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화비님의 말씀에 동조한다. 아니면 접시물에 코 박아야 하는 것이다. 부제: 소설 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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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나는 성경에서 먼 어떤 여러 항성계 혹성에 무엇인가를 창조 하셨다는 말을 찾은 적이 없다.
있느냐 없느냐는 그래서 내게 중요하지도 않다. 호기심은 있지만 그것은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모 상상도 할 수 있고 뇌피셜을 피력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성경적이라 칭해서는 안된다.
esus 님은 빅뱅 이야기도 하시더라.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아니다. 내가 읽은 성경
어디에도 태초에 빅뱅이 있엇느니라 하신 말씀은 없다.
성경에 그렇게 써 있기 때문에 침례야하지 세례는 안된다고 말씀 하시면서 예식을 중요시
하신다. esus 님이 속한 교단에서 침례는 결국 안식교의 안식일 같은 것 아닐까? 안식일
안지키면 안되듯이 침례 안 받으면 구원이 없다 말하시는 듯 하다.
그리고 보니 이단이 달래 이단이 아니다 성경 가지고 소설 쓰면 이단인 것이다.
연합님을 찾는다. 중국 정부가 표어를 냈는데. 한 가정 한 자녀만으로도 지구는 만원이라는
말을 듣었다. 만약 다른 행성에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 하시고 에덴에 두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셨다면 몇 년이면 그 혹성이 꽉찰거나? 아 그래서 갸들이
지구를 찾아오나?
나도 뇌피셜 하나 해 보자. 어쩌면 우주가 이리 넓은 것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안따먹었을 때를 대비해 여분으로 그리 두신 것은 아닐까?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요
나중 되시는 전지 전능하신 분께 맞짱 뜨는 내 모습이 보이네.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할 때 그것은
죄가 되는 것이다. 적어도 사기죄는 성립한다는 말이다.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나는 성경에서 먼 어떤 여러 항성계 혹성에 무엇인가를 창조 하셨다는 말을 찾은 적이 없다.
있느냐 없느냐는 그래서 내게 중요하지도 않다. 호기심은 있지만 그것은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모 상상도 할 수 있고 뇌피셜을 피력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성경적이라 칭해서는 안된다.
esus 님은 빅뱅 이야기도 하시더라.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아니다. 내가 읽은 성경
어디에도 태초에 빅뱅이 있엇느니라 하신 말씀은 없다.
성경에 그렇게 써 있기 때문에 침례야하지 세례는 안된다고 말씀 하시면서 예식을 중요시
하신다. esus 님이 속한 교단에서 침례는 결국 안식교의 안식일 같은 것 아닐까? 안식일
안지키면 안되듯이 침례 안 받으면 구원이 없다 말하시는 듯 하다.
그리고 보니 이단이 달래 이단이 아니다 성경 가지고 소설 쓰면 이단인 것이다.
연합님을 찾는다. 중국 정부가 표어를 냈는데. 한 가정 한 자녀만으로도 지구는 만원이라는
말을 듣었다. 만약 다른 행성에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 하시고 에덴에 두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셨다면 몇 년이면 그 혹성이 꽉찰거나? 아 그래서 갸들이
지구를 찾아오나?
나도 뇌피셜 하나 해 보자. 어쩌면 우주가 이리 넓은 것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안따먹었을 때를 대비해 여분으로 그리 두신 것은 아닐까?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요
나중 되시는 전지 전능하신 분께 맞짱 뜨는 내 모습이 보이네.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할 때 그것은
죄가 되는 것이다. 적어도 사기죄는 성립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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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6 22:18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결코 나 산화비의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 적혀 있는 모든 사실내지는 우리를 깨우치시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읽고 배우고 느끼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 산화비는 주님의 말씀과 위대한 사랑과 희생정신을 단지 전하는 것 뿐입니다
그것을 읽고 배우고 느끼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 산화비는 주님의 말씀과 위대한 사랑과 희생정신을 단지 전하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