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은 표절한 것  하나도 없소이다
거짓말 절대 안하는 거룩한 선지자가 표절하다니요

표졸했다는 책은 우리 교회에서 갈라져 나간 분파 중에  거짓말만 하는 < 개혁파 >라는
파가 있는데, < 요한 비크>라는 일종의 정신병자 같은 창설자가 세운 그 신흥 종파인
개혁파의 목사라는

< 월터 라이 >라는 이가 쓴 책에 나오는 바 한 50여개 구절을 예언의신과 비숫한 구절을
가져다 표절이라고 옮겨 놓았는데, 그에 대해서는

( 1 )
그야 같은 예수 믿는 다는 사람들끼리는 성경의 같은 사건과 같은 인물을 말하다 보니
같은 말도 있겠고, 순서도  창세기부터 타락을 거쳐 아부라함을 거쳐 후대로 내려가는 것이
같은 성경이므로 순서가 같을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표절이라 하는 것도 상식 밖의 일이요 

( 2 )
그러나 < 각 시대의 대쟁투 >라는 책은 중세기 천주교의 죄악을 폭로한 글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게 다 계시 본 것이 올시다마는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그 계시는 거짓이다 우리는 그런 잘못 저지른 일 없다 라고 잡아 뗄 수 있으므로
그 계시를 뒤ㅅ받침 하는 역사 책들의 구절들을 인용하였는데,

그에 대해서는 저자 E.G. White 자신이 그 < 각 시대의 대쟁투 > 책  저자 서문에  밝히 역사 책들을
인용하였다고 써놓았으나, 그에 권위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 3 )
또 상식적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 White은 19세부터 ~ 88세까지 한 평생 거의 60년 이상 70년간 계시 받았는데, 환상 중
계시도 있고 꿈도 있고 생시에  말씀으로 계시되기도 하였으나 많은 경우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되 한 평생 2,000번이나 내려와 White 집 창문으로 들어와 계시를
전달했으며  그 남편 James White은 천사가 밤에 내려와 온 동네가 환하게 비치는 그 빛 때문에
부인과 같이 자지 못했습니다

천사 구경도 한 두번이나 대여섯번이지 60년 70년 한 평생 내려오니 
다음 날 일 나가야 하는데 환한 빛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부인과 따로 뷴방하여 잤습니다

그 한 평생 받은 계시가 무려 10만 페이지 3500만 글자인데
그 방대한 분량의 계시에다가 그 한 50여개 구절을 표절했다면 그것이 무슨 그 계시에
보탬이 되겠습니까?  넌쎈스입니다


( 4 )
또 만일 White이 남의 글을 표절했다면 그 사람의 글이 White의 글 보다 더 좋아서 한 것일텐데
그러면 지금 White의 글은 현재  전 세계

< 210 >여개국에 들어가 수천만명의 사람들을 깨우치고 감동 주고 개종시키고 있는데 반해서
그 더 좋다는( ? ) 책들은 어디 갔는지 흔적도 없으니, 그 더 좋다는 책들은 왜 더 퍼지지 않고
 다 어디 갔습니까?  그 역시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셔도 아실 것입니다 

( 5 )
그리고 대총회에서 고문헌 연구하는 서지(書誌 )학자요 변호사요, 또 객관성을 유지키 위해
천주교인인 사람을 의탁하여 표절 여부를 조사 시킨 일도 있었는데

결론은 표절은 없다 라고 했고 White 글을 읽다 보니 크게 감동 받았을 뿐이었다

( 6 )
우리 교히 박수일 이라는 이가  문서전도인으로 개신교 다니면서 White의 책을 팔다가 교인들에게
 White 글을 읽어 주면 그런 책이 어디 있느냐고 감동 받아 사고

목사님들도  White 글을 보면 감동 받아 그 책 가지고 설교하면 교인들이
< 우리 목사님 계시 받았다 >
라고 하며 눈이 반짝 반짝 빛나며 교회가 부흥하고

우리 교회 서회( 書會 )에 가끔 개신교 목사들이 찾아오는데 직원이 지나가는 말로 '
어느 교회서 오셨습니까? 라고 물어도 어물 어물하고분명히 대답을 안하는데, 

복장과 가방 든 태도며, 목소리 많이 쓰는 사람 다운 가성의 목소리며 개신교 목회자가 분명한데 
그들이 우리 예언의신을 사갑니다. 사다가 감춰 놓고 설교합니다
유명한 웃기는 < JKD > 목사님도 우리 책은 가져가는 대로 다 삽니다       

( 7 )
전 세계적으로 우리 기관마다  출판부가 있어서 White의 예언의신을 보급하러 다니는
문서 전도인들이 있는데, 그들을 가리켜 < 천사와 동행하는 사람들 > 이라고 부릅니다
 
한번은 우리 문서전도인이 장로교 목사님을 찾아가서 < 대쟁투 총서> 10권을 외상으로 팔고
다음에 대금을 받으러 갔는데 우리대로 토요일 예배드리고 일요일에 그 교회 가서 교회당 문을 여니

예배 중이라 복도 사이로 강단이 보이는데  목사님이 그를 보고 설교 하다가 깜짝 놀라며
손짓으로 목회실을 가리키며 그리 들어가 있으라고 손짓하여 들어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배 후 그 목사님이 들어 오더니 대뜸 하는 말이

< 같이 오신 분은 어디 게십니까? > 라고 같이 온 사람에 대해 관심을 크게 나타내며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 저 혼자왔는데요 > 라고 답하니 그 목사님이
< 아니 분명 키 크시고 인자하신 분이 같이 온 것을 보았는데... > 하며  고개를 갸우뚱 거려서
< 저 혼자 왔다 >
고 말하고 돈을 받아 나와 주차장에서 차 키를 돌리는데  그 때 예수님의 음성이 귀에 들려왔다

< 장로교 목사는 나를 인정하는데, 왜 너는 나를 부인하느냐? >
아 그것은 주님이 음성이었다( 그 말 하며 그 간증자는 목이 메고 눈물을 흘리며 )

속으로<  아 나는 주님을 못 보았는데~~  > 라고 생각하자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 네가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 오늘 하루 저와 동행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느냐?>
라고 하셨다

( 8 )
그 외에 신기한 은혜로운 문서 전도인들 간증, 곧 천사가 동행한 간증들이 전 세계 얼마나
많겠습니까 마는 오늘은 바빠서 이만큼만  쓰고 다음에 다시 천사가 동행한 간증을 올리리다

( 9 )
또 영락 교회 한경직 목사등 개신교 10대 목사들( 장신, 침신, 한신 대등 각 신학대 총장들)
이 White의 글을 영감 받은 글이라고 추천한 글들을 올리리다

즉 귀하가 직접 읽어보지 않고는 말하지 마시라,

이 표절 운운은 말세에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선지자의 사업을 훼빙하려는  사단의 역사 올시다
거짓말 안 하는 이들이 이 기별을 곧 받아 들이나니 잠언에도

( 잠17:4 )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라고 하셨듯이 님이 정직하다면 그런 표절 운운하는 이들 말에 귀 기을이지 않을 것입니다
White의 글  부인하는 자는 반드시 성경도 부인하나니
님은 성경 말씀을 글자그대로 100%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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