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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한 아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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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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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누구인가?

‘주어진 한 아들’은 누구인가?
 

주어진 한 아들’은 누구인가?

사53:2-6까지에서 표현된 는 분명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여호와 신’이다.
그러나 젖 먹는 ‘태어나난 한 아기(사9:6)아니라주어진 한 아들
성인
(성인:成人)이 되어 ‘공생애 시작과 십자가에서 죽으심’까지의 예수 그리스도를 지적함이다.
이는 젖 먹는 ‘한 아기’가 아니고, ‘주어진 한 아들’이 ‘질림과 채찍에 맞은 것’이기 때문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수단으로 나타난 여호와의 팔
(사53:1)이며,
이 산
(모리아 산=예루살렘)에 ‘나타난 여호와의 손=일하시는 ‘능력’=‘신비’(사25:6-12)이다.

’는 과연 ‘미가엘 천사’인가 아니면구원의 수단으로 나타난 여호와의 팔’ 곧 ‘여호와 신’인가?


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
(모리아 산=예루살렘)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
(모리아 산=예루살렘)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의 신 여호와)이시라 우리가 를 기다렸으니
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손
(구원의 수단으로 나타난 여호와의 손)이 산(모리아 산=예루살렘)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 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
(구원의 수단으로 나타난 여호와의 ‘손’=일하시는 ‘능력’=‘신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12 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사52: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를 보고 놀랐거니와
15 후에는 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
(구원의 수단으로 나타난 여호와의 ‘팔’=일하시는 ‘능력’=‘신비’)이 뉘게 나타났느뇨(이스라엘 민족에게 나타남)
2 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우리 나라의 최고, 최강의 권력자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누구에게 암살되었나?
그는 <그의 ‘최고의 권력기관’의 책임자로 임명 된 ‘그의 오른 팔’ 또는 ‘오른 손’이었던
중앙정보부의 부장 김씨에 의하여> 암살 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중앙정보부’는 ‘박’씨의 힘으로 상징 될 뿐만 아니라 실지로 그의 ‘오른 팔의 힘’과 동일했다.
‘김 재규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오른 팔’이었다.

인간이 사용되고 있는 언어에서 어느 나라든지 ‘오른 편’, ‘오른 손’, ‘우편’은 다 동일한 뜻과
의미를 가진다. 힘의 최고 치. 능력이나 권세에서 가장 상위, 가장 올바르고 진실함에서도
오른 편으로 표현하고 있다.

*************
하나님의 우편

행7:55,56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한 대

위의 성경 구절은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보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태복음 28:19에 이어 본 성구는 아마 예수의 절대적 신성에 대해 최대의 혼동을 야기시킨
말씀인 것이다.
말씀을 바로 분별하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들은 이 성구를 읽고 스데반이 하늘을 처다 보면서
아버지께서 그의 보좌에 앉아 계시고
아들그 오른 쪽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다’고 상상하고 있다.

스데반이 하늘을 처다 보았을 때 몇 분을 보았던가?

요한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요 1:18)
딤전 6: 16엔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자시니’
라고 말씀했으며,
딤전 1:17에는 하나님을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라고 묘사했다.
요4:24은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알려 준다. 그러므로 스데반이 하늘을 바라다보았을 때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었을까?

그 답변은 “볼 수 없었다”이다.
그러면 그는 누구를 보았던가?

성경은 그가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했지
‘예수께서 하나님 곁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그에게는 문자 그대로의 우편
(또는 오른손)은 없으시다.


그러면 우편은 무엇 혹은 누구란 말인가?
이에 대한 최상의 답변을 얻기 위해 가장 믿을 만한 자료인 성경으로 돌아가자.

출 15:6에 모세는 애굽의 병거와 칼날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는데 ‘하나님의 오른 손의 역사
(役事)를 보았다.
하나님께서 땅위에 나타나셔서 그 현현의 오른 손으로 홍해의 물을 갈라 놓으셨다고 주장한다면
이치에 합당치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목격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위력 있게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능력의 오른 손’]이 나타남이었다.

하나님의 우편이란 힘을 말한다.
하나님의 우편
(또는 오른 손)하나님이 함께 하신 능력과 영광의 처소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확신 할 수 있다.
스데반이 하늘을 우러러보았을 때
그는 전능의 위치에 거하시는, 높아지시고, 영광스러우신 그리스도를 보았던 것이다.

시 98:1에는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 거룩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라고 말씀했고

사 53:1에는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이 뉘게 나타났느뇨?”라고 말씀했는데
본 성구야말로 아주 정확한 말로 “여호와의 ”이 죄와 죽음과 지옥 그리고 무덤을 이기신
메시아 곧 예수이심을 말해 주고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나타난 여호와의 ”이다).
그의 거룩한 팔 또는 오른 손
(예수)을 통하여 하나님은 승리를 얻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육적 출현 자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에 있어서의 궁극을 달성하시기 위한 선택된 수단이셨다.
다시 말하면 온전하시고 흠이 없으신 어린양의 희생을 통하여 사단에게 영원히 승리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과거에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전권세자
(全權勢者)시라고 논함에 있어서
그의 역할을 여기에만 국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전체
(신성의 모든 충만)이시기 때문이다.
그는 “영광의 왕--- 강하고 능 한 여호와이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
(시 24:8)시기 때문이다.

사 48장은 하나님의 유일성을 지적해 주는 성구들로 가득 찬 유명한 장
(章)이다.
48:13절은 하나님의 유명한 뜻과 계획을 알 수 있는 놀랍고 풍부한 통찰력을 함유하고 있다.
11절부터 보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선언하고 계신다.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신성 안에 구분된 아들이 계시다면
자기 영광을
-(미가엘에게 준다면)- 그는 어디에서 자기 영광을 얻으시는가?
12절에는 “
(I am He)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단순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하신
신 6:4의 반복일 뿐이다.

13절에서 보면 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 이 하늘을 폈나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본 절을 자유롭게 의역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을 알 수 있다.
“나의 오른
(능력의 손)으로 내가 천지를 창조하였느니라”

요 1:3에서보면 만물이 말씀에 의하여 창조되었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셨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내려가서 14절을 보면 이 말씀
(로고스)이 육신(예수님)이 되셨음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분명히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다.
이 개념을 확증하기 위해 골 1:16의 일부를 인용 해 본다.
본절은 예수님에 관하여 설명하면서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라고
말씀했다.

이제 우리가 논하는 상호관련은 설명 해 졌다.
피조 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오른 손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예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른 손
(오른 편)이시다.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이 아니라
(예수)는 하나님의 우편이시다.

하나님의 우편이란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극한
(極限)의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는 연합(신성과 육체)된 신성의 능력이시다.

그러므로 그는 만물의 창조자시라고 진실되게 주장하실 수가 있었다.
사 59:16에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그리고 사 52:10을 읽어보면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라고 각각 말씀했다.
구원의 장
(章)인 53장에 선행(先行)되고 있는 52장의 말씀은 예수님에 관한 예언으로 기록되었다.

사 53장에 질문이 나온다.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 52:10은 이 질문에 미리 답하고 있는 것이다.

눅 2:30에 시므온은 예수님을 성전 안에서 보고 소리 쳤다.
“내 눈이 주의 구원
(원어에서는 ‘예수’. 시므온이 히브리 말로 했다면 ‘여호수아’)을 보았사오니”.
직역하면 “내 눈이 여호수아
(예수)를 보았사오니”다.
* (원어에서는 ‘주의 구원’=‘여호수아’= ‘여호와 구원’= ‘예수’)
시므온이 성령에 감동되어 이 말을 하게 되었을 때 열국이 하나님의 거룩한 팔 또는
오른 손을 보리라고 말한 이사야의 예언을 성취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사 51:5의 말씀은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이다.
의심이 있을 수가 없다.

출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 손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여호와의 ’과 ‘주의 오른손’과 ‘ 오른 손’, ‘거룩한 ’ ‘ ’, ‘나의 오른 손
-원수를 부수시며, 권능을 나타내는주의 오른 손’ 등등은 모두 ‘천사 미가엘’인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른
(오른 )이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시고, ‘나타난 구원’이시다.


------- 끝 -------

참고:
사48:01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들을지어다
02 (1절과 같음)
0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0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0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의 명한 바라 하였으리라
0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0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0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0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추천 1

작성일2023-02-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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