 없엇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아이들이 님과 같은 주장을 했었다면 미쳤구나 했을 것 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하도 멀리 가 계셔서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궁금해지네요. 연합운동님은 그 로마린다의 안식교 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 따로 환상을 본
다른 류의 안식교인 이십니까?
부디 하늘 나라 가실 때 구름 타지 마십시오. 밑이 빠져 떨어지실까 겁나 드리는 말씀 입니다.
안식교인들이 죄다 손오공은 아니지 않습니까? 마음 같아서는 표를 끈어 드리고 싶지만
어디서 표를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등석 끈어 드리고 싶었는데........혹시 기차 멀미 하시면
바닥이 좀 불안 합니다만 구름 보다는 조근 안전한 카펱을 알라딘에게 부탁 해 보겠습니다.
근데 말 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렸던 우편 강도는 지금 어디 계신 것 입니까?
아니 달려 죽은 그 날 어디 갔습니까? 안식교에서는 모라 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화성역?
목성역??? 혹시 보이저호와 같이 달리고 계실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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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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