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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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장 17절
17 τουτο δε λεγω διαθηκην προκεκυρωμενην υπο του θεου ο μετα τετρακοσια και
τριακοντα ετη γεγονωs νομοs ουκ ακυροι ειs το καταργησαι την επαγγελιαν
17 투토 테 레고 디아데켄 프로케퀴로메넨 휘포 투 데우 호 메타 테트라코시아 카이
트리아콘다 에테 게노고스 노모스 우크 아퀴로이 에이스 토 카타르게사이 텐 에팡겔리아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상기 성구에서 우리 눈에 들어오는 430 년이란 단어는 언 듯 유대인들이 애굽 종살이
하던 시절을 연상하게 된다 맞는 소리다 하지만 여기에도 이단 내지는 안티가 존재한다
그 안티의 이야기를 잠시 잠간 하고 너머 가자 70인 역에 의하면 75세 때 가나안 땅에
들어온 아브라함 때(창12:4)부터 130세 때 애굽 땅으로 들어간 야곱 때(창47:9)까지
히브리 사람들이 가나안에 거한 햇수가 215년이기에 430-215=215 이기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거한 햇수가 215년이란 주장이다 물론 일리있는 계산이요 주장이긴 하지만
애굽살이 시작이 70 인으로 시작하여 모세의 영도하에 애굽을 탈출할 때 유아외에 보행하는
장정(남자)이 60만 이었다면 한 가정이 적어도 4명이라 치면 이스라엘 인들의 총인구는
240만이 되고 한 가정이 6식구라 하면 이스라엘 총인구는 3백60만으로 계산된다
당시의 풍습은 여자들은 아들을 많이 나아야 그 종족(적게는 가정)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노동력이 풍부해 지는 연유로 무조건 많은 자식을 낳는 일이 여자들 일이었다고 여겨진다
물론 부족 간에 전투가 벌어질 때 싸울 수 있는 남자들의 수효에 의하여 그 싸움의 승패는
결정이 난다 싸움에 지는 부족의 남자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며 여자들은 승자의 노예가
될 것이기에 여자들이 남자 아이를 많이 낳아야만 그 부족은 강해지며 부족의 안위가 평안
하여 지는 연유이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이런 풍토는 당시의 절박한 그들의 삶의 방식이었다
나 산화비에게 여성 비하발언이란 비난은 말아 주기 바란다
각설하고
215년 설과 430년 설중에 70인이 적어도 300만명 정도의 인구를 이룰려면 215년은 너무
짧지 않을까 생각이 미친다 나 산화비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애굽 종살이는 430년으로
보련다
이때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 두 증거 판을 받아 하산하는 이야기는 이미 아는 이야기이고
그 증거 판엔 열 개의 강력한 율법이 적혀 있었다 이 율법이 시내산 모세의 율법이다
그런데 이 율법이 어떤 약속을 없이하지 못하고 헛되게 하지 못한다는 말씀으로 보아
모세 때 보다 430년 전에 이루어진 그 어떤 약속은 율법위에 존재하는 약속이었다
다음엔 율법위에 존재하는 약속이 어떤 약속인지 알아보려 한다
*****************************************************
이렇게 글을 적으면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글이니 고바우님이 찐짜를 부리지는 못 할 것이다
17 τουτο δε λεγω διαθηκην προκεκυρωμενην υπο του θεου ο μετα τετρακοσια και
τριακοντα ετη γεγονωs νομοs ουκ ακυροι ειs το καταργησαι την επαγγελιαν
17 투토 테 레고 디아데켄 프로케퀴로메넨 휘포 투 데우 호 메타 테트라코시아 카이
트리아콘다 에테 게노고스 노모스 우크 아퀴로이 에이스 토 카타르게사이 텐 에팡겔리아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상기 성구에서 우리 눈에 들어오는 430 년이란 단어는 언 듯 유대인들이 애굽 종살이
하던 시절을 연상하게 된다 맞는 소리다 하지만 여기에도 이단 내지는 안티가 존재한다
그 안티의 이야기를 잠시 잠간 하고 너머 가자 70인 역에 의하면 75세 때 가나안 땅에
들어온 아브라함 때(창12:4)부터 130세 때 애굽 땅으로 들어간 야곱 때(창47:9)까지
히브리 사람들이 가나안에 거한 햇수가 215년이기에 430-215=215 이기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거한 햇수가 215년이란 주장이다 물론 일리있는 계산이요 주장이긴 하지만
애굽살이 시작이 70 인으로 시작하여 모세의 영도하에 애굽을 탈출할 때 유아외에 보행하는
장정(남자)이 60만 이었다면 한 가정이 적어도 4명이라 치면 이스라엘 인들의 총인구는
240만이 되고 한 가정이 6식구라 하면 이스라엘 총인구는 3백60만으로 계산된다
당시의 풍습은 여자들은 아들을 많이 나아야 그 종족(적게는 가정)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노동력이 풍부해 지는 연유로 무조건 많은 자식을 낳는 일이 여자들 일이었다고 여겨진다
물론 부족 간에 전투가 벌어질 때 싸울 수 있는 남자들의 수효에 의하여 그 싸움의 승패는
결정이 난다 싸움에 지는 부족의 남자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며 여자들은 승자의 노예가
될 것이기에 여자들이 남자 아이를 많이 낳아야만 그 부족은 강해지며 부족의 안위가 평안
하여 지는 연유이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이런 풍토는 당시의 절박한 그들의 삶의 방식이었다
나 산화비에게 여성 비하발언이란 비난은 말아 주기 바란다
각설하고
215년 설과 430년 설중에 70인이 적어도 300만명 정도의 인구를 이룰려면 215년은 너무
짧지 않을까 생각이 미친다 나 산화비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애굽 종살이는 430년으로
보련다
이때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 두 증거 판을 받아 하산하는 이야기는 이미 아는 이야기이고
그 증거 판엔 열 개의 강력한 율법이 적혀 있었다 이 율법이 시내산 모세의 율법이다
그런데 이 율법이 어떤 약속을 없이하지 못하고 헛되게 하지 못한다는 말씀으로 보아
모세 때 보다 430년 전에 이루어진 그 어떤 약속은 율법위에 존재하는 약속이었다
다음엔 율법위에 존재하는 약속이 어떤 약속인지 알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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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적으면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글이니 고바우님이 찐짜를 부리지는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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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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