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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께로서 난 자’--- 는 "죄를 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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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본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또 태어난자)는 를 짓지 않는다.
를 짓지도 못 한다.

✺ '그리스도'란 뜻은 '기름부음 받은 자'(성령받은자) 란 뜻임을 참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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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神)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神)이라

원어직역
요일 3:9
(神)으로 태어난(영으로 태어난) 마다 ‘신의 과녁에서 빗맞’지 아니하나니
이는 신(神)의 씨(스펠마)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신의 과녁에서 빗맞지못하는 것은
(神:영)으로 태어났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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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사람
(혼:푸쉬케)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 곧 성령
(聖靈)을 받아 그 몸 안에 있는
(靈)의 존재’(혼령:魂靈)를 말한다.

원어에서 ‘’라는 의미는 ‘과녁에서 빗맞다’라는 뜻이다.
즉 이 과녁은 ‘인간을 향한
(神)목적이며,
(神)목적은 인간이 거듭나서 (神)의 나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거듭남’은 ‘육체로 출생된 자’가 그 육체 안에 ‘
으로 또 출생하는 것’이며,
또 출생’이란 표현은 ‘거듭남’이란 말의 동의어이다.

육신의 존재는 ‘신의 과녁에서 빗맞는 것’이 100% 정상이고
영의 존재는 ‘신의 과녁에서 빗나갈 수’ 없다.

육체로는 ‘신의 과녁을 바로 맞힐 수’ 없고,
의 존재가 되어야만 ‘신의 과녁을 바로 맞힐 수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육체로는 악행을 일삼고,
’으로는 악을 미워하고, 이것을 괴로워한다.
육체의 악행을 통해 거룩에서 멀어지고, 흠이 생긴다.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영의 존재)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육체)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
(영의 존재)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육체) 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하나님의 법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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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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