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와 잡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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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便犬)와 ‘잡개’(雜)의 차이
박OO, 김ㅁㅁ 이 두 분은 아마도 ‘교회를 개혁’하려는 의도로 지도층들의 불의한 사고(思考)들이나,
비행을 격렬하게 비난하는 것으로 뵌다.
그들 집단을 의롭게 개혁할 어떤 대안이 있는 글들은 아닌 것 같다.
악한 자들의 비행이나 불의한 사고(思考)를 비판한다고 그들이 개혁된다면
수백 년 전에 이미 개혁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교회를 개혁’한다는 말 자체는 있을 수 없는 말이다.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교회는 절대 개혁(새롭게 뜯어고침) 해서는 않된다.
사실상 지금의 ‘교회’란 간판을 걸오 논 집단은 ‘교회’가 아니다.
이미 이 집단은 AD325년 개돌릭이 출발하면서 원래의 ‘교회’(초대교회)를
‘새롭게 뜯어고친 집단’(개혁)으로써 ‘사단의 회’임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물론 ‘개신교’라고 하는 집단도 사실상 ‘개돌릭의 가지(Branch)’일 뿐 두 집단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한 ‘똥개’(便犬)와 ‘잡개’(雜犬)의 차이일 뿐이다.
사실상 ‘똥개’(便犬)와 ‘잡개’(雜犬)의 차이는 없다.
둘 다 똥을 먹고, 똥개가 잡개의 짓을 하고, 잡개가 똥개의 짓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의 목축을 돕는 ‘독일 형 경찰견’과 전혀 다른 <호주산 ‘세퍼트’ 견>은 놀랄만한 기능과
지능을 가진 <목동견>이다. 원래 ‘Shepherd’란 뜻은 ‘양치는 자’인데 개가 양을 치니 ‘세퍼트 견’이다.
교회의 머리되시고, 교회를 직접 치시는 ‘성령 예수님’을 성경에서는 ‘Shepherd’(포이맨:목자)라 한다.
‘교회’는 ‘개혁’하는 게 아니라 Original을 ‘성장’시켜야 한다.
교회가 아닌 집단을 아무리 개혁해도 Original이 될 수 없다는 이치다.
‘교회’를 개혁할 께 아니라 ‘지금의 교회란 집단을 버리고’(=회개=돌아서서)어떻게
‘초대교회’가 태어났는지부터 성경에서 찾아 연구하여 ‘초대교회로 태어나야’ 한다.
핵심은 ‘교회’란 개념자체가 잘 못된 것이다.
‘교회’는 육체로써는 갈 수 없는 ‘신(靈)의 나라’에 ‘가는 방법’(The Way)을 바로 알고, 믿고, 순종하여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교회)이 되고, ‘구원의 도(道)’를 걸어가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의 모임(교회)을 ‘개혁’(새롭게 뜯어고침)한다면 이는 개신교의 잘 못된
방향에서 별 다를 바 없는 2~3° 방향수정만 한 것 뿐 ‘여전히 초대교회와는
무관한 꼴이 됐을 뿐이다.
‘교회를 개혁’할 생각 말고,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이란 ‘거짓말 선수들’들에게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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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4-02-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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