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나뿐인 교회로부터 당파로 갈리게 되면 갈려 나온 그 집단 자체가 <이단>이다.

고로 초대교회와 같지 않는 모든 집단은 몽땅 다 <이단>이다.

오늘 날 초대교회와 같은 넘들의 모임이 있는가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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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이쑤스의 넋두리다. 반면 미친개의 넋두리에 박수를 치며 명문이라고

알랑거리는 헛것들도 따르게 마련이다.  지능의 결핍이 가져온 자연스런 결과이리라.

우선 성경이 말하는 교회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현 영어로는 Church 이고 중세 영어로는 Chirche 라고 했으며 고대 영어로는 Cirice 다.

물론 하나님의 것이라는 원어의 뜻을 고대 중세 현제의 영어로 번역하여 옮기다 보니

초대교회시절에 인간들이 하나님께 경배 드리기 위하여 모이는 모임을 교회라 했는데도

불고하고 지금은 교회건물을 교회라고 부른다. 미친놈의 주장도 위와 갖고 거기에 맞장구

치는 헛것들도 역시 매 한가지다.

그럼 초대교회는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만들었나 하는 기록이 정확히 남아 있느냐? 는

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바울사도가 직접세운 교회가 몇 개요 파송 자를 보내어 세운교회가 몇 갠가  그럼  그중

어느 교회가 초대 교회고 어느 교회가 이단이란 말인가  주둥이를 벌리면 말인 줄 아는데

말이라야 말이지 주둥이에서 나온다고 모두가 말은 결코 아니다.

특히 바울사도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뿐이 아니라 그 많은 교회들이 핍박으로부터 살아남기

위 하여는 그 교회주위에 민속과 정치와 인종에 따른 대응방법이 각각에 교회에 맞게 선처를

하였다 고린도 교회에선 여성들의 말이 많아지는 점을 지적했고 갈라디아 교회는 유대인들의

유대 식 종교 접목을 조심하는 방법을 택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기독교 기본사상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인간들이 동원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하여 그 교회에 맞는 사상을 키워나간 게 지금의 많은 종파의 시초가 된 일이다.

이쑤스 너는 성경에 무식하기가 천하제일이지만 뭣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도 천하제일이다.

어느 교회 종파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기독교의 안티라는 집단에 속한자라는 의미다.

미친 이가 자칭 안티인 것을 자복 하였으니 기독교인은 이쑤스 미친 이가 안티라는 사실을 명심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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