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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와 '출'생의 구별도 못하는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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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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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한 아기’와 주어진‘한 아들
‘잉 태’ ‘출 생’

대개의 사람들은 ‘잉태’와 ‘출생’을 구분 못하지는 않는데
성경을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잉태’와 ‘출생’을 동일시하는 착각으로 가르치고 또 배운다.

사전적 ‘잉태’의 다른 말은 ‘임신’이다.
개역성경에서는 ‘임신’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모두 ‘잉태’란 용어로 통일되어 있다.(어떤 번역 성경은 ‘임신’으로)


생물학적 ‘잉태’는 “난자와 정자의 결합에 의한 수정 현상” 곧 <태아의 출현>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사람의 경우 모태에 ‘잉태태아’는 9개월에 걸친 ‘태내에서의 성장’을 거처 ‘모태로부터 외부로 나오게 되는 현상’을 <육체의출생’>이라한다.
대체로 포유동물(젖 먹이 동물)은 ‘잉태와 출산의 기간’은 약 4주(쥐 경우)에서 22개월(95주 코끼리)의 차이를 보인다.

사람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잉태’와 ‘출생’ 그리고 ‘자라는 과정을 지나 때가 되면 ‘죽음’으로 존재는 소멸된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도 예외는 될 수 없다.

마리아라는 처녀에게 잉태가 되고 ‘임신’ 기간을 통해 ‘출생’했으니 ‘사람의 아들’이요, 그 이름이 “예수”이었다.
모든 사람의 아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그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대개의 ‘성경을 안다’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났다’ 혹은 ‘성령으로 탄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가 ‘성령으로 태어났다’거나 ‘성령으로 탄생’되었다는 구절은 없다.
‘<성령으로 ‘태어났다’’>가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다.

‘출생과 잉태’의 관계는 반드시 ‘잉태’된 것을 ‘출생’시킨다.

를 ‘잉태’했으면 를 ‘출생’시키고,
를 ‘잉태’했으면 를 ‘출생’시키고,
사람을 ‘잉태’했으면 사람을 ‘출생’시키고,

을 ‘잉태’했으면 을 ‘출생’시킨다.
성령을 ‘잉태’했으면 성령을 ‘출생’시킨다.
악령을 ‘잉태’했으면 악령을 ‘출생’시킨다.

(神)을 ‘잉태’했으면 (神)을 ‘출생’시킨다.

를 ‘잉태’하고 를 ‘출생’시킬 수는 없다.

역으로 를 낳았으면(출생) 를 ‘잉태’한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마리아에게 ‘잉태’된 것은 사람인가, 성령인가?
성경에 기록되고, 우리가 아는 것은 “마리아가 사람 아기를 낳은 것”을 안다.
고로 마리아에게 ‘잉태’된 것은 “사람 태아”임이 분명하지 않은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잉태’된 존재가 ‘성령’일 수가 없다.
잉태’된 존재가 ‘성령’이라면 마리아는 ‘성령’을 ‘출생’시켰어야 한다.

마리아가 ‘성령’을 낳았는가? ‘사람’을 낳았는가?

그러함에도 어떤 UPC의 목사는
예수님은 성령으로 났고, 그는 태어날 때부터 성령으로 탄생한 분이셨기에 ---”라고 책에 쓰고 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착각이고, 그게 아니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그는 태어날 때부터 육체로 탄생한 분이셨기에 ---”라고 해야 옳다.

UPC의 목사가
예수님은 성령으로 났고, 그는 태어날 때부터 성령으로 탄생한 분이셨기에 ---”라고 한 것은 한참 착각이다.

그는 아래성구를 인용하면서도
‘그는 아기이면서도 전능한 하나님이셨다’
‘그는 아들이면서도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다’라고 아래 성구를 설명한다.


사9:6 이는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Ruler, 통치자, 주권자)
그 이름은 기묘자
(Wonderful, 불가사이가 full하다는 뜻)
모사(Counsellor, 보혜사)
전능하신 신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과연 그러한가?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 태어난 아기’는 <사람의 아기>다.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 아기’는 ‘베들레헴에서 마리아가 우리에게 < 아기> 예수를 났고’,
이 ‘ 아들’은 ‘요단강에서 하나님이 낳아서 사람들에게 주신바 된 <하나님의 아들>’이다.

태어난 ‘ 아기’가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고, 그 이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신,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이 아니다.

‘우리에게 주신바’ 된 ‘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고, 그 이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신,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육체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거하신다는 성경 말씀이 이를
설명한다.
신성의 모든 충만이어야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신,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어난 한아기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될 수도 없다.

골2:9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태어난 ‘ 아기’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 마리아로부터
태어난사람의 아기’이고,

주신바 된  아들’은 창조자 신이 낳아서 사람들에게
주신바 된 하나님의 아들이다.

마리아가 ‘성령’을 낳았는가? ‘사람’을 낳았는가?

육체의 태아’를 ‘잉태’하여 사람의 ‘ 아기’를 ‘출생’하고,
후에 하나님이 사람 육체 안에 두 번째로 낳았으니
곧 하나님이 낳은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가 바로 <신성의 충만>이신 ‘전능하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다.

‘예수’의 ‘잉태’ 것도
사람이었고, 그 ‘출생’도
사람이며,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는 것도 사람이며,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을 때 성령이 임함도 사람에게다.
오직 그 육체 안에 ‘두 번째로 출생’여 ‘마지막 아담으로 <살려 주는 영>’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다.

고전 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예수를 제외한 모든 인간은 ‘첫 아담의 씨’로 ‘잉태’되고 ‘출생’된다.
‘거듭남’에도 ‘잉태’되어야 두 번째로의 ‘출생’이 가능하다.
거듭 남의 ‘잉태(씨=하나님의 말씀)와 ‘출생’ 사이의 기간(출생을 위한 믿음의 성장)
사람에 따라 하루 만에 ‘출생’이 될 수 도 있고,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다.
(행 16:16-34의 간수는 하루밤새, 유대인들은 장기간--- 바울의 경우 ---)
성경은 그 기간에 대해서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잉태 출생’과 동일한 ‘씨 뿌리는 비유

그 ‘’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의 예화들에서 ‘씨’ 뿌리는 비유가 있다.

마1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는 ‘천국 말씀’(하나님의 말씀)이고 ‘’은 ‘사람의 마음’이며, ‘’은 ‘출생’을 의미한다.
그리고 ‘성장’의 과정과 ‘결실’이다.

천국에 가는 길(道)
[사람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잉태’되고,
태내에서는 뿌려진 말씀이
믿음으로 성장되어
때가 되면 출생]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뿌려지는 씨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원수 마귀가 뿌린 씨’ 곧 ‘가라지’도 있다는 걸 유념해야 한다.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가라지’는 농부가 아니면 ‘곡식’과 구별이 잘 되지 않는다.
가라지’를 언제 ‘덧뿌리고 갔’는가?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고 성경은 설명한다.

가라지’는 ‘좋은 씨’가 뿌려진 후 ‘잘 때에’ ‘덧뿌리고 갔다’는 데에 유의해야 한다.

사실상 언제, 누가, 왜 뿌리고 갔는가를 찾아야 한다.


오늘 날의 세상에 뿌려진 두 가지 씨는 <좋은 씨>인 ‘하나님의 말씀’과
<가라지>인 ‘마귀의 말’이 있다.
‘가라지’가 교회 밖에서 자라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뿌려진 ‘곡식’과 ‘가라지’가 <세상 안에서> <교회 안에서> “함께 자라고 있다”는
예수님의 예화이다.
이 악한 가라지를 이 세상에서 뽑아 버리면 얼마나 좋으련만 예수님은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고 하신다.

마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
38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마귀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그 것은 분명 ‘마귀가 뿌린 가라지’다.
교회라는 간판 밑에 ‘가라지인 악한 자의 아들들’이
좋은 씨인 천국의 아들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러나
이 세상사람 누구든지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잉태’하고, ‘출생’하고, 믿음으로 ‘장성’하고, ‘죽기 전’에
살려 주는 영’을 받으면 ‘생명(조에)을 소유하게 된다는 진리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세상의 모든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잉태’하고, ‘출생’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장성’하여 ‘열매’를 맺으십시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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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19 10:13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이 에수씨처럼 박식하신 분이 어찌다 짱꽤 가짜들을 믿게 되었을가요, 참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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