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국개독경에 나오는 엉터리 단어 '독생자'를 니맘대로 해석하고 가져다붙이면서 그 엉터리 번역어를 삼위일체가 틀렸다는 구실로 삼았던 너였는데, 이제는 한국어 단어의 폭좁은 한계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죄'로 번역한 한국개독교성경이 그 근본원인인 것을 찬스로 살려서 이번에는 하말티아, 아이티아 등등 원어 몇개 알아냈다고 또 널리 자랑질하고 싶은거냐?

그러니까 임마야(돌려줄 욕 996개 남음)

고바우님 말처럼

넌 이제 죄좀 짖지 말고 살아가기 바란다

임마야 넌 죄를 너무 많이 지었어

너도 미국땅에 사는 놈이지?
그러면 말이다. 먼저 성경 좀 많이 안다고(성경만 많이 알면 뭐하냐?)  자랑질 할때, 부디 한국개독경을 기반으로 이빨까기 전에 영어로된 성경도 좀 반영을 해라. 어떤 병쉰들은 영국성공회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번역한 킹제임스본만이 진짜 성경이라고 다른 성경은 이단이라고 하는 놈도 있던데.
니가 위에서 한국개독경에 '죄'로 번역한 것이 말이다. 미국어 성경만 찾아봐도 다 그냥 ''sin'이 아니라 나름 그 의미에 걸맞는 단어로 되어있다. 예를 들면 주기도문의 '죄'만해도 영어에서는 'tresspass'라 되어있고, 빌라도가 아무런 '죄'를 찾지 못했다,한 곳도 영어로는 이미 'case' (법률적으로 sue 대상이 된다는 뜻)으로 되어있단다. 알겠냐? 내 말의 요지는 ...제발 성경지식 자랑질 하는 건 니맘이지만 한국개독경을 어떤 때는 니 자랑질의 근거로 삼다가, 어떤 때는 씹어대는 대상으로 삼는 모순적인 짓거리 하지 말란 말이다.

그리고 사망에 이르는 죄와 그렇지 않은 죄에 대해서는 이미 카톨릭교회에서 너보다 10만배는 더 똑똑하신 토마스 아퀴나스 형님께서 이미 다 세세하게 구분하고 개념정리해 놓은게 있어 그건 한번이라도 본적 있냐?
물론 니 놈은 '성경적으로..' 어쩌구하면서 개소리 하것지...

원 글의 질문과는 아무 상관 없은 GR들은 그만해라 ---
답변할 지식도 없고, 능력도 없고, 난독증 환자로 뭔 답변을 하겠나????

------------------------- 이 질문에 네가 할 수있는 딥변에 뭐가 있겠냐????  ㅋㅋㅋ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는 어떤 '죄'인가?

또한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는 어떤 '죄'일까???

.

카톨릭의 교리에 의하면 내가 이쑤셔 너에게 하는 이 댓글 비난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더라.
아퀴나스 형님의 가르침이 궁금하지 않냐?
아래 참고 해라.
우리의 의지가, 우리를 최종 목적을 향하도록 하는 사랑에 근본적으로 반대되는 것을 향해 나아갈 때…그 죄는 하느님 모독이나 거짓 맹세와 같이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어기는 것이거나, 또는 살인이나 간통같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어기는 것이거나 간에, 그 자체를 통해 대죄가 된다.…반면에 우리의 의지가, 쓸데없는 말이라든가 비웃음 따위와 같이 그 자체로 무질서를 내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나 이웃에 대한 사랑에 어긋나지는 않을 때, 그런 죄는 소죄이다.

1.사망에 이르는죄는/
 진리를 알고도 죄를 지었지만 회개하기를 거절한죄를 말합니다
(성령의 권고를 계속 무시한죄)
  (사울왕사례)

2. 사망에 이르지 않는죄는 ?
살아가면서 각종죄를 짓겠지만 재빨리 회개하고 용서받은죄를 말함
(연약한 의지와 습관들로 인한 일어난 실수등)(삼하12:13/다윗)

'
예수를 믿는다면 수없이 귀로 들어온 <죄> ---
'죄가 사망에 이른다'고 알고 있는 '기독인들 ---
누가 아래 질문에 심각하게 대처한 자가 있다(성경지식이 있다면)면
답변 바람.
-------------------------------


<사망에 이르는 죄>는 어떤 '죄'인가?

또한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는 어떤 '죄'일까???

.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는
(#3784: 옵헤일로: 빚지다)
(#156: 아이티아: 아무원인)
(#178: 아카타크리토스:비판할 것이 없는, 정죄받지 않은)
 
------ --연합운동은---------------------------------
사망에 이르는 죄는
 --- 진리를 알고도 죄를 지었지만 회개하기를 거절한 죄를 말합니다 ---

------ --라고 한다---------------------------------
연합운동의 위의 말은 성경과 아무관계도 없는
          어떤 먹사넘의 지꺼림을 듣고 '지맘대로 한 말'이다.

죄: ‘하말티아’(표적에서 빗나가다)라는 원어의 뜻까지도 알려줬건만 ---

그 <죄>는 소위 <원죄>라는 말로 알려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했던 그 명령을 어긴 것>이
곧  '하나님의 목표에서 빗나가는 짓'이 <죄>라는 것이다.
이 것이야 말로 성경을 근거한, 성경말씀을 근거한 <죄>다.

이 (신의 목적에 빗나간)<죄>는 절대적으로 죽어야만(사망)하는 신의 System으로
이를 피할 수 없는, 변할 수 없는 <신의 진리>다.

'신의 목적'은 <인간이 죽지 않고, 영원히 신과 함께하는 것>이거늘
'신의 목적에서 빗나감'으로 '모든 것'이, 만유(온우주)가 다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누가 죽지(사망) 않을 수 있는가?
누가 사망에서 빗나갈 수 있겠는가?
 어떤 그 무엇이 사망에서 빗나갈 수 있겠는가

  사망에서 빗나가는 게 아니라
  사망으로 직통으로 향하는 불죄(不罪).
  '사망'에서 죄(하말티아)가 되어야 하는데
  그 반대로 사망으로 직통하기를 원하는 개독들 ---
 
  * 사망으로 향하던 ‘화살의 표적을 빗나가게’(죄)하면 그것은 '생명'(조에)으로 이어진다.

  <죄>는 '사망'을 낳는다.
  <사망>에서 <죄>가되면 이건 박수치고, 춤출 일이다.

 <죄>.  '신의 목적에서 빗나감'(죄)은 곧 '사망'이란 뜻이다. ‘사망’을 낳는다.

 즉 사망을 낳는 <죄>가 있다면
 '사망'을 낳지 않는 <죄>.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하말티아)가 있으니.
 그 죄는 신(예수)이 원치 않고, 사람도 원치 않으며, 만유가 원치 않는
                                                                <악행들>을 지적하고 있다..
 
 이 <악행들>도 <죄>이기는 하지만 그 <죄>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이유는
 이런 <악행들>은 ‘’회개하고, 그 댓가를 악행을 준 자에게 지불하면 용서가 되지만
 (신의 목적에 빗나간)<죄>는 회개 한다고 <죄 사함>이 되는 게 아니다.

  이 죄는 반드시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음]으로만이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행2:38에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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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3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人子. 인간, 사람의 아들)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신神)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눅 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人子. 인간, 사람의 아들)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신神)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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