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없이 세워진 집단 = '교회'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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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grace a throne, seat”, “mercy seat”
-------- “은혜의 보좌”>는 속죄소
그림자-------------------------------------------------- 실 체
⇩
성막, 제사법, 절기법 ---------------------------------- 예 수
우리의 그림자 ----------------- 하나님 나라의 실체
구약 실체 적용 하나님 나라의 실체
놋 제단------------ 십자가------- (죽음) ---- ( )
물 두멍----------- 무 덤-------- (장사) ---- ( )
성 소--------- 예수를 살리신 영----- (부활) -------- ( )
휘 장-그리스도의 육체-무덤의 돌 문-(무시로) -(언약궤+속죄소) ----- ( )
언약궤-생전의 언약---시체를 놓은 돌단-----(새언약)---------- ( )
속죄소-------- 예수님 누우셨던 곳----(죄의 자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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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사도들
‘거짓 사도들’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당연히 ‘아름다운 거짓’이다.
‘사도’란 단의 뜻은 ‘보내심을 받음 자’란 뜻이다.
본래의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거짓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아닌 것’을 알려면 ‘무엇이 진리인지 알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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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수-(예수), 다른 영-(성령), 다른 복음-(복음), 거짓 선지자-(참 선지자), 거짓 사도-(예수의 사도),
큰 문-(좁은 문), 다른 교훈-(진리의 교훈), 거짓 말-(참말), 다른 터-(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넓은 길-(좁은 길), 찾는 이가 많음-(찾는 이가 적음), 등등
무엇이 진리인가?
요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의 말씀 = 창조자의 말씀 =요1:1~4, 15 의 ‘로고스’ =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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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의 가르침에는 ‘사도의 자격’을 다음가 같이 정의한다.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사도의 자격’
1) 인간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났고,
2) 그분으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으며,
3) 그분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으며,
4) 그분과 함께 직접 동행하였으며,
5) 그분으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았으며,
6) 그분의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조건에 충족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사도의 자격’은 엉터리다.
이는 ‘오늘 날엔 사도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지어낸 말들이다. 즉 거짓말하는 신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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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뽐아 사도된 ‘맛디아’는 사도로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는 ‘사도’이다. (행 2:13).
또 바나바도 사도로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적이 없지만 ‘사도’이다. (행14:14)
예수가 직접 부르지도 않고 직접 배우지도 않았지만 ‘주의 형제 야고보’ 역시 ‘사도’이다.(갈1:19)
또 고전 1:1의 ‘소스데네’도 ‘사도’이다. (고전 1:1→ 4:1-9)
위의 말이 성경적 ‘사도의 조건’이라면 ‘오늘 날의 교회’ 안에는 사도가 없으며, 열두 사도 외에
성경에서 ‘사도’라고 하는 ‘바울’을 비롯한 ‘바나바’, ‘소스데네’, ‘야고보’ 등등은 위의 조건에
합하지 아니하는 ‘거짓 사도’란 결론이 된다.
또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한 자들(사도)’이 ‘교회를 세웠다’는 말도 된다.
성경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에 의해서 <교회의 터>가 되어 ‘그 터 위에 교회가 세워진다.’고 기록하고 있다.
엡 2:20 너희(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원래 사도란 단어의 뜻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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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師徒)란 말은 그릭어 ‘아포스텔로’(Apostle)에서 온 말로 “보내심은 받은 자”란 뜻이다.
히브리어로는 [샬리아: h;ylic; (shaliach)]
사전적 의미: 파견된 자, 사자(使者), 사신(使臣)
to send away, send out, to order one to depart, send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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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의 미로 이해 할 수 있는 예로는
국가의 사신(使臣:ambassador)으로 왕이나 대통령으로부터의 ‘직접 특정한 명령을 받아 전하는 자’를 지칭한다.
이들은 ‘받은 명령의 내용을 변개하거나 다른 것을 더하거나 제 해도 안 되며, 전하러 가지 않으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 성경에서의 ‘사도’는 예수로부터의 ‘직접 특정한 내용의 명령을 받고, 보내어지고, 전하는 자’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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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성경상의 두 종류의 사도가 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은 ‘열두 사도’]가 있고,(맛디아 포함)
또 하나는 ‘바울’이나 ‘소스데네’, ‘바나바’, ‘주의 형제 야고보’와 같은 [행1:8에 의한 또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행2장 이후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이 있다.
또 ‘교회 내 기능적 8가지 직책상의 사도’가 있고, ‘보내심을 받은 거듭난 모든 자’로 ‘일반적인 사도’가 있다.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예수로부터 보내진 자(예수의 사도)가 선지자로써 복음을 전하여(복음전하는자, 예언자) ‘물 침례 성령침례’를 통해 ‘거듭난 자들’이 나타나고,
교사들이 가르쳐 성장하게 하며, 여러 성령의 은사의 기능이 나타나게 됨으로 교회로써 규모를 갖추게 된다.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도와 선지자와 교사가 없이는 결코 ‘교회’는 세워지지 못한다.
※ 첫째, 둘째, 셋째는 교회의 계급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역할의 순서’를 말한다.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자와 교사로 주셨으니
(성경 어디에도 ‘목사’란 단어는 없으며 ‘목사’가 아니라 ‘목자’이며. 교회를 치는 자는 성령이시고, 교회의 머리가 ‘성령 예수’다.)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회 내 기능적 8가지 직책
사도, 선지자(=복음 전하는 자 예언자), 교사, 능력,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을 하는 것.
혼미한 자들은 ‘부르심’이란 말과 ‘보내심’이란 말의 구분을 못한다. ‘부르심’을 받았다는 자체에가 ‘보내심’을 받은 것이 아니다.
성경은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시고 --- 그리고 ‘보내졌다.’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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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은 ‘열두 사도들’
마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유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눅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6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다대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후에 가롯 유다가 빠지고 ‘맛디아’기 대신한다.
(행 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행 2:14)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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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8에 의한 또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행2장 이후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
행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령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행8:1)와 사마리아(행8:5)
땅 끝까지(행10장 전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참고 구절: 행8:1 ---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내 증인이 되리라’ = 이 말씀은 성령을 받음으로 ‘예수의 증인이 되어 질 것’을 예고하셨다. 명령문이 아니다.
고로 물 침례와 성령침례로 ‘성령을 받았다’면 그는 이미 ‘예수의 증인’(=사도)의 자격이 있는 자이다.
막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그리고 ‘증인이 된 자’(=거듭난 자)가 막16:15의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의 ‘보내심’을 받게 된다.
곧 ‘물 침례 성령침례를 받은 모든 자’는 예수가 그 몸 안에 거하는(=성령이 거하는) 자이고,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명령을 받은 자이며, 곧 사도이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열한 사도에게만 하신 말씀인가
아니면 ‘복음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해당하는가를 생각 해 봐야 한다.
(만약 열한 사도에게만 이라면 ‘지금 세계 곳곳으로 다니며 복음전파 하는 자들’은 잘못된 것인가?)
혹시 ‘예수의 증인’(=사도)의 자격이 있다 해도 ‘가서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사도의 명분을 저 버리는 것이며, ‘직무유기 자’이다.
성경으로 볼 때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 된 모든 자’가 ‘사도의 조건’에 합한다.
이는 그들이 ‘성령으로 명하여 기록된 성경’에서 ‘특정한 명령’을 알고, 이해하고, 믿으며,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의 음성(=예수의 음성)을 ‘직접’들었으며 ‘보내심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바울의 경우
‘사도’가 될 조건 중에 가장 핵심 되는 것은 ‘복음’을 받는 것이다.
‘보내심’을 받고 갈 때 ‘가서 전해야 할 복음’을 받지 않고 또 모르면 ‘사도’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 바울은 ‘예수의 계시를 통해’ 아나니아로부터 ‘복음을 듣고, 받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행 9:6)는 음성을 예수로부터 듣는다.
바울은 이 사건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갈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행9: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여호수아라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Go(들어가라)- 이 말은 ‘복음 전파하러 가라’는 말이 아니라 성내에 ‘아나니아’에게로 가서
‘복음에 순종하라’(행할 것을--)는 말이다.
행9:15 (아나니아에게)-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행22:16)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행9장의 바울의 간증
행26: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여호수아라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후일에 보내짐)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바울은 행13장 이전에는 ‘예언적 사도’이었지만 ‘교회직책상 사도’가 아니었고,
그는 회심 후 바로 ‘사우디 아라비아로 갔다’가 3년 후 돌아왔고, 비로써 행13장애서 ‘성령의 보내심을 받는’다.
갈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사우디)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오일을 유할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행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이때부터 ‘바울’과 ‘바바바’를 사도로 불린다.)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바울은 행13장의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이후부터 사도가 되고, 사도의 역할을 시작한다.
바울은 행13장의 이전에는 사도가 아니었다.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그리고 이후 그는 평생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르시고, 사도로 보냄’을 받은 사도임을 말한다.
성경으로 볼 때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 된 모든 자’가 ‘사도의 조건’에 합한다.
바울은 ‘복음전하는 자’이며, ‘사도’이고, ‘이방인의 스승’이다.
즉 바울은 ‘보내심’을 받아 ‘복음 전하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사’이 었다. ---
사도 +복음 전하는 자 +교사 -- 그를 ‘목사’라 하지 않는다.
(딤전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딤후 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또 다른 경우들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사도의 자격’
1) 인간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났고,
2) 그분으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으며,
3) 그분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으며,
4) 그분과 함께 직접 동행하였으며,
5) 그분으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았으며,
6) 그분의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조건에 충족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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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났고’ ‘직접 부르심’ ‘직접 가르침’ ‘직접 동행’ ‘직접 보내심’ ‘부활승천 직접 목격’에 해당하는 자는?
바울은 ‘육신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거나,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적도 없고, 직접 가르침을 받은 일도 없으며,
직접 동행하지도 않았고, 예수의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을 직접 목격한 사람’도 아니지만
그는 ‘사도’이다.
위의 1~6의 ‘사도의 조건’은 전혀 성경적이 아닌 거짓 교리 중에 하나임이 아래에서 증거 된다.
아마 위의 1~6의 조건은 <열두 사도의 조건>이랄 수는 있다.
제비 뽐아 사도된 ‘맛디아’는 사도로 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는 ‘사도’이다. (행 2:13)직접 부르심
또 바나바도 사도로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적이 없지만 ‘사도’이다. (행14:14)
예수가 직접 부르지도 않고 직접 배우지도 않았지만 ‘주의 형제 야고보’ 역시 ‘사도’이다. (갈1:19)
또 고전 1:1의 ‘소스데네’도 ‘사도’이다. (고전 1:1→ 4:1-9)
고전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
고전4: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바울과 소스데네 -고전 1:1)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고전 9:5 우리(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인간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 상관도 없었던 ‘아볼로’도 ‘사도’라 할 수 있다.
이는 아볼로가 ‘복음을 받았으며’(=물과 성령으로 태어남) 사도인 바울이 하는 ‘사도의 일’을 함께하고 있으며,
바울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 바울과 동일한 사도 사역자 - 디아코노스)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건물; 오이코도메=성령이 거하는 육체를 지적함)이니라
일반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사도의 조건’은 전혀 성경적이 아니며,
또 신학자들이나 일반목사들이 ‘사도로써 행해야 하는 일들’을 자신들이 행하지 못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는 일’이 ‘사도의 본분’과는 거리가 먼 ‘각자들의 교파교리’ 때문에 만들어진
‘조잡한 변명’이고, 회피의 수단이다.
‘거짓 사도들’
[거짓 사도들’을 아는 지식]은 ‘성경적 사도들’이 어떠한가를 알므로 ‘거짓 사도’가 누구이며,
어떠한 모습을 하고(광명의 천사로 가장), 어디에 있으며(교회란 간판 아래),
‘누로부터 보냄을 받았는지’(거짓의 아비로부터)를 알게 될 때
‘거짓사도들’이 눈에 보이게 된다.
고후11: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役軍)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복음’의 내용이 성경의 내용과 다르다면
이는 ‘예수의 사도’가 아니며, 결코 보내심을 받은 자가 아니고,
‘사도’도 아니면서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자들이며, ‘사기꾼’
곧 ‘거짓 사도’이며, ‘거짓 선지자’라 한다.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
이들은 분명 ‘보내심을 받고 전하는 자들’이다.
누구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인가?
분명 ‘예수로부터 보내심을 받고 전하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를 반대하고, 예수이름을 모독하며, ‘예수이름의 물 침례와 성령침례’를 부정하고,
‘삼위일체 신으로 침례도 아닌 세례’를 주며,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아는 자’인 악령이기 때문에
‘그 이름의 능력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자’ 곧 사단마귀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도들’이다.
‘거짓 사도들’은 사람 보기에 ‘광명의 천사’로 뵈게 되어 있다.
‘아름다운 거짓’을 보는 눈들은 하나 같이 예수가 안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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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도(보냄을 받은 자)와 선지자와 교사가 없이는 결코 ‘교회’는 세워지지 못한다.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고 보내심을 받지 못했는데 누가 교회를 세울 것인가?
사도가 없이 세워진 어떠한 것도 <교회>가 아니다.
“가서, 교회를 세우라”고 보내진 자들이 ‘예수의 사도들’이다
거듭난 자들 중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자’가 열심을 내어 전하여 적은 수가 모이면 그들 중에서 장로될 자가 나타나고,
또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들 중에 교회의 여러 직책 자가 자연스럽게 나타나 교회에 필요한
‘사도, 선지자(=복음 전하는 자, 예언자), 교사, 능력,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거짓 사도들’은 말하기를 “오늘 날 교회에는 사도가 없다”고 말한다.
교회에는 ‘교회를 세운 사도’가 있어야 하는데 거짓말하는 목사들은 자신들의 정체는 사도가 아니기 때문에
“오늘 날 교회에는 사도가 없다”고 해야 자신들이 ‘거짓 된 자’가 감추어지고 거짓말을 맘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짓 사도’는 교회를 세우지 못하며, 그들은 ‘사단의 회’를 세운다. (회: 쉬나고-회당, 유대인의 회당)
‘거짓 사도들’은 ‘예수 이름의 능력을 부정하고, 거부’한다.
어느 누구라도, 어느 때까지 ‘예수 이름의 능력을 부정하고, 거부’하면 그는 ‘거짓 사도’의 추종자 이다.
오, 주 예수여, ‘사도들’을 보내시고, 선지자들의 복음으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게 하시며,
교사들을 통해 자라게 하셨음을 감사하나이다.
================== 끝 ======================
----- 참고 -----
빌립은 사도인가?
행 8: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거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 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
31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2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3 낮을 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하리요 그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34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 자기를 가리킴이뇨 ? 타인을 가리킴이뇨 ?'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8:37 (없음)
[한글KJV]행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grace a throne, seat”, “mercy seat”
-------- “은혜의 보좌”>는 속죄소
구 약--------------------------------------------------- 신 약
---------------------------------------------------------
그림자-------------------------------------------------- 실 체
⇩
성막, 제사법, 절기법 ---------------------------------- 예 수
우리의 그림자 ----------------- 하나님 나라의 실체
구약 실체 적용 하나님 나라의 실체
놋 제단------------ 십자가------- (죽음) ---- ( )
물 두멍----------- 무 덤-------- (장사) ---- ( )
성 소--------- 예수를 살리신 영----- (부활) -------- ( )
휘 장-그리스도의 육체-무덤의 돌 문-(무시로) -(언약궤+속죄소) ----- ( )
언약궤-생전의 언약---시체를 놓은 돌단-----(새언약)---------- ( )
속죄소-------- 예수님 누우셨던 곳----(죄의 자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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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사도들
‘거짓 사도들’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당연히 ‘아름다운 거짓’이다.
‘사도’란 단의 뜻은 ‘보내심을 받음 자’란 뜻이다.
본래의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거짓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아닌 것’을 알려면 ‘무엇이 진리인지 알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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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수-(예수), 다른 영-(성령), 다른 복음-(복음), 거짓 선지자-(참 선지자), 거짓 사도-(예수의 사도),
큰 문-(좁은 문), 다른 교훈-(진리의 교훈), 거짓 말-(참말), 다른 터-(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넓은 길-(좁은 길), 찾는 이가 많음-(찾는 이가 적음), 등등
무엇이 진리인가?
요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의 말씀 = 창조자의 말씀 =요1:1~4, 15 의 ‘로고스’ =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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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의 가르침에는 ‘사도의 자격’을 다음가 같이 정의한다.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사도의 자격’
1) 인간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났고,
2) 그분으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으며,
3) 그분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으며,
4) 그분과 함께 직접 동행하였으며,
5) 그분으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았으며,
6) 그분의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조건에 충족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사도의 자격’은 엉터리다.
이는 ‘오늘 날엔 사도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지어낸 말들이다. 즉 거짓말하는 신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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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뽐아 사도된 ‘맛디아’는 사도로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는 ‘사도’이다. (행 2:13).
또 바나바도 사도로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적이 없지만 ‘사도’이다. (행14:14)
예수가 직접 부르지도 않고 직접 배우지도 않았지만 ‘주의 형제 야고보’ 역시 ‘사도’이다.(갈1:19)
또 고전 1:1의 ‘소스데네’도 ‘사도’이다. (고전 1:1→ 4:1-9)
위의 말이 성경적 ‘사도의 조건’이라면 ‘오늘 날의 교회’ 안에는 사도가 없으며, 열두 사도 외에
성경에서 ‘사도’라고 하는 ‘바울’을 비롯한 ‘바나바’, ‘소스데네’, ‘야고보’ 등등은 위의 조건에
합하지 아니하는 ‘거짓 사도’란 결론이 된다.
또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한 자들(사도)’이 ‘교회를 세웠다’는 말도 된다.
성경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에 의해서 <교회의 터>가 되어 ‘그 터 위에 교회가 세워진다.’고 기록하고 있다.
엡 2:20 너희(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원래 사도란 단어의 뜻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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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師徒)란 말은 그릭어 ‘아포스텔로’(Apostle)에서 온 말로 “보내심은 받은 자”란 뜻이다.
히브리어로는 [샬리아: h;ylic; (shaliach)]
사전적 의미: 파견된 자, 사자(使者), 사신(使臣)
to send away, send out, to order one to depart, send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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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의 미로 이해 할 수 있는 예로는
국가의 사신(使臣:ambassador)으로 왕이나 대통령으로부터의 ‘직접 특정한 명령을 받아 전하는 자’를 지칭한다.
이들은 ‘받은 명령의 내용을 변개하거나 다른 것을 더하거나 제 해도 안 되며, 전하러 가지 않으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 성경에서의 ‘사도’는 예수로부터의 ‘직접 특정한 내용의 명령을 받고, 보내어지고, 전하는 자’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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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성경상의 두 종류의 사도가 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은 ‘열두 사도’]가 있고,(맛디아 포함)
또 하나는 ‘바울’이나 ‘소스데네’, ‘바나바’, ‘주의 형제 야고보’와 같은 [행1:8에 의한 또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행2장 이후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이 있다.
또 ‘교회 내 기능적 8가지 직책상의 사도’가 있고, ‘보내심을 받은 거듭난 모든 자’로 ‘일반적인 사도’가 있다.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예수로부터 보내진 자(예수의 사도)가 선지자로써 복음을 전하여(복음전하는자, 예언자) ‘물 침례 성령침례’를 통해 ‘거듭난 자들’이 나타나고,
교사들이 가르쳐 성장하게 하며, 여러 성령의 은사의 기능이 나타나게 됨으로 교회로써 규모를 갖추게 된다.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도와 선지자와 교사가 없이는 결코 ‘교회’는 세워지지 못한다.
※ 첫째, 둘째, 셋째는 교회의 계급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역할의 순서’를 말한다.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자와 교사로 주셨으니
(성경 어디에도 ‘목사’란 단어는 없으며 ‘목사’가 아니라 ‘목자’이며. 교회를 치는 자는 성령이시고, 교회의 머리가 ‘성령 예수’다.)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회 내 기능적 8가지 직책
사도, 선지자(=복음 전하는 자 예언자), 교사, 능력,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을 하는 것.
혼미한 자들은 ‘부르심’이란 말과 ‘보내심’이란 말의 구분을 못한다. ‘부르심’을 받았다는 자체에가 ‘보내심’을 받은 것이 아니다.
성경은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시고 --- 그리고 ‘보내졌다.’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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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은 ‘열두 사도들’
마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유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눅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6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다대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후에 가롯 유다가 빠지고 ‘맛디아’기 대신한다.
(행 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행 2:14)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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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8에 의한 또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행2장 이후에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
행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령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행8:1)와 사마리아(행8:5)
땅 끝까지(행10장 전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참고 구절: 행8:1 ---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내 증인이 되리라’ = 이 말씀은 성령을 받음으로 ‘예수의 증인이 되어 질 것’을 예고하셨다. 명령문이 아니다.
고로 물 침례와 성령침례로 ‘성령을 받았다’면 그는 이미 ‘예수의 증인’(=사도)의 자격이 있는 자이다.
막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그리고 ‘증인이 된 자’(=거듭난 자)가 막16:15의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의 ‘보내심’을 받게 된다.
곧 ‘물 침례 성령침례를 받은 모든 자’는 예수가 그 몸 안에 거하는(=성령이 거하는) 자이고,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명령을 받은 자이며, 곧 사도이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열한 사도에게만 하신 말씀인가
아니면 ‘복음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해당하는가를 생각 해 봐야 한다.
(만약 열한 사도에게만 이라면 ‘지금 세계 곳곳으로 다니며 복음전파 하는 자들’은 잘못된 것인가?)
혹시 ‘예수의 증인’(=사도)의 자격이 있다 해도 ‘가서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사도의 명분을 저 버리는 것이며, ‘직무유기 자’이다.
성경으로 볼 때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 된 모든 자’가 ‘사도의 조건’에 합한다.
이는 그들이 ‘성령으로 명하여 기록된 성경’에서 ‘특정한 명령’을 알고, 이해하고, 믿으며,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의 음성(=예수의 음성)을 ‘직접’들었으며 ‘보내심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바울의 경우
‘사도’가 될 조건 중에 가장 핵심 되는 것은 ‘복음’을 받는 것이다.
‘보내심’을 받고 갈 때 ‘가서 전해야 할 복음’을 받지 않고 또 모르면 ‘사도’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 바울은 ‘예수의 계시를 통해’ 아나니아로부터 ‘복음을 듣고, 받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행 9:6)는 음성을 예수로부터 듣는다.
바울은 이 사건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갈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행9: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여호수아라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Go(들어가라)- 이 말은 ‘복음 전파하러 가라’는 말이 아니라 성내에 ‘아나니아’에게로 가서
‘복음에 순종하라’(행할 것을--)는 말이다.
행9:15 (아나니아에게)-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행22:16)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행9장의 바울의 간증
행26: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여호수아라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후일에 보내짐)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바울은 행13장 이전에는 ‘예언적 사도’이었지만 ‘교회직책상 사도’가 아니었고,
그는 회심 후 바로 ‘사우디 아라비아로 갔다’가 3년 후 돌아왔고, 비로써 행13장애서 ‘성령의 보내심을 받는’다.
갈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사우디)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오일을 유할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행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이때부터 ‘바울’과 ‘바바바’를 사도로 불린다.)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바울은 행13장의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이후부터 사도가 되고, 사도의 역할을 시작한다.
바울은 행13장의 이전에는 사도가 아니었다.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그리고 이후 그는 평생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르시고, 사도로 보냄’을 받은 사도임을 말한다.
성경으로 볼 때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 된 모든 자’가 ‘사도의 조건’에 합한다.
바울은 ‘복음전하는 자’이며, ‘사도’이고, ‘이방인의 스승’이다.
즉 바울은 ‘보내심’을 받아 ‘복음 전하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사’이 었다. ---
사도 +복음 전하는 자 +교사 -- 그를 ‘목사’라 하지 않는다.
(딤전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딤후 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또 다른 경우들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사도의 자격’
1) 인간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났고,
2) 그분으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았으며,
3) 그분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으며,
4) 그분과 함께 직접 동행하였으며,
5) 그분으로부터 직접 보내심을 받았으며,
6) 그분의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조건에 충족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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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났고’ ‘직접 부르심’ ‘직접 가르침’ ‘직접 동행’ ‘직접 보내심’ ‘부활승천 직접 목격’에 해당하는 자는?
바울은 ‘육신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거나,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적도 없고, 직접 가르침을 받은 일도 없으며,
직접 동행하지도 않았고, 예수의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을 직접 목격한 사람’도 아니지만
그는 ‘사도’이다.
위의 1~6의 ‘사도의 조건’은 전혀 성경적이 아닌 거짓 교리 중에 하나임이 아래에서 증거 된다.
아마 위의 1~6의 조건은 <열두 사도의 조건>이랄 수는 있다.
제비 뽐아 사도된 ‘맛디아’는 사도로 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는 ‘사도’이다. (행 2:13)직접 부르심
또 바나바도 사도로 직접 부르심을 받은 적이 없지만 ‘사도’이다. (행14:14)
예수가 직접 부르지도 않고 직접 배우지도 않았지만 ‘주의 형제 야고보’ 역시 ‘사도’이다. (갈1:19)
또 고전 1:1의 ‘소스데네’도 ‘사도’이다. (고전 1:1→ 4:1-9)
고전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
고전4: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바울과 소스데네 -고전 1:1)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고전 9:5 우리(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인간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 상관도 없었던 ‘아볼로’도 ‘사도’라 할 수 있다.
이는 아볼로가 ‘복음을 받았으며’(=물과 성령으로 태어남) 사도인 바울이 하는 ‘사도의 일’을 함께하고 있으며,
바울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 바울과 동일한 사도 사역자 - 디아코노스)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건물; 오이코도메=성령이 거하는 육체를 지적함)이니라
일반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사도의 조건’은 전혀 성경적이 아니며,
또 신학자들이나 일반목사들이 ‘사도로써 행해야 하는 일들’을 자신들이 행하지 못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는 일’이 ‘사도의 본분’과는 거리가 먼 ‘각자들의 교파교리’ 때문에 만들어진
‘조잡한 변명’이고, 회피의 수단이다.
‘거짓 사도들’
[거짓 사도들’을 아는 지식]은 ‘성경적 사도들’이 어떠한가를 알므로 ‘거짓 사도’가 누구이며,
어떠한 모습을 하고(광명의 천사로 가장), 어디에 있으며(교회란 간판 아래),
‘누로부터 보냄을 받았는지’(거짓의 아비로부터)를 알게 될 때
‘거짓사도들’이 눈에 보이게 된다.
고후11: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役軍)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복음’의 내용이 성경의 내용과 다르다면
이는 ‘예수의 사도’가 아니며, 결코 보내심을 받은 자가 아니고,
‘사도’도 아니면서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자들이며, ‘사기꾼’
곧 ‘거짓 사도’이며, ‘거짓 선지자’라 한다.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
이들은 분명 ‘보내심을 받고 전하는 자들’이다.
누구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인가?
분명 ‘예수로부터 보내심을 받고 전하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를 반대하고, 예수이름을 모독하며, ‘예수이름의 물 침례와 성령침례’를 부정하고,
‘삼위일체 신으로 침례도 아닌 세례’를 주며,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아는 자’인 악령이기 때문에
‘그 이름의 능력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자’ 곧 사단마귀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도들’이다.
‘거짓 사도들’은 사람 보기에 ‘광명의 천사’로 뵈게 되어 있다.
‘아름다운 거짓’을 보는 눈들은 하나 같이 예수가 안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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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도(보냄을 받은 자)와 선지자와 교사가 없이는 결코 ‘교회’는 세워지지 못한다.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고 보내심을 받지 못했는데 누가 교회를 세울 것인가?
사도가 없이 세워진 어떠한 것도 <교회>가 아니다.
“가서, 교회를 세우라”고 보내진 자들이 ‘예수의 사도들’이다
거듭난 자들 중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자’가 열심을 내어 전하여 적은 수가 모이면 그들 중에서 장로될 자가 나타나고,
또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들 중에 교회의 여러 직책 자가 자연스럽게 나타나 교회에 필요한
‘사도, 선지자(=복음 전하는 자, 예언자), 교사, 능력,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거짓 사도들’은 말하기를 “오늘 날 교회에는 사도가 없다”고 말한다.
교회에는 ‘교회를 세운 사도’가 있어야 하는데 거짓말하는 목사들은 자신들의 정체는 사도가 아니기 때문에
“오늘 날 교회에는 사도가 없다”고 해야 자신들이 ‘거짓 된 자’가 감추어지고 거짓말을 맘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짓 사도’는 교회를 세우지 못하며, 그들은 ‘사단의 회’를 세운다. (회: 쉬나고-회당, 유대인의 회당)
‘거짓 사도들’은 ‘예수 이름의 능력을 부정하고, 거부’한다.
어느 누구라도, 어느 때까지 ‘예수 이름의 능력을 부정하고, 거부’하면 그는 ‘거짓 사도’의 추종자 이다.
오, 주 예수여, ‘사도들’을 보내시고, 선지자들의 복음으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게 하시며,
교사들을 통해 자라게 하셨음을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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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빌립은 사도인가?
행 8: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거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 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
31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2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3 낮을 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하리요 그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34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 자기를 가리킴이뇨 ? 타인을 가리킴이뇨 ?'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8:37 (없음)
[한글KJV]행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추천 1 작성일2022-12-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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