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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우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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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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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우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저가 먼저 나온 짐승(천주교)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천주교)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천주교)니라”(계 13:12)
****
합중국이 짐승을 위하여 우상(천주교의일을 대신하는 미국내 어느 개신교단체)을 만들려면
 반드시 종교적 세력이  정부를 지배하고 교회가 그 자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국가의 권력을 또한 사용하게 되어야 한다. …

그러므로 “짐승의 우상”은 자기의 교리를 강요하기 위하여 국권의 도움을 구함으로
생겨나게 될 <미국내 배교한 개신교도들의 단체>를 나타낸다. …

(이 연합단체는? 지금은 겉으로 두각을 나타내지않고 있으나 향후  곧 알게될것이다)

법률로써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고 진정한 안식일 준수에 관한 사실이 온 세계에 밝혀질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로마교(천주교)의 명령과 다름이 없는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은
이로써 하나님보다 법왕을 높이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로마교(천주교)에 복종하고 로마교가 제정한 제도를 강제로

시행하는 권세에 복종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권위의 표가 된다고 선언하신 제도를 버리고 그 대신에

로마교가 자기의 최상권의 표로 택한 것을 높일 때에 그것으로써 그들은 로마교에 복종하는 표,

곧 “짐승의 표”(일요일 성수표)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문제는 극히 분명해졌으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사람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하는 문제 중 어느 한 편을 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계속해서 범하는 자는 “짐승의 표”(일요일 성수표)를 받게 된다. …

쟁투의 결과로, 온 그리스도교국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과,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은 자들의 두 종류로 나뉠 것이다.

비록 교회와 국가가 그들의 권력을 연합시켜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계 13:16)에게 강제적으로 “짐승의 표”를 받게 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결코 그것을 받지 않을 것이다. 밧모 섬의 선지자는 “짐승(천주교)과 그의 우상(개신교)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계 15:2, 3)를 부르는 것을 보았다. 27

 쟁투, 443, 445, 449, 450






추천 0

작성일2021-06-09 17:31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그러므로 향후 짐승의 표(일요일 휴업령)을 협력하기 전에
미리미리 예언을 알고 일요일을 버리고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에 가담하는것이,,  향후 늦게 결정하는것보다 
고통이 덜할것입니다

김운혁님의 댓글

김운혁
짐승의 숫자=666.(금요 십자가설).
사람의 숫자=444(수요 십자가 진리).
"3낮3밤" 숫자를 세지 못하는 짐승같은 존재들이 짐승의 표를 받습니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김운혁님 !
성경에 없는말을 엉터리로 지어내거나, 세째천사기별에 하나라도 뻬거나 더하는자는
화가 있습니다.  사단 마귀가 님을 보고 좋아 죽을것 같습니다
(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김운혁님의 댓글

김운혁
헬라어 성경으로 "사람"은 숫자값이 444 입니다.
계시록에서 짐승의 숫자는 "666"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유일한 기적 "3낮3밤"을 무시하고 금요 십자가설을 주장하는것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 됩니다.
2023년부터 느부갓네살의 일곱때 짐승으로 지낸 시기가 시작 됩니다. 하루 속히 회개 하십시요.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자기마음대로 해석하여 갖다 붙이고
재림시기를 밥먹듯이 정하고 있는 광신도 김운혁님!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아래 화잇의 증언 을 잘 들어라고 하십니다

(1기별188)
 "결코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권한에만 두신 때와 시기를 아는 일에 상상의 재료가
되도록 계발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거듭거듭 시기 설정에 관한 경고의 말을 해왔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시기에 근거를 둔 기별은
결코 다시 주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강림이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기를 알 필요가 없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 우리는 시기에 관한 자극을 받는데서 신앙 생애를 유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밝혀주시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한 공론에 몰두해서도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정확한 시기를 가르쳐주신 것이 아니라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선장의 명령을 순종하는 사람들처럼 그러한 위치에 있어야 하며
주님의 재림의 시기가 가까워오는 때에 깨어 기다리며 기도하고 일해야 할 것이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므로 그 때가 정확히 언제 올 것인지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발췌끝)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김운혁씨가 
안식일교회를  다니면서도
위의 화잇증언을 계속 듣지 않으면
님은 사단이 부리는 광신도가 틀림없음을
알수있습니다

사단의 영에 사로 잡힌 분들은
남의말을 듣지않고 성경예언을  도로 훼방하는
사단의일에 열심하게 될것입니다

불꽃님의 댓글

불꽃
잘 싸운다, 계속 하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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