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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히브리서 연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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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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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히브리서 연구)
 
유전의 법칙

“말씀이 육신이 되어”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갈 4:4)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켰도다”(사 53:6)
 그리스도가 여자에게서 나신 것은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온 시발점에서 죄의 목덜미를 붙잡아
처리하기 위하여 여자에게서 나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것과 또 역시 우리 모두의 허물과 죄를
짊어지셨다는 것을 살펴봤다.

이와같이 이 세상의 모든 죄 곧 세상에서 죄가 시작할 때부터 마칠 때까지 있었던 모든 죄 를
짊어 지셨다. 본래의 죄와 우리가 범할 때의 죄, 잠재적인 죄와 행하는 죄, 우리가 짓지 않은
유전적인 죄와 범한 죄를 모두 짊어 지셨다.

이렇게 할 때에 비로소 우리 모두의 허물을 짊어지는 것이 가능할 수 있었다. 유전의 법칙의
지배를 받으실 때에만 죄를 완전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우리가 실제로
범한 죄와 거기에 따른 정죄와 심판을 짊어지실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모든 사람에게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잠재적인 죄성이 있다. 아직 죄의 행위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언제든지
기회가 주어지면 실제로 죄를 짓는 행위로 나타날 것이다. 다윗의 큰 죄가 이 사실을 증명해
준다(시 51:5; 삼하 11:2 참조).

 우리가 죄로부터 구원받는 것은 실제로 범한 죄로부터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죄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죄를 지으려는 유전받은 잠재적인 죄성을
처리해야 한다. 죄를 짓지 않는 능력 – 이러한 우리 안에 있는 죄를 지으려는 유전적인 마음과
잠재성을 정복하는 능력을 소유해야 한다.

 실제로 우리가 범한 모든 죄를 그리스도에게 지우고 전가시킨 것은 그의 의를 우리에게 입히고
전가시키기 위해서이다. 또 육신이 되고 여자에게서 나시고 우리와 같은 혈육에 함께 속하셔서 우리가 죄를 지으려는 잠재적 죄성을 담당하신 것은 그의 의가 우리 안에서 실제로 나타나서
우리의 매일의 생명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와같이 자기가 취한 육신으로 죄를 만나 죄를 이기셨다.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원수된 것을 자기의 육체로 폐하시고 이와같이 우리가 실제로 지은 죄를 그리스도에게 옮긴
것은 그의 의를 우리가 옷입기 위해서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가 육체 안의 죄성을 만나
정복하시고 그의 같은 육신으로 의를 드러내신 것은 우리가 그 안에 그가 우리 안에 계셔서
육체 안의 죄성을 정복하고 우리와 같은 육신으로 의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와같이 우리의 과거와 현재에 범한 모든 죄를 그리스도에게 드렸으므로 그의 의를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의 육신을 그 죄성과 함께 그리스도에게 나눠 드렸으므로 그의 의를 우리의 육신에
나누어 주셔서 더 이상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하셨다. 이와같이 그리스도는 완벽한 우리의
구세주이시다. 우리가 실제로 범한 죄로부터 구원하시고 그와 떨어져 살면서 지을 수 있는
모든 죄로부터 구원하셨다.

 만일 인간의 자녀들과 같이 죄성을 가진 혈육을 쓰지 않으셨던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계보의 가치나 합리성을 어디에 가서 찾을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었으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으며, 아담의 자손이었으며, 여자로부터 태어났으므로 아담의 범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세상에서 죄가 시작한 곳까지 정복하셨다.

 그 계보에는 그의 악함 때문에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지우고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렘
22:19)한 여호야김이 있으며, 유다로 하여금 “악을 행한 것이 · · · 열방보다 더욱 심하”게 만든
므낫세가 있으며, 유다에서 망령되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던 아하스가 있으며
솔로몬이 여호와를 떠난 후에 낳은 르호보암이 있으며,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낳은 솔로몬이
있으며, 모압 사람 룻도 있으며 라합도 있다. 이뿐 아니라 아브라함, 이삭, 에서,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있다. 가장 악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가장 선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가장
선한 사람의 악한 행위들이 선한 행위와 함께 기록되어 있다. 이 모든 족보에 그들의 전생애가
기록된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어떤 악한 행위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도 거의 없다.

 이제 이러한 계보가 끝날 무렵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이러한 계보가
마칠 무렵 그리스도가 “여자에게서” 나셨다. 이러한 가문에서 태어나시도록 “하나님은 · · · 자기
아들을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셨”다. 그러므로 아비의 죄가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른다는 큰 율법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 사람과 다름없이 그리스도인에게도 이러한 혈통과 계보는 큰
의미가 있었다. 육신으로 사는 전 생애는 물론 시험의 광야에서 무서운 시험을 받을 때에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이와같이 유전과 죄의 전가를 받아 세상의 죄짐을 지셨다. 이러한 무거운 짐을 지고 그토록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첫 조상이 조금도 불리한 여건이 없었지만 실패했던 곳에서 승리를
거두셨다.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실제로 범한 모든 죄의 삯을 지불하셨으며 이리하여 그리스도의
의를 받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의를 주시는 것을 당연한 일로 만들었다.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원수된 것을 그의 육신으로 폐하셔서 유전 법칙의 권세에서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사람들에게 의와 거룩함과 능력을 나누어 주어 그 율법(유전 법칙)을
초월하여 그 위에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이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4,5).

“하나님은 · · ·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율법의 의)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
· · 원수된 것 · · · 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하나님과 인간)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시고”(엡 2:14,15).
이와같이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 · ·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니라.”

 시험이 안에서 오든 밖에서 오든지 간에 그리스도는 모든 시험을 막는 완전한 방패가 되셨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셨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같은 죄많고
타락한 인성을 쓰셨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인성을 쓰신 그리스도와 항상 동행하시고
그 안에 거하셨다.

 이것으로써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히 보증하신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도 모든 죄로부터 구원 받지 못할 만큼 죄의 짐을 지고 있거나 버림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이 즐거이 인간과 동행하시고 그 안에 거하시면서 하나님의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다.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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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7 05:30

esus0님의 댓글

esus0
'그리스도인'부터 돼야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건데

'그리스도인'이 되는 벙법부터 모른는 개신교들이 완전해 질수 있겠는고 ---

<물과 성령으로 또 태어나야> '그리스도'(그리스티아노스-복수 행11:26)들이 되는 건데 ---
'그리스도'가 되기도 전에 '완전해 지려면 ---' --- 뭐가 이상히지 않니?????? 
.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참그리스도인들이 물과 성령으로
시작 안하는사람도 있나요?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참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냐? 그럼 짜식아 안식일교를 잊어라.
'율법의 의'하고 '율법의 요구'하고 왜 섞어찌개를 만드냐 이 새끼야?
율법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구약의 육신적인 율법을 벗어나서 신약의 영적인 믿음을 받아야되는거야 임마.
안식일같은 거에 목메는 놈들은 결코 참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셨다구?
그 죄가 어디서 나오는 죄냐? 너처럼 안식일같은 거나 지키겠다고 지켜야한다고 개소리나 늘어놓는 게 곧 죄다 새끼야. 안식일에 죄많은 육신이 하루 좀 쉬었다고 죄가 없어지냐?
이 죄만 억수로 많이 지으면서 안식일날 노는것만 밝히는 허접 쓰레기 새끼야?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율법의 의를 이룰수 없는 이유는 너처럼 니가 믿고싶어하는 안식일교처럼 율법의 지킴으로써 율법의 의를 지킬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려고 롬 8:3,4 말씀이 씌여진 것임에도 오히려 그것을 완전히 그 반대로 개소리하는 돌머리 시끼.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로마서 8:3 이다 새끼야. 니 대가리는 굴리지 말고 성경을 그냥 순수하게 읽어봐라.
Romans 8:3, NIV: "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because it was weakened by the flesh,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the flesh,"

Romans 8:3, ESV: "For God has done what the law, weakened by the flesh, could not do.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and for sin, he condemned sin in the flesh,"

Romans 8:3, KJV: "For what the law could not do, in that it was weak through the flesh, God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and for sin, condemned sin in the flesh:"

Romans 8:3, NASB: "For what the Law could not do, weak as it was through the flesh, God did: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 and as an offering for sin, He condemned sin in the flesh,"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육신으로는 나약해져서 율법으로는 이루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어 그 육신 안에서 죄를 처리하셨다.
----------------------------------------------------------------------------------------
그런데도 너 연합운동과 니가 믿는 다는 그 잡교에서는 다시 율법을 지켜야한다, 안식일도 지켜야한다,..
거기다가 안식일을 일요일도 바꿔치키한 나쁜놈이 있다,..................야이 개시끼야 아이큐가 마이너스니?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다음은 로마 8:4 이다. 내가 좋아하는 NASB만 올리마.

so that the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do not walk [a]according to the flesh but [b]according to the Spirit.

한국어다 임마.
이는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하려는 것이다.

이 정도 이야기하면 연합운동 너가 얼마나 골통인지 아니면 하발이 사기꾼시키인지 알 수 있겠지?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골통 연합운동 니 놈이 얼마나 육신만을 쫒아서 안식일을 지켜야하느니 율법을 지켜야하느지 개나발불면서
사기쳐먹으려고 환장한 놈인지 알 수 있지.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로마 8:3,4 만 가지고도 니 놈이 얼마나 얼빠진 하발이 놈인지 다 가늠이 되니 다른 성경장절은 필요가 없을 정도다.

esus0님의 댓글

esus0
참그리스도인들이 물과 성령으로 시작 안하는사람도 있나요????????????//----ㅋㅋㅋㅋ

바로 성령이 뭣인지도 모르는 넘들이 모여서
      물침례, 성령침례도 받지 않는 넘들이 모여서 ,
      믿지도 않는 넘들이 모여서(뭣을 믿는지도 모르면셔)
GR하는 너그들이지 ----

연합에게 묻는다.
"물침례는 왜 받는가??"  목욕하려 물에 잠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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