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이 홍해도강 지점이라는 넘 산화비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이 홍해도강 지점이라는 넘 산화비




출14:2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할지라’



출14: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 아래는 또라이 산화비의 말 --------------------

이 “믹돌”은 결국은 군사요충지나 부족국가들이 적의 침공을 감시하던 요충지로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이다

-----------------------------



야, 이 빙신아,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이 <홍해>냐? ---

지도 놓고 잘 봐라. 그 곳이 바다(홍해)가 될 수 있냐? ---

부산 북방 16 Km 지점이 ‘바다’라고 하는 넘과 똑 같은 넘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호수를 건넜냐?

니 병신의 말로라면 이스라엘 백성이 호수를 건넜냐 ?
아니면 홍해를 건넜냐 ? -- 무식한넘.

성경으로는 ‘홍해를 마른 땅으로 자나면 '출애굽’이다.
곧 홍해를 건너면 애굽 땅이 아닌 다른 나라 땅이어야 하는데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에 어떤 홍해가 있으며,
그 홍해를 건너면 어느 나라가 돼냐 ? 이 또라이야 ---


※ 원래는 ‘홍해’(red sea)가 아니라 REED SEA임. 갈대+바다: 원어 ‘쑤프+얌’=복합명사

성경에 무식한 넘, 수풍뎅이 윤 정진

이 빙신아, 과대망상증 중환자 수풍뎅아,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간 바다는 홍해의 ‘Gulf Suez’ 쪽이 아니라
홍해 Gulf Aqaba 쪽에 있는 애굽 땅 특정지역이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가 ‘누에이바’란 지역이다.

(인터넷의 GPS로 중동지역 Gulf Aqaba 쪽 지도를 참고 해 보라.)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은 현 ‘누에이바’ 동래이며,
‘바알스본’은 애굽 땅의 ‘누에이바’에 바다 건너 사우디 아라비아 쪽이고,

누에이바는 토사(土砂)로 인해 수 천년동안(?) 바다가 메워진

10Km x 6Km=60 평방 제곱미터의 흡사 섬 모양의 해변 같은 땅.

--------------- 아래를 참고 해 보라 -------------------

홍해를 건넌 것은 에집트 땅에서 다른 나라로 건너 간 것이다. 그래서 ‘출애굽’이다,

지금 대개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시내 산’이란 곳은 AD 527년에 로마 교황청에서

성경적 아무 근거 없는 이산을 일방적으로 ‘모세가 십계명 받은 ‘시내 산’이라고

정한 것뿐이다.(이 곳에 캐돌릭 성당이 있음)

우리가 알고 있는 ‘시내’(시나이, 스나:쌍봉낙타)란 말은 ‘낙타의 쌍봉’을 의미한다.
아랍어로는 ‘스나’이며, 영문표기로는 ‘시나이’이고, 한국식으로는 ‘시내’이며,

히브리어로는 ‘호렙’이다.

교황청에서 ‘시내 산’이라고 정한 이 곳엔 ‘시내산’이 되어 져야할

성경의 고고학적 유물이나 지형이 일체 없다.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 곳엔 이스라엘 민족이 거처한 곳도 아니고,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곳도 아니며,

시내 산도, 시내 반도도 아니다.

성경적이고, 많은 고고학적 유물이 있는 곳은 ‘시내반도’라고 하는 곳 우측 중간 부분에

‘누에바’란 곳이 있다. 이곳 건너편 ‘사우디아라비아 땅으로 들어가면
모세가 애굽에서 도망하여 미디안 땅으로가 십보라를 만났던 우물이 있고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살던 동굴 집이 아직도 있으며,
‘아브아함의 아들 이스마일의 장자 느바욧’이 살던 동래도 있다.

‘스나 산’(호렙 산)도 있으며, 십게명을 받으러 올라 갈 때 산을 아무도 범할수 없도록 산을

울타리로 둘렀던 흔적도 있다.


그 주위에 이스라엘 백성이 장막을 쳤던 흔적으로 장막을 눌렀던 큰 돌들이 원(原)을 이룬

흔적이 헤일수도 없이 많으며, 그 곳에 만나를 절구와 맷돌로 가루를 만들어 먹던 수많은

‘절구와 맷돌’들이 너저분하게 흩어져 있으며,
무리바 반석과 이로부터 흘러 냇물이 흐르던 ‘물줄기 개울들’이 가지를 이루고 있으며,
바위에는 성소의 ‘일곱 가지 등대’가 암각되어 있는 것을 고고학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또 에집트 ‘누에바’에서 홍해를 건너 아라비아 땅으로 건너간 ‘신의 기적’ 기념하기 위해

사건 약 500년 후에 양편에 솔로몬 왕이 기념 돌기둥을 세웠다.
그 기둥이 아직도 엄연히 ‘누에바’ 해변에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고고학적 발견이 되어 지고 있다.

이 모든 내용이 금년 3월경에 다큐를 만들에 70여개국에 보급하리라는 소식이다(그 뒤 무소식)


안 믿어진다면 더욱 열심으로 확인작업을 해 보라 ---무조건 “아니다”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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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이 홍해도강 지점이라는 넘 산화비



출14:2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할지라'





출14: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 아래는 또라이 산화비의 말 --------------------



이 ‘믹돌’은 결국은 군사요충지나 부족국가들이 적의 침공을 감시하던 요충지로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이다 ~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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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빙신아,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이 <홍해>냐? ---

지도 놓고 잘 봐라. 그 곳이 바다(홍해)가 될 수 있냐? ---

부산 북방 16 Km 지점이 ‘바다’라고 하는 넘과 똑 같은 넘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호수를 건넜냐?



니 병신의 말로라면 이스라엘 백성이 호수를 건넜다는 말이 되는데 ---

아니면 홍해를 건넜냐 ? -- 무식한넘.



성경으로는 ‘홍해를 마른 땅으로 지나면 출애굽 ’이다.

곧 홍해를 건너면 애굽 땅이 아닌 다른 나라 땅이어야 하는데
'현 수에즈만 북방 16Km 지점의 비터호수 근방'에 어떤 홍해가 있으며,

그 홍해를 건너면 어느 나라가 돼냐 ? 이 또라이야 ---



성경에 무식한 넘, 수풍뎅이 윤 정진

이 빙신아, 과대망상증 중환자 수풍뎅아,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간 바다는 홍해의 ‘Gulf Suez’ 쪽이 아니라

홍해 ‘Gulf Aqaba’ 쪽에 있는 애굽 땅 특정지역이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가

‘누에이바’란 지역이다.



(인터넷의 GPS로 중동지역 Gulf Aqaba 쪽 지도를 참고 해 보라. )



토사로 바가가를 멧꾸어진 큰 하얀 땅이 보일 것이다. 바로 그 곳이 ‘’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은 현 ‘누에이바’(Nuweibaa) 동래이며,

‘바알스본’은 애굽 땅의 ‘누에이바’에 바다 건너 사우디 아라비아 쪽이고,



누에이바는 토사(土砂)로 인해 수 천년동안(?) 바다가 메워진

10Km x 6Km=60 평방 제곱미터의 흡사 섬 모양의 해변 같은 땅.



--------------- 아래를 참고 해 보라 -------------------



홍해를 건넌 것은 에집트 땅에서 다른 나라로 건너 간 것이다. 그래서 ‘출애굽’이다,



지금 대개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시내 산’이란 곳은 AD 527년에 로마 교황청에서

성경적 아무 근거 없는 이산을 일방적으로 ‘모세가 십계명 받은 ‘시내 산’이라고

정한 것 뿐이다.(이 곳에 캐돌릭 성당이 있음)



우리가 알고 있는 ‘시내’(시나이, 스나)란 말은 ‘낙타의 쌍봉’을 의미한다.

아랍어로는 ‘스나’이며, 영문표기로는 ‘시나이’이고, 한국식으로는 ‘시내’이며,

히브리어로는 ‘호렙’이다.





교황청에서 ‘시내 산’이라고 정한 이 곳엔 ‘시내산’이 되어 져야한 성경의 고고학적

유물이나 지형이 일체 없다.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 곳엔 이스라엘 민족이 거처한 곳도 아니고,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곳도 아니며,

시내 산도, 시내 반도도 아니다.



성경적이고, 많은 고고학적 유물이 있는 곳은

‘시내반도’라고 하는 곳 우측 중간 부분에 ‘누에바’란 곳이 있다.

이곳 건너편 ‘사우디아라비아 땅으로 들어가면

모세가 애굽에서 도망하여 미디안 땅으로 가 십보라를 만났던 우물이 있고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살던 동굴 집이 있으며,

‘아브아함의 아들 이스마일의 장자 느바욧’이 살던 동래도 있다.



‘스나 산’(호렙 산)도 있으며, 십게명을 받으러 올라 갈 때 산을 아무도 범할수 없도록

산을 울타리로 둘렀던 흔적도 있다.



그 주위에 이스라엘 백성이 장막을 쳤던 흔적으로 장막을 눌렀던 큰 돌들이

원(原)을 이룬 흔적이 헤일수도 없이 많으며,

그 곳에 만나를 절구와 맷돌로 가루를 만들어 먹던 수많은 ‘절구와 맷돌’들이

너저분하게 흩어져 있으며,





무리바 반석과 이로부터 흘러 냇물이 흐르던 ‘물줄기 개울들’이 가지를 이루고 있으며,

바위에는 성소의 ‘일곱 가지 등대’가 암각되어 있는 것을 고고학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또 에집트 ‘누에바’에서 홍해를 건너 아라비아 땅으로 건너간 ‘신의기적’을 기념하기

위해 사건 약 500년 후에 양편에 솔로몬 왕이 기념 돌기둥을 세웠다.

그 기둥이 아직도 엄연히 ‘누에바’ 해변에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고고학적 발견이 되어 지고 있다.



이 모든 내용이 금년 3월경에 다큐로 만들어 70여 개국에 보급하리라는 소식이다.(그 뒤 무소식)



안 믿어진다면 더욱 열심으로 확인작업을 해 보라 ---무조건 “아니다”하지 말고 ---



‘출애굽 현장’의 동영상 --- (이용 기간이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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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에 들어간 광야이다

출15: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행 7:29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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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호수를 건넜다고 우기냐고

개 잔나비의 우김는 꼴
이단들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박박 우기지만 지금부터 3000 년 전 에는
비타 호수가 수에즈만과 통하여 있었으며 수에즈 최북방의 폭 3 Km 정도의 바다였다는
사실은 이미 지질학적으로도 증명이 끝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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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비터호수가 홍해의 일부였던 것이 사실이라 말하고 있는데.. --- 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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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000년경 고대 이집트 제12왕조의왕인 세누세르트 1세는 나일강 동단의 지류의 요지인 자가지그에서 팀사호수·비터호수를 거쳐 수에즈만·홍해에 이르는 운하를 건설하였다. 이 운하는 계속 사용되다가 8세기 이후에는 방치되어 토사로 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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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우..?

운하로 연결되었으니 홍해의 일부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나일강의 지류" 역시 운하에 연결되어 있음을 잘 생각해봐야 할텐데........ 음...
나일강도 홍해의 일부로 봐야 하는 거유..?

글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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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원전 500년경에 다리우스 1세(DARIUSⅠ)가 홍해와 비터 호수를 거쳐
부바스티스(BUBASTIS)의 나일강과 연결하는데 성공하였다는 기록이 보이는데(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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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 때는 나일강과 연결하는데 성공한 모양인데.. 이제 나일강도 홍해의 일부로 봐야 하는 것이 명확한 것이우..?

정말 궁금한데 답변 좀 해주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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