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의 시각으로 묻는다면 대답은 할 수 없는 것이고 신자의 말로 물어도 성경의

대부분은 모순 없어 설명 되지 못하지. 이것은 진실이지.

구원에 든 것이 육신인지 영인지는 중요치 않지만 예정론을 인정 안 할 때 괴물이

탄생하기 십상이지.


다시 묻지요. esus님 구원에 님이 한 것이 무엇이란 말이요. 어떤 행위를 했기에

님이 공부를 하고 구원에 이르렀는지 간증 한 번 해 보슈.


님의 구원이 님이 성경을 완전 해설해서라고 말 한다면 님은 아직 신자가 아니요.

자기 죄를 자복하고 꺼꾸러 질 때 님은 바로 거듭 나는 것이요. 그 다음에 침례를

받든 세례를 받든이요.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교만한 옛 사람의 모습 벗고 내가 죄인이로소이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와야 할 것이요. 그런 경험 가지셨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