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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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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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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神)



성경에서 ‘하나님’이란 단어는 원래 히브리어의 ‘엘로힘’(그:데오스)을 하나님(혹은 하느님, 또는 천주)이라고 울 나라 성경에만 써있을 뿐이다.
다른 나라에는 그런 단어를 사용치 않는다. 그냥 일반명사 신(神)이란 단어를 쓸 뿐이지만
원래는 신(神:god)
엘로힘
(그릭어:데오스)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다.


성경에 ‘엘로힘
(그릭어:데오스)으로 쓰여 진 (神)이 하나 혹은 셋뿐이겠는가?

(神)은 수도 없이 많다. 모든 (靈)의 존재가 (神)이다.
(神)은 수도 없이 많다.
모든 천사(天使)가
(神)이며, 모든 성령(聖靈)이나 악령(惡靈)이, 신(神)이고
모든 성령(聖靈)이나 악령(惡靈) 받은 자들도 그 안에 (神)이 존재하고,
창조자)
(創造者(神)이다.

(靈)의 존재인 즉 “성령으로 거듭난 모든 (神)의 아들들”도 다 (神)이다.

(神)의 정의(正意)는 요4:24에
(神)(靈)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神靈)과 진리(眞理)로 예배할지니라
고 기록되어 있으니
모든 (靈)<은 다 >(神)이다.

(神)이 아닌 영(靈)은 없다.
성경에 있는 이야기다.


그러나 예배당 댕기는 사람들은 대개 ‘하나님’이라 하면 <창조자>를 지적하는 것으로 상식화 되어 있다.
‘하나님’이란 단어는 원래 사전에 없는 단어로써 카돌릭에서는 처음에 <천주님>이라 했으며 이후 <하느님>으로 개명했고, 개신교는 <하나님>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하나님>은 ‘하나’라는 단어에 ‘님’을 더하여 붙인 사전에 없는 복합명사를 새로 만들어 낸 것이니
<하나님>이란 단어는 개신교에서만 쓰는 것으로 카돌릭이나 가타 다른 종교에서는 쓰지 않는 단어이다.

고로 엄밀하게 따지자면 <하나님>과 <>(神)은 다른 뜻이며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을 고유명사로써 “창조자”란 뜻이다.

개역 성경을 보면(다른 번역들도 다 동일하지만)
‘엘로힘’(그:데오스)이란 단어를 번역할 때 어떤 구절에서는 의도 적으로 <하나님>으로 했으며 어떤 구절은 신(神)이라고 했으니 그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성경은 <창조자>를 가리켜 ‘아버지’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란 단어가 옳게 만들어진 단어가 아니다. (세례도 마찬가지-- 성경에 ‘침례’란 단어는 있어도 ‘세례’란 단어는 없다.)

예로써
요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데오스)들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
(데오스)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데오스)들이라 하셨거든 ---


다른 구절들에서는 ‘데오스’를 모두 <하나님>으로 번역했지만 유독 위 구절에서는 ‘데오스’를 한번은 <하나님>으로 한번은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神)이라 했으니
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창조자)들이라 하셨거든 ---
라고 하면 이상하게 의혹이 생기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하나님>이란 단어가 “창조자”란 단어와 동의어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자>를 가리켜 ‘아버지’라 함은
‘아버지’란 단어 자체가 ‘창조자’임을 내포하고 있는 의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란 낳게 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창조자가 온 우주를 창조하셨기(낳았기) 때문에 “만유의 아버지(엡 4:6)라 했으니
곧 온 우주만물(만유)그의 ‘아들들’이 됨은 당연하다.

창조자가 낳지 아니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언어학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이며 과학적인 표현이다.

-----------------------------------
(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대상 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시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요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행 4: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행 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행 14: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
(행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고전 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엡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때문에 ‘천사들’도 <하나님>이라고 하거나 마귀도 <하나님>이라고 하면 “머~엉” 해지는 맹신자들의 태도를 본다.
그러나 ‘천사들’도 <신>(神)이라고 하거나 마귀도 <신>(神)이라고 하면 알아듣는 자들은 이해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영은 신이며, 원어에 없는 <하나님>이란 울 나라 성경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를 없이하고 신이란 단어로 바꿔야 “옳은 성경을 읽고, 바른 뜻을 알게 되며, 특히 삼위일체 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될 것이다.”

(神)은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영<신>(靈)은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영은 양에 있어서 많지만 성경은 수에 있어서 ‘은 하나’라고 기록되고 있다.
이는 모든 (靈)의 존재는 창조자 신(神)으로부터 지음이 되었으니 하나(靈)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마치 물이 많지만 물은 수에 있어서 ‘하나’다.

엡 4:4 하나이요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主)하나이요, 믿음하나이요, 침례하나이요,
6
(神 데오스)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6절의 (神)은 <창조자> (神)을 말한다.
-------------------------------

‘아들
(人子) 예수’를 <하나님>이라 함은
‘아들(人子) 예수’를 <창조자>라 함이니 이는 잘 못이며,
‘카돌릭 교리’에 의해 두 <창조자>을 만들어낸 당사자이며, 개신교들도 동일하게 믿는 동류들이다.
이들은 <삼위일체 신관>으로 <세 창조자>을 탄생시킨 ‘창조자를 창조하는 교파’의 ‘권능자’들이다.

‘거룩한 영’은 <신>(神)이지만 <창조자>라 하지 않는다.



‘아들’은 <신>이 아니며, ‘성령’은 <신>이지만 “아버지”만 ‘창조자’이시다.

‘아들’은 <신>이 아니며,
‘성령’은 <신>이지만 <하나님>(창조자)이 아니며,
“아버지”만 ‘하나님’(창조자)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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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19 10:15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

원래는 울나라 성경엔 없는  '하나님'이란 단어다

'엘로힘'(히) 또는 '데오스'(그)는 영어로 'god'이란 단어다.  '신'(神)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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