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창조했다면
왜 했는가?

왜 성경에 진작부터
그런게 있다고 알려주지 않았는가?

<성경적>으로 본다면..
신이 그런 균이나 바이러스 창조했다는
문귀나 단어가 어디에도 없다.
그러하니
저절로 생긴거다

라든지...

성경에 안나와도
지금 존재하는 것으로봐서
바이러스도 균도
신(니들이 믿는다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봐야한다.

성경을 많이 안다는
니들 생각은?

알면
그런거나 함 지껄여봐라.
모르면 모른다하고....

그런 걸 놓고
이바구를 까도
들어줄까 말까인데
새끼들아

정작 성경을 쓴 작자들은
그런 생각을 해본적도 없이 썼는데
2천년이 지난 후세에
너희같은 뵹신들이
주야장창
문자와 문귀가지고
지랄들만 하면 되니?

그런걸 만들었다는 거는 안나오니까
안만들었다든지
성경에 안나오더라도
신이 창조했으니까
현재 존재하는 것일 테니까
확대해석해서 창조했다고 봐야한다든지

그런 이바구를 나누는게
성경적인거지
허구헌날 성경문구나 단어 몇개 가지고
지나름의 해석을 믿으라하고
문법이나 따지고 있으니....

자 다시 한번 묻자.
니들 생각엔 신이 바이러스와 세균도 창조했니 안했니?

이런 걸 가지고
치고박고 해봐 짜식들아.
그게 더 신앙적인 각론을박이고
더 성경적인 이해에 접근하는 방법이야.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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