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4 와 막3:1과 눅3:3 과 요1:28과 요10:40절의 말씀을 죽 이어 문장을 만들면

우리가 이해하기 편한 하나의 꽁트가 된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이때 전파 된다는 세례라는 의미의 단어는 원어로 “βαπτισμα 밥티스마”란 단어다

이 단어로 부터 우리말 세례로 번역이 된것이다
 
원어가 모음변화를 하며 격이 바뀌며 아래와 같은 여러 단어로 바뀌게 된다

βαπτιζων 밥티존, βαπτο 밥토,  βαπτισμα 밥티스마,  βαπτισα 밥티사, 

βαπτισει 밥티세이,

이 단어에서 영어 뱁타이즘이 나온 것이고 그 단어가 침례로 번역이 되었다

하지만 원어 성경의 중요 부분만 픽업해서 나열한 성구를 자세히 읽으면

세례 요한의 세례는 침례가 아니라 지금 말로 관수례 정도일 것이다

요단강 건너편 요단강 부근 광야 베다니에서 세례를 전파 하시었다고 나온다

그러면 광야에서 어찌 침수례를 하였다고 침례 운운 하는가  세례 요한의

세례의 시작은 이렇게 물이 부족한 광야에서 관수례로 세례를 주었다는 정도다

세례 요한께서 광야에서 세례를 전파 하실 때에는 절대 침례가 아닌 것은

확실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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