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장 19절

19 τι ουν ο νομοs των παραβασεων χαριν προσετεθη  αχριs  ου ελθη  το

  σπερμα  ω επηγγελται διαταγειs  δι αγγελων εν χειρι μεσιτου

19 티 운 호 노모스 톤 파라바세온 카린 프로세테게 아크리스 후 엘데 토

  스페르바 호 에펭겔타이  디아타케이스 디 앙겔론 엔 케이리 메시투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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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절의 말씀은 우리말 번역에 어느 하자도 없이 거의 완벽한 번역이다

다만 하나 율법이란 원어는 "노모스 νομοs"로 주격 남성 단수로 쓰인 명사다

다시 말하면 종의 멍에인 시내 산 율법을 말한다는 것은 갈라디아서를 읽는 독자는 눈에

 뻔히 보이는  사실이다 이 종의 멍에인 율법은 약속하신 자손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만 있을 것이라고  번역된 원어는 "아크리스 후 엘데 αχριs  ου ελθη"로

 시간적 한계점을 가리키는 것이다  물론 종교가 다른 이단들은 자기들 교주가

 약속하신 자손이라고 말하겠지만 이 말은 웃기는 말이 된다

우리말 자손으로 번역된 원어는 "스페르마 σπερμα" 남자의 씨란 말이다 즉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씨여야  만 한다 

누굴까 ?  두말하면 잔소리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정리를 하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까지만 유효한 게 바로 시내 산 율법이란 말이다

성경말씀이다  제 칠일 안식일교도들이 성경말씀도 틀렸다 우리교주 화잇 할머니의 말이

맞으니까  안식일을 지킨다고  우기면 글쎄 정통기독교가 법적으로도 막을 수는 없지만

그건 성경에 정면 도전하는 행위일 뿐이다

안식일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까지 만의 율법 이었다  은혜 시대에 안식일

율법은 언급을  파하라 외치고 싶다  그 이유는 나의 손에는 정경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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