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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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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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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악령은 타락한 천사들이란 글을 올렸고 타락한 천사들은 정사와 권세였다는

사실과 100 %의 정사와 권세가 악령이 되었냐는 문제는 또 뒤에 설명 하겠다. 하지만 다섯

천사 급들 중 나머지 천사들  능력, 주관, 보좌들은 100% 하나님의 천사라 칭 할 수 있다.


악령은 악한 영으로 타락한 존재들이다. 문제의 성구들은 디모대전서 4장 1절, 누가복음

4장 33절, 요한계시록 16장 13~14 절의 내용으로 미혹케 하는 영과 더러운 귀신과 귀신의

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악령의 품성을 밝히고 있다.  인간들에게는 지성과 감성과 외 향성과

내 향성을 통 털어 네 가지 구성 요소를 품성이라고 주장하는 게 심리학자들의 주된 주장이다.

지난 이천 여 년  기독교의  품성은  성경을  근거로  이루어진 품성이다 이런 이론이 많은

심리학자들의  공통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반면  악령에게도 품성이란 어떤 것인지를

성경 적으로 알아보자.  먼저 창세기 2장과 3장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

다고 나온다  이 때 형상으로 번역된 원어는 "챌램"인데 우리말 형상으로 번역 되었지만

우리말 형상이란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모양이 닯았다 와 다른 하나는 품성이

닮았다가 형상이란 말이다. 품성을 닮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성과 감성을 갖은 존재라는

의미로 인간은 품성 적 존재란 성경 적 근거는 창세기에 일찍이 밝히고 넘어 갔지만 악령의

품성은 지금부터 알아보자. 1:) 악령도 지성을 가지고 있다,(막1:23~24, 눅 4:34,8:28,

행전 16:16~17)에서 볼 수 있듯이 악령은 지성으로 예수님을 알아보았고 악령 자신과

예수님과의 관계와 하나님의 섭리의 시기를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2:) 악령은 바울의

정체와 바울이 전하는 말씀의 내용마저 알고 있었다. 행전 16:16~17 절에 나와 있다.


악령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눅 8:28, 야보고서 2:19)

악령은 심판에 대한 두려워하는 공포심을 가진 존재로 감성을 가진 존재라고 알 수 있다.

야보고서에 우리말 "믿고 떠느냐"로 번역된 원어 "프릿수신"은 원래의 의미는 사시나무

떨듯 한다는 말이다. 70인 역 욥기 4장 15절에 사용된 단어로 공포심으로 머리카락이

쭈빗쭈빗 곤두선다는 말이다 3:) 악령은 의지를 행사할 줄 안다(눅8:32) 예수 그리스께서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배에서 내리실 때 예수 그리스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시고 귀신은 군대라 하는 답을 한 의미는 하나둘의 귀신이 아니라는 말로 한 부대를

이룰 만큼 많은 귀신이 들렸다는 말로 한 인간에게 무리의 귀신이 들렸었다는 의미다.

귀신들은 무저갱에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 하였단 말은 귀신들도 의지를 행할 줄

알았다는 의미다

정리를 하면 악령은 지성이 있어 예수를 알아보았다.  감성이 있어 심판을 두려워했다.

또 의지를 행사할 줄도 알아 돼지 때에 들어가 돼지 때를 몰살을 시킨 짓을 할 줄도 안다.


사족으로 두개만 짚고 넘어가자. 예수 그리스도가 표적을 보이시려는 상대는 100% 유대인

이었기지만 거라사 인들도 유대인이다. 그런 유대인들은 돼지는 악을 상징하는 짐승이기에

식물이 되지 못 하는 동물로 유대인들에게는 가축 돼지는 없었고 만일 사육하는 돼지

였다면 야생 돼지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 돼지 때가 몰살을 해도 도덕적 죄라고는 볼 수가

없다 그런 돼지 때에 귀신들이 들어갔다는 말은 귀신들은 독립적으로는 존재 하지 못 한다는

말로 꼭 인간이나 동물의 몸 안에 기생을 하는 악령이란 말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이 말에 개에겐 주며

돼지에겐 던지라는 다른 표현을 쓰는 이유는 개는 가축이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준다는

표현을 쓰지만  돼지는 야생 돼지라는 말이기 때문에 위험하여 멀리서 떨어져서 던져 주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도 성경에서 말하는 돼지는 이렇게 야생 돼지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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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20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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