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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과 ‘하나님의 아들들’

------- ‘하나님의’이란 명칭은 원어에서 신(神, god)이란 단어의 잘못임----------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잉태케 하기에:선함)좋음을 보고 취한 모두를 여자(이솨:잉태의 대상으로)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불순종한 천사들)이 육체가 됨(네피림)이라
그러나 그들(네피림)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네피림 육체 안에는 영이 있었다. -그들은 120년 후 노아 홍수 때 다 죽었음)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 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신화에 나오는 모든 자들)이었더라

참고: 100% 오해된 지식-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여 육체관계로 자식을 낳았다’고 알고 있다.
‘사람의 딸들’은 육체를 가졌고, ‘하나님의 아들’은 영(신)의 존재이다. 육체와 영의 존재가 성관계가 이뤄질 수 있는가?
성경에서 ‘네피림의 후손’이 있다는 기록은 없다. 예수의 후손이 있다는 기록도 없다.
참고: 100% 오해된 지식-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여 육체관계로 자식을 낳았다’고 알고 있다.
‘사람의 딸들’은 육체를 가졌고, ‘하나님의 아들’은 영(신)의 존재이다. 육체와 영의 존재가 성관계가 이뤄질 수 있는가?
성경에서 ‘네피림의 후손’이 있다는 기록은 없다. 예수의 후손이 있다는 기록도 없다.
민13:33에서 ‘네피림 후손’이라고 된 번역은 잘 못임. 원어에는 ‘후손’이란 단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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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로 기록된 이들은
‘사람의 딸들의 <잉태의 적합함>(토브)을 보고 여인들로 하여금 잉태케 한 후
그들은 태어난 아들들 속에 임하여 사람(육체)이 되었으니 곧 네피림들(=장대한 사람)이었다.
쉬운 말로 신(神:영의 존재)이 ‘동정녀로 하여금 태내에 잉태케 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아들을 낳게 한 후 신(=천사) 스스로가 그 아들 몸속에 임함으로 ‘신이 사람(神人)이 되었다’는
story(창6:1~4)다.
이들은 거인으로 성장했고 그들은 ‘고대에 유명한 자들’(아마도 그리스 신화의 많은 신들)이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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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어떤 또라이의 생각

천사는 사람과 결혼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천사 체질은 인간 체질과 달라서 사람과 결혼할 수가 없다
인간은 흙으로 만들었으니 곧 흙의 16 가지 원소로 되어 있으나

천사는 바람과 불로 만들었으니(히1:7, 시104:4 )
원소 수효도 적고 만든 원료부터가 다르다
(바람이 아니고 ‘프뉴마’다. 무식한 근거로 행설수설)

넌 위의 글이 ‘천사가 사람과 결혼(남녀가 부부관계를 맺음)했다’고 쓴 글로 뵈냐?
마리아가 천사와 결혼(성관계)해서 아들이 잉태됐냐?-- 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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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 우리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다]는 페론의 지꺼림은 무식이다.

요4:24 --- 신(神:데오스)은 영(푸뉴마)이시니

‘신(神:데오스)은 영(푸뉴마)이니’ 모든 영(푸뉴마)의 존재가 다 신(神:데오스)다.
창조자도 신이고, 천사들도 신이며, 사단마귀도 신이며, 거듭난 자 안에 ‘아들의 영’도 신이고, 모든 악령과 성령이 다 신이다.

참고: 원어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지 ‘창조자’란 말이 아니며,
신을 지적하면서 ‘아버지’라고 할 때만 ‘창조자’란 의미를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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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론의 왕 무식
그러므로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셨다( 히1:5 )
예수님께서만이 아들이라 하신다( 히1:6,8 )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요단강에서 성령으로 태어나는 아들 예수를 지적함)하셨으며,
(천사들에게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는 뜻-천사들은 이미 그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6 또 맏아들(거듭난 자들 중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멍텅구리 페론은 잘 봐두라 욥 1:6, 욥 2:1, 욥 38:7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또 천사들 보고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는 말을 하지 않았으니 분명 ‘예수는 천사가 아니다’는 결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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