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쉼을 얻으리라" 란 구절을 이단들은 읽지도 못하며 뜻을 알지도 못하며

아는 체를 하는 성구다 바로 배워 보자 분명 성경은 나라는 표현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라고 말씀 하신 기록을 남겼다

원어 성경을 보자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까지만 보는 이유는 원어 내용을 줄이려는

의도다 "δτι πραυs ειμι και ταπεινοs τη καρδια" 인데 이렇게 헬라어 알파벹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한글 음역으로만 올리니까 바로 욕지거리로 원어를 올리지 않는 다고 항의

를 하는 안티들이 있어 한번 읽어보라고 올린다. "δτι(하니) πραυs(온유) ειμι(나는-하고)

και(그리고-번역생략) ταπεινοs(겸손) τη(여격관사-번역생략) καρδια(마음이)"라고 번역

된 성구다 우리말 음역은 "호티 프라워스 에이미 카이 타페이노스 테 카르디아"고 읽는다.

이 성구에서 우리말 온유로 번역된 원어는 "πραυs"로 친절하고 너그럽고 얌전한 동정심

있는, 오히려 우리말 겸손이란 의미로 쓰이는 단어로 마5:5절, 마21:5절, 벧전3:4절에도

쓰인 단어다 주로 인격적인 면을 말하는 단어다 다음은 우리말 겸손으로 번역된 원어

"ταπεινοs"는 높아짐과 반대의 의미인 낮아짐이란 의미로 쓰인 단어로 주로 낮은 지위나

천 한이란 의미 로 쓰인 단어로 눅1:52, 롬12:16, 고후7:6, 약1:9, 약4:9 벧전5:5 절 등에

사용된 단어다 정리를 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마음은 온유하시고 몸은 겸손하시어 몸을

낮추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모범을 직접 보이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성경을 읽으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은 온유하고 몸은 겸손하신 걸 직접

보이시며 우리를 가르치신 분이다 물론 이쑤스는 가르침을 받지 못하는 못난이 이니

그 잘못은 자신을  탓을 해야지 왜 기독교인들에게 앵겨 붙는지

마태복음 11장 29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온유와 겸손을 가르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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