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님이 말하는 상선약수(上善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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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산화비가 인간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아 하는 선생(先生)들 중 공자 다음으로 노자를 꼽는다
노자가 도덕경에 남긴 말씀 중 하나인 상선약수를 모름지기님이 게시판에 올려 그 사자성어를
보는 순간 참 반가웠다 일천한 학력에서 본다면 상선약수야 말로 어마어마한 철학이 아니겠는가
물론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래서 나 산화비가 좋아하고 즐겨 쓰는 중국고사성어가
바로 장강후랑 최전랑(長江後浪 催前浪)이란 단어다 비교적 읽기쉽고 쓰기 쉬운 한자어들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우주의 법칙 중 이 말이 딱 들어 맞는 말이기도 하다 장강의 물결마저 하나님의
섭리를 묵묵히 따르는데 우주의 한점 점보다 작은 나 산화비가 그 법칙을 어찌 따르지 않을소냐
물은 또한 어떤 환경도 어떤 모양도 모두를 포용한다 네모진 혹은 세모진 혹은 뿔난 어떤 형테로에도
가장 낮은대로 흘러 모든 모양을 묵묵히 꽉 채운다 그리고 고요히 자연에 순응한다
반면 산화비는 어찌 살아가는지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듣기 좋고 보기 좋았던 상선약수를 만난 순간이 고맙고 감사해서 한 마디 남긴다
노자가 도덕경에 남긴 말씀 중 하나인 상선약수를 모름지기님이 게시판에 올려 그 사자성어를
보는 순간 참 반가웠다 일천한 학력에서 본다면 상선약수야 말로 어마어마한 철학이 아니겠는가
물론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래서 나 산화비가 좋아하고 즐겨 쓰는 중국고사성어가
바로 장강후랑 최전랑(長江後浪 催前浪)이란 단어다 비교적 읽기쉽고 쓰기 쉬운 한자어들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우주의 법칙 중 이 말이 딱 들어 맞는 말이기도 하다 장강의 물결마저 하나님의
섭리를 묵묵히 따르는데 우주의 한점 점보다 작은 나 산화비가 그 법칙을 어찌 따르지 않을소냐
물은 또한 어떤 환경도 어떤 모양도 모두를 포용한다 네모진 혹은 세모진 혹은 뿔난 어떤 형테로에도
가장 낮은대로 흘러 모든 모양을 묵묵히 꽉 채운다 그리고 고요히 자연에 순응한다
반면 산화비는 어찌 살아가는지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듣기 좋고 보기 좋았던 상선약수를 만난 순간이 고맙고 감사해서 한 마디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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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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