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로 변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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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로 변하는데
-------- 쓰레기 같은 개독넘들이야 뭔 소망이 있겠누 --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로 변하듯
.
-----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로 변하듯 ---
(막 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눅 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행 10:22)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들의 지시를 받아
------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눅 1:35) 천사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 너를 덮으시리니
------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미래 수동태 ---)
(계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분(창조자)이여,
------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위의 성경말씀을 근거로 ‘거룩하신 분(창조자)과 ‘천사’는 거룩하다.
---------------------------------------
--------- ‘악한 영’은 누구며, 어디서 왔는가?
온 우주 탄생(시작) 전에 신의 영으로 지음을 받은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신의 아들들’이었다.
그들은 ‘부리움을 받는 존재들’로써 ‘사자(使者), 전령(傳令), 천사(天使)’로
번역되어 져 있다.
이들은 처음부터 ‘거룩한 자의 영. 창조자’에 의해
<사람을 창조하기도 전에 ‘구원 얻을 후사를 위해 섬기도록 지음’> 받은
존재들’로써 곧 ‘거룩한 영들’(천사들)이었다.
그들을 지은 자는 ‘아버지’ 또는 ‘창조자’로 표현 돼 있으며
‘모든 영들의 아버지’로 불려졌다.
아직은 ‘온 우주만물이 창조되기 전’이므로
------------- 지금의 ‘모든 것들의 아버지’는 아니었다.
창조자가 ‘온 우주만물이 창조될 때’ 이미 지음 받은 거룩한 천사들은
창조되는 그 신비한 장면을 보고
----------- ‘신(神)의 아들들’이 다 기쁜 함성으로 외쳤다.
(욥 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기쁨으로 소리치며
------ ‘신(神)의 아들들’이 다 기쁜 함성으로 외첬었느니라
그런데 어느 때인지 성경은 분명케 설명되고 있지는 않지만
그 거룩한 천사들 중에
--- ‘아버지(창조자)를 배반(거역)하여 순종치 아니하는 존재’가 되었다.
--- 곧 사단, 마귀들이다.
‘거룩한 천사(사자)’가
‘ 악한 천사(사자)’로 변화된 결과를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유 1:6) 또 자기 지위(알케:본분:천사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 자기 처소(영의 세계)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And the angels which kept not their first estate, but left their own habitation,
he hath reserved in everlasting chains under darkness unto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지음을 받았고,>
이들은 사람이 창조되기 전부터 창조자의 로고스(계획)에 의해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 지음’이 되었는데, 이들은 ‘섬기는 일’(집사: 디아코니아)
곧 ‘자기 지위(천사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영의 세계)를 떠남’으로
‘악한 자’(사단, 마귀: 마 13:39 - 마 25:41:마귀면서 그의 천사: the devil and his angels)가 되었다.
즉 <거룩한 영>의 존재가 창조자에게 순종치 않고, 거역하면 되어지는 현상(마치 아담처럼)이다.
-----------------------------
거룩한 천사들이 ‘악한 영’ 곧 ‘사단, 마귀가 되는 과정’을 보자.
첫째 - 그들의 ‘자기 지위(본분)를 지키지 아니하고’(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는 일-유1:6, 창6:1~3 히1:14)
둘째 - 있어야 할 ‘그 자리(위치)에서 떠난다.’(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영에서 육체로- 유1:6, 창 6:1~3)
셋째 -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하와’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할 때)
넷째 - 지속적이고, 더욱 심도 깊게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아담 이후 지금 까지도 --)
‘천사’는 그렇고, ‘사람’의 경우는 어떤가?? 동일한 패턴(pattern)이다,
성령 받은 사람이
첫째 - ‘자기에게 주어진 본분을 지키지 않는다.’ (예: 아내가 아내의 자리를 지키지 않는다.)
둘째 - 있어야 할 ‘그 자리(위치)에서 떠난다.’ (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영에서 육체로- 유1:6, 창 6:1~3.
------------------------------------- 아내 위치를 떠나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한다.)
셋째 -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 (‘하와’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할 때처럼 아내가
------------------------------신의 말씀을 믿지 않고, 변개하고 거역하여 거짓을 말한다.)
넷째 - 지속적이고, 더욱 심도 깊게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아담 이후 지금까지도 --)
-----------------------------------------
‘인간’도 지움을 받았을 때 ‘신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 ‘거룩한 존재’로
지음이 되었지만 창조자를 배반, 거역함으로 더 이상 거룩한 존재가 아닌
‘악이 근본인 자들’이 된 것이다.
‘성령 받았다’고 처음부터 죽을 때까지 ‘성령’이 내 안에 존재하는 게 아니다.
마귀는 ‘택하신 자들도 미혹(빗나가게)’한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빗나가게)하리라
고전 06:0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0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욕 잘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 미혹케 하는 영과 악마(악령)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벧후 2:18)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약 5: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돈은 세상에서 왕이다.’란 말은 세상 사람에겐 옳아도
예수 믿는 자는 온전한 정신이라면 절대해서는 안 되는 말이고 그런 생각도 말아야 한다.
돈에 미친 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뭣이겠는가? 모든 악한 것을 다 한다.
--------------------------------------------
(창 6:5) 여호와께서 인간의 악이 땅에 가득함과
------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개념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6) 땅 위에 사람(아담)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아담)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 사람(아담)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후회)함이니라 하시니라
처음엔 ‘거룩한 천사들’이, ‘거룩한 사람(아담)’이
----------------------- 왜 ‘악한 존재’가 되었는가?
‘거룩한 천사’가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갈 ‘악한 존재’가 되었고,
‘거룩한 사람(아담)’이 ‘악한 존재, 죄 있는 자’가 되었는가?
이 둘의 공통점은 ‘자신을 짓거나 창조한 아버지를 거역, 배반했고,
아버지의 말을 거짓되게 전한다.’는 사실이다.
‘죄의 개념’에 의한 ‘인간의 죄’와 ‘천사들의 죄’는 같지 않다.>
-천사들은 ‘인간의 죄’와 같은 것은 없다.
-천사들은 ‘죄’가 없다. - 천사에 관한 ‘범죄’는 벧후 2:4에
---------------------------------------------단 한번만 용례가 있다. - 아마도 죄(하타)가 아니라 반역(페솨)이다.
인간은 ‘신(神)의 목표’인 ‘ 영의 나라로의 영생’을 거역함으로 범죄 했고,>
-- 천사들은 ‘ 신(神)의 목표’인 ‘ 자기 지위지킴’을 거역함으로 범죄 했다.
이들은 ‘자기 지위를 떠난 영, 거짓말하는 영, 미혹의 영, 혼미한 영,
악 령, 적그리스도의 영, 사단, 마귀’, 등등으로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왕상22: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악령)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아합)를 꾀이겠나이다
22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나비=5030대언자)의 입에 넣으셨고
---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여호와 신의 모든 선지자’ 입에 ‘거짓말하는 영’으로 있는데
---------- ‘어느 선지자의 입’으로 ‘참 말, 진리’를 말할 수 있겠는가?
오늘 날 ‘교회라는 간판이 붙은 곳’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의 모임체’인가?
‘거듭나지 아니한 자들의 집단’의 선지자(목사)라는 자의 입에서
---------------------------‘참 말, 진리’를 말하는 목사가 있는가?
---------------------------말마다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 아닌 말들 일색이다.
거의가 거짓말투성이다.
특히 구원과 연관된 그들의 교리는 ‘거짓으로 가득’하다.
롬 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유대인들)에게 혼미한 영(무감각한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혼미한 영(무감각한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가졌는데 어찌 <복음>이 보이겠는가??
‘미혹의 영’ ‘혼미케 함’
(신 11: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17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소멸,사라짐, 없어짐)할까 하노라
(시 95:10)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道)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사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소멸,사라짐, 없어짐)을 당하는 도다.
(롬 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막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악령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히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道)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사도)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거짓말하는 영, 미혹의 영, 혼미한 영, 악령, 자기 지위를 떠난 영,
적그리스도의 영, 사단, 마귀, 등등
이들은 처음부터 ‘악령’들이 아니었다.
‘성령을 받는 자들’은 영원히 ‘성령으로 존재’되는가?
‘거룩한 영으로 지음 받은 천사들’은
-------- 영원히 ‘거룩한 천사들의 존재’로 남아 있게 되는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기도 하고,
--- (무당, 영매 자, 사단 숭배자 등이)악령을 받기도 한다.
대개는 교회란 곳에서 ‘성령’을 받겠지만 ‘유일하신 신’을 믿지 않고,
‘다른 신’을 믿고 있다면 ‘받은 성령’은 ‘미혹의 영, 혼미한 영’에 의해
‘악령화’되는 결과를 갖게 된다.
악령이 되는 과정을 스스로는 알지 못하고 있다.
‘받은 악령’이 어떠한 경우에도 ‘성령화’되는 경우가 있는가?
(※ ‘악령’을 받고난 후에 ‘성령화’되는 용례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받은 성령’이 ‘ 악령화’되는 경우가 성경에 있는가? 없다 면 ‘어찌하여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가 되었는가?
히06:0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선물(성령, 도레아:1431)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0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06 타락(파라핍토: 허물, 이탈, 반역)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성령 받고, 거듭난 자가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다.
고후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主)되신 것과
------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 끝 -------------------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로 변하는데
-------- 쓰레기 같은 개독넘들이야 뭔 소망이 있겠누 --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로 변하듯
.
-----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로 변하듯 ---
(막 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눅 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행 10:22)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들의 지시를 받아
------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눅 1:35) 천사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 너를 덮으시리니
------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미래 수동태 ---)
(계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분(창조자)이여,
------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위의 성경말씀을 근거로 ‘거룩하신 분(창조자)과 ‘천사’는 거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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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영’은 누구며, 어디서 왔는가?
온 우주 탄생(시작) 전에 신의 영으로 지음을 받은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신의 아들들’이었다.
그들은 ‘부리움을 받는 존재들’로써 ‘사자(使者), 전령(傳令), 천사(天使)’로
번역되어 져 있다.
이들은 처음부터 ‘거룩한 자의 영. 창조자’에 의해
<사람을 창조하기도 전에 ‘구원 얻을 후사를 위해 섬기도록 지음’> 받은
존재들’로써 곧 ‘거룩한 영들’(천사들)이었다.
그들을 지은 자는 ‘아버지’ 또는 ‘창조자’로 표현 돼 있으며
‘모든 영들의 아버지’로 불려졌다.
아직은 ‘온 우주만물이 창조되기 전’이므로
------------- 지금의 ‘모든 것들의 아버지’는 아니었다.
창조자가 ‘온 우주만물이 창조될 때’ 이미 지음 받은 거룩한 천사들은
창조되는 그 신비한 장면을 보고
----------- ‘신(神)의 아들들’이 다 기쁜 함성으로 외쳤다.
(욥 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기쁨으로 소리치며
------ ‘신(神)의 아들들’이 다 기쁜 함성으로 외첬었느니라
그런데 어느 때인지 성경은 분명케 설명되고 있지는 않지만
그 거룩한 천사들 중에
--- ‘아버지(창조자)를 배반(거역)하여 순종치 아니하는 존재’가 되었다.
--- 곧 사단, 마귀들이다.
‘거룩한 천사(사자)’가
‘ 악한 천사(사자)’로 변화된 결과를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유 1:6) 또 자기 지위(알케:본분:천사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 자기 처소(영의 세계)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And the angels which kept not their first estate, but left their own habitation,
he hath reserved in everlasting chains under darkness unto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지음을 받았고,>
이들은 사람이 창조되기 전부터 창조자의 로고스(계획)에 의해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 지음’이 되었는데, 이들은 ‘섬기는 일’(집사: 디아코니아)
곧 ‘자기 지위(천사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영의 세계)를 떠남’으로
‘악한 자’(사단, 마귀: 마 13:39 - 마 25:41:마귀면서 그의 천사: the devil and his angels)가 되었다.
즉 <거룩한 영>의 존재가 창조자에게 순종치 않고, 거역하면 되어지는 현상(마치 아담처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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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천사들이 ‘악한 영’ 곧 ‘사단, 마귀가 되는 과정’을 보자.
첫째 - 그들의 ‘자기 지위(본분)를 지키지 아니하고’(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는 일-유1:6, 창6:1~3 히1:14)
둘째 - 있어야 할 ‘그 자리(위치)에서 떠난다.’(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영에서 육체로- 유1:6, 창 6:1~3)
셋째 -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하와’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할 때)
넷째 - 지속적이고, 더욱 심도 깊게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아담 이후 지금 까지도 --)
‘천사’는 그렇고, ‘사람’의 경우는 어떤가?? 동일한 패턴(pattern)이다,
성령 받은 사람이
첫째 - ‘자기에게 주어진 본분을 지키지 않는다.’ (예: 아내가 아내의 자리를 지키지 않는다.)
둘째 - 있어야 할 ‘그 자리(위치)에서 떠난다.’ (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영에서 육체로- 유1:6, 창 6:1~3.
------------------------------------- 아내 위치를 떠나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한다.)
셋째 -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 (‘하와’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할 때처럼 아내가
------------------------------신의 말씀을 믿지 않고, 변개하고 거역하여 거짓을 말한다.)
넷째 - 지속적이고, 더욱 심도 깊게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아담 이후 지금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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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지움을 받았을 때 ‘신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 ‘거룩한 존재’로
지음이 되었지만 창조자를 배반, 거역함으로 더 이상 거룩한 존재가 아닌
‘악이 근본인 자들’이 된 것이다.
‘성령 받았다’고 처음부터 죽을 때까지 ‘성령’이 내 안에 존재하는 게 아니다.
마귀는 ‘택하신 자들도 미혹(빗나가게)’한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빗나가게)하리라
고전 06:0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0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욕 잘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 미혹케 하는 영과 악마(악령)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벧후 2:18)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약 5: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돈은 세상에서 왕이다.’란 말은 세상 사람에겐 옳아도
예수 믿는 자는 온전한 정신이라면 절대해서는 안 되는 말이고 그런 생각도 말아야 한다.
돈에 미친 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뭣이겠는가? 모든 악한 것을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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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6:5) 여호와께서 인간의 악이 땅에 가득함과
------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개념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6) 땅 위에 사람(아담)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아담)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 사람(아담)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후회)함이니라 하시니라
처음엔 ‘거룩한 천사들’이, ‘거룩한 사람(아담)’이
----------------------- 왜 ‘악한 존재’가 되었는가?
‘거룩한 천사’가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갈 ‘악한 존재’가 되었고,
‘거룩한 사람(아담)’이 ‘악한 존재, 죄 있는 자’가 되었는가?
이 둘의 공통점은 ‘자신을 짓거나 창조한 아버지를 거역, 배반했고,
아버지의 말을 거짓되게 전한다.’는 사실이다.
‘죄의 개념’에 의한 ‘인간의 죄’와 ‘천사들의 죄’는 같지 않다.>
-천사들은 ‘죄’가 없다. - 천사에 관한 ‘범죄’는 벧후 2:4에
---------------------------------------------단 한번만 용례가 있다. - 아마도 죄(하타)가 아니라 반역(페솨)이다.
인간은 ‘신(神)의 목표’인 ‘ 영의 나라로의 영생’을 거역함으로 범죄 했고,>
-- 천사들은 ‘ 신(神)의 목표’인 ‘ 자기 지위지킴’을 거역함으로 범죄 했다.
이들은 ‘자기 지위를 떠난 영, 거짓말하는 영, 미혹의 영, 혼미한 영,
악 령, 적그리스도의 영, 사단, 마귀’, 등등으로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왕상22: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악령)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아합)를 꾀이겠나이다
22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나비=5030대언자)의 입에 넣으셨고
---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여호와 신의 모든 선지자’ 입에 ‘거짓말하는 영’으로 있는데
---------- ‘어느 선지자의 입’으로 ‘참 말, 진리’를 말할 수 있겠는가?
오늘 날 ‘교회라는 간판이 붙은 곳’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의 모임체’인가?
‘거듭나지 아니한 자들의 집단’의 선지자(목사)라는 자의 입에서
---------------------------‘참 말, 진리’를 말하는 목사가 있는가?
---------------------------말마다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 아닌 말들 일색이다.
거의가 거짓말투성이다.
특히 구원과 연관된 그들의 교리는 ‘거짓으로 가득’하다.
롬 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유대인들)에게 혼미한 영(무감각한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혼미한 영(무감각한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가졌는데 어찌 <복음>이 보이겠는가??
‘미혹의 영’ ‘혼미케 함’
(신 11: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17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소멸,사라짐, 없어짐)할까 하노라
(시 95:10)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사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소멸,사라짐, 없어짐)을 당하는 도다.
(롬 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막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악령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히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道)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사도)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거짓말하는 영, 미혹의 영, 혼미한 영, 악령, 자기 지위를 떠난 영,
적그리스도의 영, 사단, 마귀, 등등
이들은 처음부터 ‘악령’들이 아니었다.
‘성령을 받는 자들’은 영원히 ‘성령으로 존재’되는가?
‘거룩한 영으로 지음 받은 천사들’은
-------- 영원히 ‘거룩한 천사들의 존재’로 남아 있게 되는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기도 하고,
--- (무당, 영매 자, 사단 숭배자 등이)악령을 받기도 한다.
대개는 교회란 곳에서 ‘성령’을 받겠지만 ‘유일하신 신’을 믿지 않고,
‘다른 신’을 믿고 있다면 ‘받은 성령’은 ‘미혹의 영, 혼미한 영’에 의해
‘악령화’되는 결과를 갖게 된다.
악령이 되는 과정을 스스로는 알지 못하고 있다.
‘받은 악령’이 어떠한 경우에도 ‘성령화’되는 경우가 있는가?
(※ ‘악령’을 받고난 후에 ‘성령화’되는 용례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받은 성령’이 ‘ 악령화’되는 경우가 성경에 있는가? 없다 면 ‘어찌하여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가 되었는가?
히06:0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선물(성령, 도레아:1431)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0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06 타락(파라핍토: 허물, 이탈, 반역)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성령 받고, 거듭난 자가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다.
고후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主)되신 것과
------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 끝 -------------------
추천 0 작성일2021-09-16 18:59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이놈 완전히 미친놈이네 네가 올린 글을 가져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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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영>의 존재가 창조자에게 순종치 않고, 거역하면 되어지는 현상(마치 아담처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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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천사들이 ‘악한 영’ 곧 ‘사단, 마귀가 되는 과정’을 보자.
첫째 - 그들의 ‘자기 지위(본분)를 지키지 아니하고’(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는 일-유1:6, 창6:1~3 히1:14)
둘째 - 있어야 할 ‘그 자리(위치)에서 떠난다.’(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영에서 육체로- 유1:6, 창 6:1~3)
셋째 -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하와’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할 때)
넷째 - 지속적이고, 더욱 심도 깊게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아담 이후 지금 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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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어 보아도 "사단 마귀"로 되었다는 말은 없는데 오직 "악한 영"으로 되었다며
임마 악한영이 "사단 마귀"냐 이놈은 맨날 성경을 다시 쓴다니까
성경 어는 구절이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가 되었다는 구절이 있느냐
미친놈이 또 미친 소리 하고 자빠 졌네
남은 욕은 99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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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영>의 존재가 창조자에게 순종치 않고, 거역하면 되어지는 현상(마치 아담처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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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천사들이 ‘악한 영’ 곧 ‘사단, 마귀가 되는 과정’을 보자.
첫째 - 그들의 ‘자기 지위(본분)를 지키지 아니하고’(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는 일-유1:6, 창6:1~3 히1:14)
둘째 - 있어야 할 ‘그 자리(위치)에서 떠난다.’(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으로, 영에서 육체로- 유1:6, 창 6:1~3)
셋째 -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하와’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할 때)
넷째 - 지속적이고, 더욱 심도 깊게 신의 말씀을 변개, 거역한다.(아담 이후 지금 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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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어 보아도 "사단 마귀"로 되었다는 말은 없는데 오직 "악한 영"으로 되었다며
임마 악한영이 "사단 마귀"냐 이놈은 맨날 성경을 다시 쓴다니까
성경 어는 구절이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가 되었다는 구절이 있느냐
미친놈이 또 미친 소리 하고 자빠 졌네
남은 욕은 992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