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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과 1980년 두번이나 안식교 총회가 자체조사해서 앨렌 G. 화잇이 표절사기꾼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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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과 1980년 두번이나 안식교 총회가 자체조사해서 앨렌 G. 화잇이 표절사기꾼임을 입증했다.

안식교가 정상적인 교단이었다면,

상식과 양심을 지닌 사람들이었다면,

당연히 이를 공표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했어야 한다.

앨렌 G. 화잇의 표절물 따위를 "예언의신"이라고 부르며

우상숭배하는 따위의 마귀짓을 할 수는 없는거다.

마귀가 아닌 이상 그걸 세상에 퍼뜨리려고 획책하고 골몰할 수는 없다.

그런데 안식교 마귀들은 반성이나 회개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또 다른 거짓말과 사기로 더 큰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안식교를 믿고 앨렌 G. 화잇을 따르는 자들은 그래서

모두 사단을 따르는 자들이다.

안식교가 아무리 위장포교를 시도 해도

마귀가 기독교가 될 수는 없다.

하여 어디서 언제든 안식교짜 들어간 자들 보면

가까이 하지 말고

그냥 캭~~~~~~~~~~~~~~~~~~~~~~~~~

ㅎㅎㅎ.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religion&wr_id=138177&sfl=wr_subject&stx=%EC%95%A8%EB%A0%8C+%ED%99%94%EC%9E%87&sop=and&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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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05 18:24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안식일교 대총회 목사들도 다 믿을수 없습니다
가톨릭 제수잇(예수회)  스파이가 오래전에 재림교회에도 침투했었다고
오래전에 교황권출신 탈퇴신부님이 말한적이 있었지요

화잇이 타 신앙책자의 문장들을 조금씩 인용한 이유는?
 1. 계시중에 계시된 사상들과 진리를 더 잘 묘사하기 위하여 기존 신앙 선배들의 출판책의 문장을 인용하는것이였는데 왜냐하면 그는 아파서 초등3년중퇴 학력으로서 글쓰기 한계가

있었을뿐아니라 전 생애를 거룩한 사업에
투신하는 바람에 그런 출판하는 문제에 있어서  따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화잇이 계시를 받을 때 세부사항까지 글자식으로 받은 것이 아니므로 계시가 끝난다음
출판을 위해 연구가 필요했었는데 보충설명을 곁들이기위해 역사연구에 힘썼었을때
고로 개신교에서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역사적 사실 자료를 활용한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역사적 자료들은 어떤 것을 증명하고자 사용한것이 아니고
예시하고자 사용했다는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3.재림교회의 교리적 입장을 교인들에게 잘 설명하고자 하여
당시 개신교의 친숙한 지도자들의 글들을 활용한것입니다

4. 화잇이 계시를 받았지만 그것을 표현하려 할때에 그동안 읽어왔던 개신교인들의 신앙책들에게서
 기억속에 남아있는 잠재된 성경내용들을 재활용하기도 했을것이라는 점입니다

5. 아무튼 중요한 것은 계시받은 상황과 내용이 표절이 아니라
그 계시를 나타내려 할때에 문학적 차용을 한셈입니다
다시말하지만 당시 그런 문학적 차용은

오늘날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표절법위반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화잇계시는 100% 하나님으로부터 직접받은 것을 책으로 편찬한것입니니다
책으로 만들때 인용된 서두 문장들이 있었지요
그러나
계시자체를 표절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그런 문장표현을 믿는것이 아니라 '
그가 받은 계시내용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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