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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고도 망하는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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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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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이 될 수 없다.

“예수 믿음으로 구원”이 될 수 없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될 수 없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이 될 수 있다는 이런 말은 성경에 없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성경에 있는 말씀은 옳다(義롭다).


“예수를 믿음으로”은 절대 아니다.

옳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은 당연히 옳다.
(“의롭다”는 말을 “옳다”는 말 외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

“예수 믿지 않고도 구원 얻을 수 있다”는 말은 “예수 밖에도 구원이 있다”는 다원주의자들의
입에서나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예수의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며, 또 예수를 믿으면 무엇으로부터 어떠한 구원을 얻느냐”의
후속적 질문 없이 “무조건 그냥 예수 믿어요”한다면 “그 믿음의 소유자”는 <맹신자>가 되어 있는 것이다.

오늘 날의 한국 ‘기독교’라는 클럽 멤버들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99.999999%가 <맹신자들의 모임>이 되어 있다.

“공기가 생명을 위하여 필수적이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듯이
“예수 믿음이 구원의 필수”가 당연히 옳다.

그러나 “생명의 필수는 ‘공기으로’가 아니라 물도 필수이며,
먹이나 그 외 수많은 것들도 필수적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
기독교라는 이단자들은 “생명의 <필요충분조건>은 ‘공기으로’”라고 외치듯
“믿음으로 구원”이 되며 “행함은 전혀 필요 없다”라고 억세게도 외친다.

일반적 상식으로 <구원>이란 용어를 접할 때는 “무엇으로부터 구원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올바른 구원을 구하고, 취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일만 달란트 빚에서 구원> 받기를 원하여 “어찌하리이까?”라고 질문을 했는데
대답하는 자는 죄에서 구원 얻는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한다면
동문서답이 될뿐더러 너도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엉망으로 만들고 혼미스럽게 하는 결과가 된다.

질문자는 분명한 “구원의 종류”를 구별하고, 답변자는 질문에 맞는 “구원에 대한 방법”을 성경에서 찾아 보여 주어야만 할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종류들은 많다.

벙어리 됨에서 구원, 눈먼 봉사에서 구원, 혈류병에서 구원, 앉은뱅이에서 구원, 가난에서 구원, 문둥병에서 구원, 빚에서 구원,
전쟁에서 구원, 노예에서 구원, 바다와 폭풍에서 구원 등등 ---- 그리고 죄에서 구원,
(사망으로부터)영생하는 구원이 있다.

그리고 성경을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구원 받았다”는 말을 너무 남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여 있어서
“무슨, 어떤 구원을 받았습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천명 중에 답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미 들어간 완성된 구원의 소유자는 없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by) 믿음으로 말미암아
(through)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윗 구절에서 “구원”은 무엇으로부터 구원인가??
또 선물의 내용은 무엇인가?

성경에서 ‘선물’이란 용어사용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값을 받지 않고 거저 주는 ‘하나님의 영’
(성령)을 지적>한다.(성령침례)

참고: 개역성경에서 '선물'이란 단어가 13회 등장하는데 엡 4:8, 빌 4:17를 제외한 11회는 모두 “성령 주심”을 말한다.
(1431 도레아, 1432 도레안, 1433 도레오마이, 1434 도레마, 1435 도론)

성경은 ‘영생’하는 조건이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 시작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고로 엡2:8의 구원은 -- ‘성령을 받음’
(선물)으로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조에)을 받은 구원이 은혜라고 설명하고 있다.

성령을 받지 아니하였다면 하나님도 그를 다시 살릴 수 없다
(롬8:11)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성령을 받음으로 사망에서 구원케 되는 것은 당연히 하나님의 몫이다.
그러나 죄에서 구원은 하나님이 명하신 죄 사함의 물 침례 곧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8)---이다.

물 침례는 <사람에 의하여 사람이 받는 행위
(순종)로써 “하나님 명령의 순종”이며, “그리스도의 율법의 순종”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3,24)

구속”이란 말은 “속하여 구원하다”는 뜻이며 “속하다”는 말은 “죄를 없이하다, 죄사하다”는 뜻으로
구약시대에서 속하는 방법은 “성막(법)에서 제사법에 의하여 제사를 드림으로 사함”
(이것은 신약시대의 그림자)이 되었지만

신약시대에서 속하는 방법은 “그림자를 근거로, 동일한 패턴으로 제사 드리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죄에 대하여-놋제단) 장사되시고(죄사함=물두멍), 부활하심(하나님의 영으로-성소)이 되며,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시킴이 “회개와 물 침례와 성령침례”가 된다.
(이것은 많은 설명이 요구됨)

고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이란 먼저
예수께서 어떻게 구속하였으며, 어떻게 그 내용을 내게 적용 할 수 있는가”를 이해하고
그리고 믿고, 믿은 것을 적용
(순종)하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성경은 “예수를 믿으면 자동적으로 죄 사함이 되고, 성령을 받은 것이 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이 없는 것이다. 즉 인간의 노력과 행위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물 침례는 “인간에 의하여 인간이 만들어 낸 죄 사함의 행위”가 아니라
물 침례는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이 만들어 낸 회개한 사람을 위한 죄 사함의 방법이며, 하나님 명령”이다.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 명령에 의한 순종의 행위’
(율법의 순종)란 말이다.

장로교 등에서 “회개한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 받는다”고 믿지 않고,
‘모든 침례를 받지 않는 행위’
(거부하는 행위)가 곧 ‘사람의 행위’인 것이다.

인간은 모세의 율법 혹은 계명을 지킨다든지,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명하신 순종의 행위”로 값없는 은혜의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루터 같은 자의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한 말은 ‘지푸라기 수작’일 뿐이다.
또한 상경에 있는대로 ‘물 침례를 받음으로 죄 사함이 된다’고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지는가?”라고 묻고 싶다.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롬11:6)

윗 구절에서 말하는 “행위”라 함은 <모세 율법의 행위나 인간이 만든 교리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
결코 “하나님이 명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를 지적한다고 할 수 없다.

하나님이 회개한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해 만드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 침례 받음으로 구속”되는 것은 분명한 은혜이다.

우리는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은혜로서 구원을 얻는다. 만일 모세의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된다고 주장하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된다.

즉 모세의 율법주의는 그리스도의 대속을 부정하는 다른 복음이 된다는 것에 주의하여야만 한다.

(아래 세 구절에서 “그리스도의 율법”,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자유의 율법”을 제외한 성경에서 “율법”이란 용어사용은
반드시 “모세의 율법”을 지적하며 신약 시대를 위해 만들어 놓으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적함이 아니다.)


(고전 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모세의)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2:21)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우리가 생각하고 믿는)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3:5)

===============================

그렇다면 야고보서는 어떤 의미인가?
다른 성경과 모순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26)

약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야고보서는 ‘믿음’만이 아니라 ‘믿는 것’의 ‘행함’
(순종)도 포함되어야 구원이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즉 믿음과 동반되는 행함을 말하고 있다.

흠이 있는 ‘모세의 율법’은 ‘그리스도의 율법’의 그림자로써 온전한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온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만이 죄에서 영원히 자유 함이 되고 온전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모세의)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모세의)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모세의)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모세의)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3:20-22)

(롬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모세의)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2:16)“사람이 옳게(의롭게)> 되는 것은 (모세의)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모세의)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모세의)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성경은
(모세의)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율법(신약시대를 위한 “하라, 말라”의 하나님의 말씀 전부)을 믿음으로서 구원을 얻는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경구절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인간이 옳다고 믿는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9)

성경은 오직 신약시대를 위한 “하라, 말라”의 하나님의 말씀 전부를 믿음으로서 옳을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으며,
그것을 우리는 소위 “이신칭의”라고 부른다. 즉 구약의 모세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율법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것이다.

인간은 도저히 자기 힘으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모세 “율법에 예언
(마11:13)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사람으로 오셔서

“성막법, 제사법, 절기법”을 다 지키어 이루시고 <새 법>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행2:38을 시작으로 보이셨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무조건 “옳도다”, “잘 했다”고 칭하시는 법적신분”을 주신다.
믿어야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지 아니한가!!!!
믿을 수 없는 녀석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맞길 수 있는가???
역대 대통들을 믿고 찍었더니 헛짓들 했지만 찍기 전에 믿었으니까 찍어 준거 아닌가??!!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옳은 것
(의:義)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옳지 않은 것
(불의)이다.

고로 신약시대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믿어야 “옳다”하시고, 믿은 것을 순종해야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 할 수 있다.

마틴 루터나 칼빈이나 요한 웨슬리가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자들로부터는 영웅시 되겠지만
그들은 <사단의 회>에서 살짝 한 발만 내어 놓은 격 일 뿐이다.
그들은 여전히 복음에서 거리가 멀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7)

“--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
두 단계의 믿음. 두 가지의 믿음. 서로 다른 두 믿음.
복음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옳은 것이 나타나고,
복음을 믿는 “믿음”에 순종해야 그 다음 단계의 “믿음”에 이르게 되고,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복음을 옳게 순종하고, 옳게 거룩하게 살아온 “옳은 사람”(의인)이 믿음으로 생활해 갈 수 있다는 말이다.
먼저 “의인(옳은 사람)이 되어야 믿음으로 생활 해갈 수 있다”는 말을 착각된 말로 바꾸지 말라.

“의인이 되지 않은 자가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가능하지도 않고, 믿음의 삶을 살 수도 없다.
먼저 의인이 되라.
먼저 모든 일에 옳은 자가 되라. -- 세금도 떼먹지 말고, 술 처먹고 야로부리지 말고,
지나가는 시악씨 희롱도 하지 말고, 십일조라고 먹사에게 바치지 말고, 와이로 멕이지 말고, 마누라 패지말고,
새끼들 잘 돌보고---- 가난한자 보거는 그냥 모른 체 말고 먹사에게 주던 돈으로 가난한 성도를 위해 쓰고 ---
이런 옳은 자
(의인)을 하나님은 찾으 신다.

이단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옳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
아니니라
(약2:24)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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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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