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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네피림’은 누가 낳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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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 ‘네피림’은 누가 낳았는가


여자가 낳은 자 1 - 성경이 이해되지 못하는 건 ‘네 책임’이다.

여자가 낳은 자 1 - 성경이 이해되지 못하는 건 ‘네 책임’이다.


성경을 보면 인간사회의 기준과 지식으로 볼 때 이해 불가한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신의 말씀’이니 멍청한 인간의 눈높이로는 당연하겠지만
성경은 사람에게만 주어진 ‘신의 말씀’인고로 ‘인간이 듣고,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써진 책’
이라는 걸 우선 염두에 두고 대해야한다.

자기의 능력 수준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지 맘대로 (먹사들의 교리로)요리해서 먹으면
당연히 소화도 안 되고, 배탈나는 게 정상’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 손으로 요리해서는 절대 안 된다,
‘장로들의 유전’과 ‘사람의 계명’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게하고 헛 경배를 하게하는
결과가 된다.

성경을 ‘성경답게 알고, 이해하고, 믿고 싶다면’
일단 장로들의 유전과 사람의 생각, 내 생각들을 버리라.
그리고 성경이 설명해주는 진리로 이해해야 한다.
그 방법은 ‘성경구절을 성경자체가 설명하도록(Let Bible speak)하는 조직신학적인 방법’이다.
신학서적이나 참고서나 심지어 성서사전까지도 인용하지 말라.
거기는 거짓의 함정이 너무 많다.


오늘 여기서 esus의 ‘하고 싶은 논제’는 많으나 우선 성경에서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들 중에
‘여자가 낳은 자들’에 관해 논제를 여러분들에게 던지고자 한다.

성경엔 ‘남자가 낳은 자들’이 있고, ‘여자가 낳은 자들’도 있는데 구약, 신약에서도 족보기록을 보면 ‘누가 누구를 낳고 ---’라고 ‘써 내려가거나 써 올라 갈 때’
그들은 모두 남자이며, 남자의 씨에 의해 ‘태어난 자들’이다.
그런데 인간남자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남자 없이 태어난’
<여자의 후손, 여자의 아들 또는 여자가 낳은 자들>이 여럿구절들에서 등장한다.

성경에 족보로나 세상 지식으로는 ‘남자인간이 자식을 낳는다’는 기본상식이다.
즉 ‘남자의 씨가 후손(씨)을 낳고’, ‘여자가 낳는다.’는 건 잘 못된 엄청난 오해다.
울 나라 속담에 ‘아버지가 낳고, 어머니가 키운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을 주춤하게 한다.
‘아버지는 그의 씨로 낳고, 어머니는 뱃속부터 키운다.’는 정확한 성경적이고, 생물학적 표현이다.
✺ (‘낳는다.’, ‘태어난다.’는 뜻은 ‘존재케 한다.’ 또는 ‘존재의 시작’을 의미한다.)

성경에 ‘여자가 낳은 자들’에 관하여 ‘알 수 없이 많은 수의 그들’과 여러 곳에 등장하는 그 구절들이
어디에 있으며, 과연 그들은 어떤 자들인가?--에 관해 시작할 필요가 있다.


나 자신도 성경을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첨에는 이해불능이었다.
그 이유는 먹사들이 갈쳐준 ‘장노들의 유전과 사람의 교리들’이 순수한 진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혼미함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지게 하기 때문이다.
‘장로들의 유전과 사람의 교리들’(각 교파들의 교회 법, 교리들)이 ‘엄청난 양의 성경진리와
상반되는 것들’로 가득하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을 읽으니 ‘성경에 있는 수많은 그 구절들이 싫어진다.’

예로
‘삼위일체 신 이름으로 세례 받으라’, ‘교회에 낸 십일조로 복 받아 부자 되라’는 갈침을
받아온 주입식 믿음은 ‘유일신 예수 이름으로 침례 받으라’로,
‘교회에 십일조 낸 적도, 받은 적도 없는 초대교회’는 도리어 불법행한 자가된다는 성경적인
수많은 구절들이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까지 내가 가졌던 믿음(먹사의 주입식 세뇌)은
독이 되어 날 괴롭히고, 내 스스로가 ‘나는 이단이다’는 함정 속으로 밀어 넣어 2년이란
긴 기간 동안 혼탁함 그 자체였으면서도 성경 연구는 쉬지 않았다.
먹사들의 갈침들에는 ‘성경에 없는 말들과 성경에 근거 없는 떠들음’들은 어찌보면 먹사들의
갈침과 그 집단으로부터 제외되고(쫓겨남) 버림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때는 성경에서 “하라, 말라”는 그 ‘그리스도의 율법’들이 왜 그리도 싫던지 ---
‘그리스도의 율법’의 순종 보다 ‘안 바치면 도둑넘 되고, 축복 받지 못 한다’는
먹사의 말(먹사교리)을 믿고 ‘부자된다’는 말에 복종하고 싶은데 ---
왜 그리도 성경 말씀이 싫었던지 --- 얼마나 바보스러웠던지 ---
그리고 진리에 가장 가까운 교회로 옮긴 후에도 ‘먹사들의 갈침과 예수님의 갈침’은
계속 갈등되고, 쉼이 없다.
지금도 성경만으로는 ‘즐거움과 소망과 평화’인데 ‘먹사들이 갈쳐서 세뇌된 집단’과의
전쟁은 쉼이 없다.
그들은 <영생으로 가는 유일하신 신을 아는 것>을 모른다.

이제는 자신한다.
내가 원하고, 예수님이 원하는 ‘그 로고스에 도달하데 실패했다’해도, 성경에서 갈쳐준 진리인 복음은 절대 버릴 수 없다.
이는 너무나 논리적이고, 성경적이며, 아무도 ‘아니다’ 반박할 수 없는
그 자신이 ‘길이되고, 진리이며, 영생을 주는 분이기 때문’이다.

거의 많은 사람들은 성경말씀이 ‘길, 진리, 생명’임을 스스로 <확인 증명>하지 못한 상태에서
‘먹사들 말에 떠밀려 세뇌’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말릴 수 없다, 다만 자기 스스로만이 함정에서 탈출의 기회가 있을 뿐이다.
이 것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 만이 도울 수 있고,
‘체험 있는 길(걷는 행위)’과
‘절대적 체험을 요구하는 생명(조에=성령체험)의 신비’다.


esus가 우선 운(韻)을 띄웠으니 이곳의 어느 누구라도 먼저 시작할 수 있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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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씨가 아닌 자들

창세기 5장과 10장, 11장은 아담의 계보(족보)가 내려오면서 아브라함까지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 --- ’로 기록되는데 모두가 남자들이다.

그리고 마태복음엔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마리아의 남편 요셉까지’ 기록이 됐는데
모두 남자들이 ‘낳았다’고 돼 있다.
(단 족보상으로는 아브라함이 낳지 않았어도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로 돼 있다.)
또한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다’고 하면서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고 기록돼 있고, 요셉이 낳지 않았어도 호적상으로는 ‘요셉의 아들’이다.

눅 3:23부터 38까지는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로 시작하여 위로 조상 쪽으로 올라가면서 ‘그 위로는 누구요, 누구 위로는 누구 --’라는 식으로 ‘이 모두의 조상이 남자들이요, 남자의 씨임’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아담 이상(위로)은 하나님이시니라’로 끝난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남자가 아니시다.

이 말은 ‘씨는 다 남자의 것’이요,(여자에겐 원래 씨가 없다.) [씨 가진 자가 ‘사람’을 낳는다]는 성경기록이다.)
어떤 여자든지 ‘남자의 씨’ 없이 [사람을 잉태할 수도 없고, 낳을 수도 없다.]는 이치다,

세상 모든 (인간)존재들은 다 남자의 씨다.
그러나 ‘남자의 씨’ 없이 잉태되고, 태어난 자들이 부지기수다.
그들 중에도 ‘사람으로 태어난 자들’ 즉 ‘여자가 낳은 자’도 있고,
‘여자가 낳아도 사람과 흡사하지만 사람이 아닌 존재도 있다’는 걸 성경에서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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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씨가 아닌 자들’. ‘ 사람 아버지가 없는 자들’.

-[ 아담]-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하이+네솨마)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혼(生魂, 하이+네페쉬)이 된지라 (창1:20, 창9:10,12,16에도=생혼:生魂, 하이+네페쉬)

아담은 분명 ‘사람 아버지가 없고, 젖을 먹여준 어머니도 없고,
창조자가 혈과 육으로 만든(아싸) 성년존재’로 이해되며,
‘거의 모든 인간의 아버지’라 할 수 있다. (‘거의’라 함은 ‘아버지’가 ‘창조자’가 아닌 경우도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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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
명사 네피림(네필)은
‘떨어지다, 던져지다, 실패하다, 내팽개치다, 공격하다, 황폐화하다, 전복하다’는 뜻의
동사 ‘네팔’(5307) 이란 단어에서 유래 되었다.

개역성경이나 거의 많은 성경들이 ‘네피림’을 ‘거인’이라고 번역했으나 이것은 절대적인 오역이다

어근 ‘네팔’이 ‘떨어지다’(타락)란 동사라면
명사 ‘네피림’ ‘타락한 자’(떨어진 자)로 번역이 되어야 옳다.

※ 참고: 인용된 구절들은 주로 개역성경이지만 수많은 구절들이 악의적인 오역으로 인해
원어를 참고하여 ‘원어로부터 직역했음’을 아립니다.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의 ‘적합’(2896:형:좋은, 합당함, 적합한, good for)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여자(이솨:잉태의 대상으)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神-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935:동사:보:입장하다) 출생케 했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로마신화의)유명한 자(376:명사:이쉬:남자)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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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영의 존재)은 사람의 딸들을 ‘잉태대상’(이솨:모든 암컷을 의미함)에게
들어가(935:동사:보:입장하다) 잉태와 출생케 하고,
(천사인 ‘영의 존재가 여자에게 들어가 난자에게 잉태시키고, 태아에 안착’하여)‘스스로 네피림’이 되지만
<네피림>은 사람의 딸들들로 자식은 출생케는 할 수 없다.
(‘네피림’은 생식기능 없음. 타락한 천사 능력의 한계점)


‘육체가 됨’이라는 표현은 ‘육체가 되기 전에는 육체가 아니었다’는 말이며
곧 ‘영의 존재였다’(천사)는 암시다.

그러므로 ‘영의 존재’와 ‘육의 존재’가 ‘육체의 성관계(性關係)’는 성립이 될 수 없으며,
또 성경에서 ‘네피림의 후손이 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그 후에도 창6장의 동일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
자식(스스로 네피림이 됨)을 출생케 했다.

개역: 오역
민13: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재번역: 옳음 ~ ‘네피림 후손’이 아니고, ‘후손’이라는 말체가 없이 그냥 ‘네피림’이다.

민13:33 거기서 또 네피림(후손-원문엔 없음) 거인(아낙) 아들들 네피림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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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잉태케 하기에)‘적합’(2896:형:좋은, 합당함, 적합한, good for )을
보고 여자(이솨:잉태의 대상으로)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神-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불순종한 천사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네피림 육체 안에는 ‘신의 아들들’인 영이 있었다. -그들은 120년 후 노아 홍수 때 육체를 가진 그들은 다 죽었음)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935:보:들어가다)
(잉태시키고)출생케 했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로마신화의)유명한 자(376:명사:이쉬:남자)이었더라

다음은 오역:
창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생명’이 아니라 영)의 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가바=기한이 다되다, 죽다, 사라지다, 숨이 끊어지다, 죽을 준비가 되다)

바른번역:
창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살게 하는(하이 -기식이 아님) 영(루아흐)있는 (네피림의)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가바=기한이 다되다, 죽다, 사라지다, 숨이 끊어지다. 결국 네피림은 120년 후의 홍수로 다 죽음)

[네피림은 그 안에 ‘살게 하는(하이) 영(루아흐)이 있는 육체(네피림의)’를 가진 자들이다. ‘사람’이 아닌 별종]

창7:21 땅위에 움직이는 육(살, 육: 바싸르)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오역 -- 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원어는 생기)의 기식(오역-원어는 영)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바른 역-22 육지에 있어 코로 ‘살게하는(하이:생기) 영(루아흐)’있어 호흡하는 것(네피림을 지적)은 다 죽었더라

* 죽은 존재는 21절엔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
23절엔 ‘영이 있는 육체’를 가진 ‘네피림’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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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네피림의 후손이 있다’는 기록은 없으며,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취하여) ‘사람의 딸들’로 생산케(스스로 네피림이 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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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땅에 있던 ‘네피림’은 용사남이 었지만(성경상으로는 용사녀가 있다는 기록은 없다)
‘사람의 딸들’을 잉태의 대상으로 취한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네피림)은 사람이 아니라
신적 존재인 ‘하늘에서 떨어진(타락한) 천사들’이다.(영의 존재들은 암수가 없음)

‘아내로 취했다’는 말을 ‘천사(영의 존재:神)와 인간여자와의 성관계를 가졌다’는 말이 아니며
바보 같은 오역이다.(‘아내’로 역된 원어는 ‘이솨’ 곧 ‘여자’란 뜻이며 ‘아내’라고 한 번역은 무리다.)

질문: ‘하나님(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임신(잉태)케 할 대상으로 취하여 잉태시켰고,
‘태어난 아들’은 ‘하나님(신)의 아들들’인가? 아니면 ‘사람의 아들’(人子)인가?
그 답은? ?

성경은 그들이 고대에 ‘용사남’들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다른 말로 ‘하나님(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영으로 들어가 ‘네피림’이 될 존재를 잉태시키고
‘네피림 태아’가 9개월 후에 ‘네피림 아기’로 태어난(출생한) 것이다.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용사남’이라는 민 13:33에 ‘골리앗’도 될 수 있고,
‘아낙(거인) 네피림들’로도 이해되며, 우리가 알고 있는 로마의 신화에 나오는 유명 ‘신들’로도 이해되고 있다.

이는 창조주 신 자신이 인간육체로 오실 ‘예수의 나심의 계획(로고스)’을 이해 할 수 있는 구절이다.

이런 로고스(성육신:成肉身 계획)를 사단이 이미 알고 있음으로 예수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사단이 계획적으로 네피림으로 먼저 지상에 출현한 것이다.
놀랍게도 ‘수메르 신화’(점토판)나 ‘로마 신화’가 바로 그 현상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에 의해 ‘모태로부터 타락한 영’이 있었고, 네피림 안에는 ‘타락한 천사가 임하여’있어서 그들의 ‘육체가 장부로 성장 진화’했을 것으로 이해 될 수 있다.

‘네피림’. 그들은 사람의 씨가 아니다. 이들의 아버지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사람의 모습을 한 별종’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악령이 그 안에 존재’ 해 있었고,
이들의 ‘아버지는 타락한 천사들로 사단마귀’다

그 수는 헤일 수 없이 많다.

그들은 ‘사람의 씨가 아닌 자들’이며, ‘사람 아버지가 없는 자’들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오늘 날의 네피림>은 거인같이 장대한 자가 아니라
‘혼(정신)의 세계’를 그들의 능력으로 모든 인간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구약시대엔 육체(시공물)를 힘으로 지배하려 했지만
신약시대엔 ‘보이지 않는 영과 혼’을 지배하는 ‘공중권세 지배자’가 되었다.

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지배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오늘 날 ‘공중의 권세 지배자’들은 ‘일루미나티’ 또는 ‘프리메슨’ 등등의 그룹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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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2.
⁂ 반론을 하려면 정당히게 <조직신학> 적으로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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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모든 esus의 색깔있는 글을 읽을 땐 글씨 화면 크기를 150으로 하기를 부탁
글씨 크기를 100으로 해서 보면 작은 글씬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임



여자가 낳은 자 2.


-[이삭]-

‘이삭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 아니다.

창11:24 나홀은 이십 구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 십 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7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첫째:하란, 둘째:아브람, 셋째:나홀)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30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32 데라는 205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데라가 70세에 아브라함을 낳았다면 데라가 죽을 때(205세) 아브라함의 나이는 135세 이어야 한다.
그러나 아브람의 당시 나이 75세이었다.
즉 데라의 나이 130세에 아브라함을 낳은 것이라면 데라가 70세에 낳은 아들은 누군가?
데라가 70세에 낳은 아들은 아브람의 형 하란이었다. 고로 아브람은 첫째가 아니라 둘째다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75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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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6: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창17: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이삭) 내 언약을 세우리라 그의 (이삭)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 (이삭의 후손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이 이스라엘 백성이다.
‘여자가 낳은 후손’ 즉 ‘예수의 후손’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을 지적한다. 이삭은 ‘예수의 그림자, 모형’) ---
20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지라
그가 열 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일년후)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창18:0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가라사대 “(무엇인가)살아있을 때에(하이+에트:살아있을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
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무엇인가)살아있는(하이)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18:15 사라가 두려워서 승인치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가라사대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창21:01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창17:21의 말씀대로)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02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03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원어참고 재번역
창21:1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창17:21의 말씀대로)사라를 돌보셨고(파카드 =계산하다. 방문하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잉태되도록)행하셨으므로(아싸=만들다=행하다)
2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성경은 ‘아브라함이(남자가) 낳았다’고 하지 않고,
‘사라가(여자가) 낳은 아들’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4 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 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사라가)아들 이삭을 해산(야라드:배다, 낳다, 생기다, 산고를 겪다)할 때’에 백세라
---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은 게 아니라 ‘사라’가 낳은 것임) ---
6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가로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 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마는
아브라함 노경에 내(사라)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내(사라)가 아들을 낳았다-고 말한다.)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11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이스마엘)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의 약속 없는 아들 ‘이스마엘’
창19: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다한지라 그 자식을 떨기나무 아래 두며
16 가로되 “자식의 죽는 것을 참아 보지 못하겠다” 하고 살 한 바탕쯤 가서
마주 앉아 바라보며 방성대곡하니
17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가라사대
“하갈아, 무슨 일이냐 ?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거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 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웠더라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 거하며 활쏘는 자가 되었더니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 어미가 그를 위하여 애굽땅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더라

창17:21 내 언약은 ----- 내가 명년, 이 기한에 -------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롬 9: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오리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창 21: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르게 될 것임이니라

롬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부르게 될 것이니

아브라함의 씨를 받아 잉태되고 태어난 자는 [여종의 아들 ‘이스마엘’과 아브라함이(135세 이후) 후처를
취하여 낳은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이다.(창 2525:1,2)
(이들은 다 이방인이며, 약속에 의해 태어난 자들이 아니다. 야곱과 야곱으로부터 태어난 자라야 약속의 후손 곧 ‘이스라엘 백성’이다.)

이삭은 사람의 <씨>가 아니다.
사라가 아브라함과 동침하여 그 씨를 받아 잉태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라 몸에 그 난자가 살아 있을 때 영(신)의 역사로 난자 안에 새로운 정자를
발생케 하여 ‘사라로 하여금 잉태케 했다’는 사실을 성경 원어에서 찾게 된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낳은 줄로 알지만 이삭은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라 했으니
아브라함이 낳은 것이 아니다.

이삭의 씨(후손)
※ [‘에서’는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도 그 후손은 (애굽 땅 여인을 아내로 택함으로-창 21:21)‘이방인’이 되었고,
‘야곱’은 (동족 중에서 아내를 택함으로)‘하나님의 선민’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네 씨라 부르게 될 것’임이 이루어 진 것이다.

참고 구절들
(창 24:7) ---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창 24:37) 나의 주인이 나로 맹세하게 하여 가로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나사는 땅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아내를 택하지 말고
38) 내 아비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창 24:40) 주인이 내게 이르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 중 내 아비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것이니라

누가 낳았나??
하나님이 잉태케 했고, 사라가 배 속에서 키웠으니
누가 이삭의 아버지고, 누가 이삭의 어머니인가???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씨도 (여자의)씨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는 사람 여자가 낳은 ‘여자의 씨’(=사람)이지만
후에 요단강에서 성령침례를 받은 후부터
하나님이 낳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누구든지 ‘예수가 낳아야’ ‘예수의 씨’요, 하나님이 낳아야 ‘하나님의 <씨>’다.


구약이나 신약에서도 공히 ‘이삭은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삭(예수의 모형 그림자)으로부터 난 자(야곱과 에서 이후--)라야 ‘아브라함 씨’라 부르게 되고,
예수로부터 난 자(물과 성령으로 난 자)라야 ‘하나님의 아들(씨)’이라 할 것이다.

이삭은 ‘사람의 씨가 아닌 자
추천 0
2021-08-11 02:47

산화비1 2021-08-11 08:39나 산화비가 늘상 말씀을 전하며 하는 말 중

"성경은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시각으로 드려다 볼 수 잇고 인간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인간의 언어의 표현인 글자로 적어 놓은 말씀이 성경이다란 신학자 에밀부른너의 말씀을 인용했다


반면에 이쑤스가 남긴 글은 아래와 같다 냄새가 좀 나는 글이다

" ‘인간이 듣고,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써진 책"

이런 짓은 자칭 식자라면 논문 표절이다 이런 짓 좀 하지 말며 양심 것 살자
esus0 2021-08-11 10:21'


ㅋㅋㅋ --- 더 이상 GR할께 없냐?

esus는 잔나비와 같이 놀지않는다. 같이 재주부릴 걸 기대마라

-----------------------------


성경을 (제대로)연구하는 모든 자들은 100% 성경을 표절해서 해야 한다.
성경을 표절해서 안하면 <성경 밖에 것으로> 했으니 이는 장로들 혹은 사람의 유전이 되는 것.

가능하면 많이, 많이 성경을 표절하기를 ---

'
추천 0

작성일2021-08-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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