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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성경은 동서교회 분리이전의 카톨릭교회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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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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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93년 히포 종교(카톨릭)회의와 397년 카르타고 종교(카톨릭)회의에서
오늘날의 성경이 결정되었다.

이 두회의에서 성경으로 인정하는 판결문을 작성하고 로마에 있는 교황에게 보내
승인을 얻었고, 주후 30년부터 393년 까지 오랜 세월 동안 신약성경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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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24 13:39

환타지님의 댓글

환타지
이 회의에서 탈락된 대표적인 신약서간들 중에는
'바르나바의 서간' '헤르마스의 목자' '바오로 행전'
'베드로의 편지' '유다의 편지' '도마의 복음' 등이다.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그래서
오늘 날엔 그 사단의 회, 못된넘들에 의해 조작되고, 잘못되고 것들을 그대로 믿을 수가 없다.ㄷ

그래서 '조작되고, 잘못되고 것들.'을 읽으면
뜻도 엉터리가 되고, 이해가 잘 안되며, 논리적이 될 수 없고, 내가 믿는 것들이 <믿음>이 될 수 없게 된다.

지금이라도 성경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끌어내어 조직신학적으로 진리를 찾아 내는 것이다.
그 전에 내가 과거에 알고 있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진리를 찾기에 힘을 다 한다.
'나를 부정하다'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 그래서 많은 집단(삼신 믿는 자들)으로부터 죽임(?)을 감수 해야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임.
그나마 원어를 찾아 보며, 진리의 새로운 것을 찾아 짝을 맞추고, 그것을 외친다.

삼신 믿는 자들과 부딪치면 그들은 자기 자신들의 것을 모르고, 진리 앞에 의기양양하다.

말은 하지만 귀먹어리, 봉사들에게 이를 어쩌랴

.

환타지님의 댓글

환타지
조직신학이라...
조직신학의 정확한 정의와 개념을 먼저 알아보시라.
우선 조직신학의 기본 주제는 '성경'과 보편된 교회에서 정립한 '교리'(도그마) 사이에서
나타나는 주제를 다루는 학문이다.
들었는가? 학문이란 말이다.
조직신학=개인적인 주관에서 아무렇게나 유출한 개인적인 생각과 주장 ..
이 아니란 말이다.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니는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조직신학>이 되려면 '보편된 교회에서 정립한 교리'(사람들이 지들 생각에 맞게. 장로들의 유전)는 제외 돼야 한다.

성경을 성경으로 연결하여 풀어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안되면 (성령)예수가 풀어지게 해 줄 때까지 ---일단 덮어 둬라


그리고 먼저
예수를 (진리를)따라 가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좇을 것이니라

자기가 배운 것, 그 수많은 지식과 명예와 부를 먼저 부인하라
.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종교(카톨릭)회의에서 결정된 것들이 많겠지만
가장 큰 것 ⇓

<유일신>을 <삼신>으로 바꿔 믿기를 강요한 것.
그 <삼신 괴물신>이 아직도 거의 모든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다. \


횐타지는 자산아 믿는
'조직신학'으로 유일신을 증거 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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