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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제사’와 ‘산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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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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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을 바친다.’는 것은 ‘제사를 드린다.’는 말과 같다.

구약성경엔 창세기 때부터 동물을 죽여서 드리는 ‘피의 제사’를 드리도록 언명하셨고,
모세 때엔 더 자세히 실체의 그림자로, ‘예언’으로 ‘동물 피의 제사’를 기록으로 명하셨다.
그리고 <옛 약속시대>(구약시대)의 마지막인 때 곧 ‘임마뉴엘 시대’에는 ‘사람의 피의 제사’를
드림으로 ‘옛 약속을 다 이루고, 모세의 율법은 폐하고’ 그리고 <새 약속시대>(신약시대)로 돌입
‘그리스도의 율법’에 의한 ‘신령한 제사’이며 ‘산제사’로 드리도록 ‘율법화’하셨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합리적(로키코스) 예배니라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제사’의 패턴(Pattern)은 ‘제물을 죽이고, 사함(씻고), 그리고 새로움(거룩)’의 과정이다.
즉 ‘놋 제단’에서 죽고,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고, ‘성소’에서 새로 거룩해짐이다.
이것이 구약시대의 제사의 Pattern이었고, 모세율법에도 ‘절기법과 성막법과 제사법’이 그러했다.
[참고: 제단=죽고, 물두멍=씻고 성소=거룩함의 재생]

예수님 자신이 자신을 제물로 드릴 때도(인신제사) ‘죽고, 장사되고, 다시 사심’으로 모세 율법의
‘제사의 Pattern’대로 ‘율법을 다 이루신 것’이다. 그리고 이루신 모든 ‘모세의 율법’을 폐하셨다.
[참고: 율법 중에 이루지 못한 율법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 율법은 신의 나라에서 이루시게 됨]

그러면 오순절 이후로
거듭난 자들은 어떻게 자신을 제물로 하여 ‘산 제사’(=신령한 제사)를 드렸던가?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또 사도 바울은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라고 했는데
이방인을 어떻게 하는 것이 ‘제물’로 드리는 그것인가?

그리고 <우리>(거듭 난 자들)가 드려야 할 ‘산제사’, ‘신령한 제사사’는 어떻게 해야
‘제사의 Pattern’대로 [제단(죽고), 물두멍(씻고) 성소(거룩함의 재생)]로 진행 될 수 있는 것인가?

<옛 약속시대>에는 피 흘려 죽여서 바치는 ‘죽이는 제사’를 드렸다.
그러면 구약시대는 이미 지나 갔고
<새 약속시대>에는 죽이지 않고 살아 있으면서 드리는 ‘산 제사’(신령한 제사)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입으로만 성경에 쓰여 진 단어를 돼 뇌이며 ‘산 제사를 드려야 한다’, ‘산 제사를 드린다’라고
떠들어 댈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피 흘려 죽지 않고 살아있으면서 자신을 제물로 제사 드렸다’(산제사)고 생각하는 자들은
‘그 드려진 산 제물이 무엇이며, 산 제사를 어떻게 드렸는지’를 답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누구든지 글로 여기에 답변을 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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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제사’와 ‘산 제사’







‘제물을 바친다.’는 것은 ‘제사를 드린다.’는 말이다.



구약성경에 창세기 때부터 동물제사를 드리도록 언명하셨고,

모세 때에는 더 자세히 실체의 그림자로, 그리고 “예언”으로 “동물제사”를 기록으로 명하셨다.

그리고 구약시대의 마지막인 때 곧 “임마뉴엘 시대”에는 사람제사를 드림으로 “구약의 약속을 이루고, 모세의 율법은 폐하고” 그리고 “그리스도의 율법”에 의한 “ 제사”이며 “신령한 제사”로 드리도록 “율법화”하셨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제사”의 패턴(Pattern)은 “제물을 죽이고, 사함, 그리고 새로움”의 과정이다.

모세 이전의 제사의 Pattern도 그러했고, 모세의 율법에도 ‘절기법과 성막법과 제사법’이 그러했다.

[참고: 제단(죽고), 물두멍(씻고) 성소(거룩함의 재생)]





예수님 자신도 자신을 제물로 드릴 때도(인신제사) “죽고, 장사되고, 다시 사심”으로 “모세 율법”의 “제사의 Pattern”대로 “율법을 다 이루신 것”이다. 그리고 예언으로 된 “모세의 율법”을 폐하셨다.



그러면 오순절 이후로

“거듭 난 자들은 어떻게 자신을 제사드렸던가?"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또 사도 바울은 “이방인제물로 드리는 그것”이라고 했는데

이방인을 어떻게 하는 것이 “제물로 드리는 그것”인가?





그리고 <우리>(거듭 난 자들)가 드려야 할 “ 제사”, “신령한 제사”는 어떻게 하여야
“제사의 Pattern”대로 [제단(죽고), 물두멍(씻고), 성소(거룩함의 재생)]로 진행되는 것인가?



<구약시대>에는 “죽이는 제사”를 드렸고,

죽이는 제사”가 있으니 “살게하는 제사”가 당연히 있을 것이고,

<신약시대>에 ‘살았으면’ 당연히 “ 제사”가 있어서 “ 제사”을 드렸다.





입으로만 성경에 쓰여 진 단어를 돼 뇌이며 “ 제사를 드려야 한다.”, “ 제사를 드린다.”고 떠들어 댈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살게하는 제사”를 드렸고, “ 제사”을 드렸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이곳에

“그 드려진 제물이 무엇이며, 제사를 어떻게 드렸는지 답변 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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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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