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은 영(靈)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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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만든 신(神)
‘절대자 신(神)의 존재’를 믿던지 안 믿던지 상관없이
그들의 ‘필요에 의해 만든 신(神)’이 인간 사회의 ‘종교’라는 포장으로 형성하고 있다.
‘인간들이 만든 신(神)’의 정의나 형태도 천태만상이다.
‘신(神)의 존재 유무’를 말하려면 우선 신에 대한 정의부터 정리되고,
다음으로 ‘있다’와 ‘없다’(유무:有無)에 대한 개념이 정리 되어야 하며,
또 그 정의나 개념이 사실적인지를 살펴야 한다.
사전적 신(神)의 정의는 ‘종교의 대상으로 우주를 주재하는 초인간적 또는 초자연적 존재’
라고 되어 있다.
‘초자연적 존재’라 함은 인간의 오감(五感)으로는 알 수 없는 자연물(自然物)이 아닌
곧 ‘영(靈)의 존재’란 뜻이다.
수학적으로 ‘있다’는 [있다>0]이고 ‘없다’는 [없다=0]이지만
현실적 사고(思考)로는 ‘있다’(또는 없다) 즉 ‘존재한다.’는 그 대상이
유형적인 것과 무형적인 것으로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고,
유형적 인 것은 과학적으로 존재증명이 가능하나 무형적인 것은 과학이나 논리적으로
‘존재증명’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더욱이 무형적이면서 ‘초자연적’인 영(靈)의 존재는 결코 <과학이나 논리적으로 ‘존재증명’>이
되어 지지 않는다.
<과학이나 논리적으로 ‘존재증명’>이 되어 진다면 그것은 이미 ‘초자연적’이 될 수 없고
영(靈)의 존재가 아니다.
‘초자연적’인 존재의 증명은 불가지론(不可知論)이지만 그 초자연적인 존재 자체가 의도적으로
자신을 증명할 때만이 알려준 만큼만 증명되어 알게 되고, 이해되어 믿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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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면서도 그들 스스로 만든 불상에게 절하고 복을 기원하고,
범신론 철학관을 가진 불교인들이나
온 세상의 모든 형상을 신(神)이라 하며, ‘자신들이 신(神)이라 명명’하여 믿고 숭배하는
힌두교도들도 있다.
일본엔 지구상에서 제일 많은 신을 가진 나라이며 이들은 각자가 자기의 신을 만들어
한사람이 여러 신을 섬긴다.
유대교를 포함한 여러 세대의 미개인들도 ‘자기들이 발견했다 거나 나타났다고 믿는 대상’을
신(神)으로 섬겨왔으며, 세계최대 신도수를 자랑하는 회교도들도 이들 범주에 속하고,
회교는 AD 570년경 이전엔 없던 종교다.
회교의 전신(前身)인 카돌릭은 콘스탄틴 황제란 자에 의해 AD 325년 당시에 알려진 ‘신들’ 중
‘연합이 가능한 신들의 모듬’으로 ‘삼두일체 괴물 신(神)’을 급조하여 <삼위일체 신(神)>이라
명하여 숭배하는 집단으로 ‘인간들이 만든 신(神)들’을 숭배하는 부류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종교집단이다.
그 이후 분파가 발생하고 ‘다신숭배 종교집단’이 수도 없이 생겼지만 모두가 공통된 신관은
‘삼신관’(三神觀)이다.
신(神)이라고 하는 모든 대상이 ‘자신의 존재가 증명된 신들’(실존하는 신들)이 있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는 허상의 신들’도 많다.
또는 ‘인간들이 만든 신(神)’이 아닌 <신(神)의 계시(啓示)에 의해 신을 숭배>하는 집단들 중
‘유대교’와 성경적인 ‘기독교’. 그리고 ‘사탄숭배교’가 있다.
이들은 ‘신(神)의 실체를 체험함’으로 믿는 집단으로써 ‘신(神)의 능력을 믿는 숭배자들’이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신(神)의 존재유무 증명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안티라는 그룹’을 형성하거나
또는 인간됨을 부정하는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은 부류들’도 있다.
또 ‘존재가 증명된 신(神)’이라 해도
<모든 신(神)들이 다 ‘절대자’(絶對者)가 아니며, 절대자는 오직 ‘한분’>만일 수밖에 없다.
사탄과 그에 속한 마귀들은 ‘실존하는 신들’로써 절대자의 버금되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지만
이들의 존재목적은 <인간멸망>(人間滅亡)이며, ‘거짓의 근본인 자들’이다.
그러나 ‘절대자’는 <인간영존>(人間永存)을 목적으로 인간을 창조한 ‘유일하신 신(神)’이다.
그는 ‘인간구원’을 위해 인간세계에 <육체로 직접오시고, 인간영존의 방법을 직접 보여 주고,
“너희들도 나처럼 하라, 그러면 영원한 존재가 되고, 신의 나라에서 영생케 될 것이다”라고 하고
‘죄 사함과 사망을 이기는 길(道)’의 진리를 주신 분>이다.
<기독교>는 ‘인간들이 만든 신(神)’을 믿는 집단과는 달리 ‘영생 진리를 믿는 집단’으로
<예수 그리스도교>이다.
<예수 그리스도교>라는 원어의 뜻은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조에)을 받는 집단’이란 뜻이다.
더 쉽게 말하면
<‘신의 목표에서 빗나감’(=죄)을 돌이켜 ‘바로 직행’게 하고,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조에(생명)를 받음’의 집단>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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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인들이여, 안티들이여,
이해되는가? 이글에 비논리적인 게 있는가?
개독인들은 증면된 유일하신 신의 존재를 알고, 이해하고, 믿고 있는가?
안티들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이 되었기에 안티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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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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