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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하나님이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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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하나님이란 누구인가?
파70 1/1 15-18면

https://wol.jw.org/ko/wol/d/r8/lp-ko/1969762


많은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가상적인 인물이 아니라 실재하시는 분이며 전혀 무시무시한 분이 아닙니다. 10세 미만의 아동에게 하나님께 편지를 쓰라고 한 일이 있었읍니다. 그들이 쓴 편지는, 직접적이었고 아름다웠으며 경의가 어려 있었읍니다. 예를 들면 한 어린이는 이렇게 썼읍니다.

“친애하는 하나님, 당신이 땅을 만드시고 사람들과 모든 동물들과 풀과 별들을 만드셨을 때 당신은 참으로 피곤하셨지요? 그리고 또 여쭈어 볼 것이 많이 있어요.” 이 어린이의 생각에는 하나님이 실제로 계신 분입니다. 그 어린이는 하나님에 관하여 많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여쭈어 볼 것이 많”다고 한 것을 볼 때 배우기를 원하고 있읍니다.

또 다른 어린이도 비슷한 태도를 보였으며 이렇게 편지를 썼읍니다. “친애하는 하나님, 당신이 죽을 때에는 어떻게 죽나요? 저한테 알려 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저는 죽고 싶지가 않거든요.”

대체로 아동들은 어렴풋한 생각밖에 못하고 있지만 하나님에 관한 생각이 깜찍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사람들은 곧잘 하나님에 대한 그러한 신념과 신뢰를 망각해 버립니다. 그들이 커가면서 받는 교육은 흔히 그들의 믿음을 침식합니다.

=======동심을 벗지 못한 신앙인가?=======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상사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실재 인물이라고 믿는 것이 한낱 동심에 불과하다는 말입니까? 그러한 하나님은 단순히 어린 시절에나 가질 만한 한 토막의 상상에 불과합니까? 하나님은 ‘산타클로스’와도 같이 가상적인 존재에 불과합니까?

그러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경탄할 만한 설계와 질서 정연함을 우주 어디에서나 역력히 볼 수 있읍니다. 근대의 과학자 고 ‘알버트 아인쉬타인’은 이렇게 논평한 바 있읍니다. “우리가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는 우주의 놀라운 구조를 깊이 생각하며, 자연에 나타나 있는 지성의 미소한 부분이나마 이해하려고 겸손히 노력하는 것으로 나는 만족한다.” 이 질서 정연함과 기막힌 지성의 극치는 무엇의 증거입니까?

우리는 경험을 통하여 지성이 정신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고 있읍니다. 그리고 정신은 개인의 몸에 있는 뇌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고 있읍니다. 따라서 우주를 설계하고 질서 정연하게 한 이 위대한 정신은 분명한 몸과 개체성과 능력을 소유한 최고의 존재자, 위대한 분이신 하나님의 정신일 수밖에 없읍니다.

=======막연한 생각=======

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누구라고 믿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이 실재하는 인격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들은 그분에 관하여 알아보기를 열망하며 그분을 섬기려고 노력합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누구라고 믿습니까?

어떤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존재의 기초”, “생명의 활력”, “본원적 실재” 등등이라고 말합니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실제로 하나님에 대한 그러한 묘사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며 하나님이 실제로 어떠한 분인가에 대하여 진리를 감추는 것이 됩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수선하게만 하였을 뿐이며 분명히 그들 때문에 허다한 사람들이 하나님에 관하여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에 관하여 배우려고 하지 않았읍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알아 보기 위하여 그의 말씀인 성서로 가지 않았읍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로 이야기할 마음이 내키지 않게 되었읍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렇게 된 한가지 이유는 하나님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가가 분명치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그분께 이야기 할 때에 무슨 이름을 사용해야 될지 그들은 확실히 알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께 무슨 문제에 관하여 이야기해야 좋을지 모릅니다. 아뭏든 그들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이루어 놓으신 놀라운 마련을 모르고 있읍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하신 업적에 대하여 보다는 그들의 직업이나 생활의 다른 문제를 더 생각합니다. 실로 난처한 일이 생겨야 그들은 하나님에 관하여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중병에 걸리어 의사도 어쩔 수 없는 처지가 되면 그제서야 하나님께 열렬히 도움을 간청하는 사람이 있읍니다. 그러한 태도는 말하자면 다른 도리가 없을 때에 비로소 기도한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태도가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인식의 표시가 됩니까?

사실상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그의 자녀들에게 친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가깝고 인자하신 아버지라기 보다 매우 멀리 있고 우리에게 무관심한 개체로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셨고 지상에 있는 복잡하고 지성적인 생명을 마련한 분으로 믿는다고 분명히 말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이제 인류는 독립적인 존재이며 하나님께서는 지상의 문제에 대하여는 손을 떼셨고 문제를 시정하시기 위하여 아무런 행동도 취하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시고 도움과 손길을 베푸는 아버지가 아니고 “뒷짐지고” 방관하는 분입니까? 하나님에 관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정말 누구입니까? 하나님에 관하여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합당합니까? 우리는 그분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을 가지고 있읍니까?

=======인격적인 하나님=======

하나님은 추상적인 힘이나 능력이 아니고 실재하는 분입니다. 이 말은 그분의 몸이 인간처럼 살과 피로 되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분은 보이지 않는 인격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성경은 설명합니다. (요한 4:24) 그리고 성서가 말하듯이 그분은 그분의 천사들을 자신과 같이 영으로 만드셨읍니다.—시 104:4.

천사들에게 이름이 있듯이—한 천사는 성서에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져 있음—하나님께서도 모든 다른 인격자들과 구별짓는 이름으로 식별됩니다. (누가 1:26) 그 이름은 예수입니까? 많은 종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서는 분명히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이라고 알려 줍니다. (누가 1:31, 32) 따라서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일 뿐입니다. 항상 예수께서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하늘에 계신 자기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신 아버지를 숭배하고 섬기라고 지시하셨읍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지상에서의 전도 기간 중에 그의 추종자들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관련하여 기도할 것을 가르치셨읍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 6:9) 그리고 그 후 지상 전도 기간 중에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 이렇게 기도하셨읍니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한 717:6.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확실합니다. 예수께서는 그 이름을 사용하셨고 하나님의 모든 충성스러운 종들이 그렇게 하였읍니다. 사실 하나님의 이름은 성서에 약 7,000번이나 나옵니다! 예를 들어 「성경 전서 한글 개역판」에 나오는 시편 83:18은 이러합니다.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그렇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이름입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 주지 아니하리라.”라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십니다. (이사야 42:8) 성서의 원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이름은 ‘테트라그램마톤’의 형태(יהוה)로 나타납니다. ‘테트라그램마톤’은 이렇게 정의됩니다. “하나님의 ‘너무나 신성한 이름’을 모음이 없이 표시하여 JHVH(혹은 JHWH, YHVH, YHWH)라고 쓴 ‘히브리’ 단어 ··· ‘여호와’(Jehovah)라고 일반적으로 음역된다.”—「아메리칸 칼레지 사전」, 1252면.

과거의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종들의 본을 받아 오늘날 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당신이 연합하고 있는 종교는 그렇게 합니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 종교일 수가 없읍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이름이 무엇인지 알뿐 아니라 그들은 그 이름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말미암아 영화롭게 되었음을 인식하고 있읍니다. 또한 성서는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합니다. (이사야 52:6; 로마 10:13; 요엘 2:3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연합하는 것은 극히 중요합니다!

=======인자하신 공급자=======

하나님은 참으로 누구인가에 관하여 알게 됨에 따라 그분께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사방을 둘러 보고 그의 놀라운 창조물들을 관찰해 보십시오.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 땅을 지으셨고 ··· 세계를 세우셨고 ··· 비를 위하여 번개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느니라.]” (예레미야 10:10-13) 인식이 깊은 사람들은 성서 「시편」 필자와 같이 외치지 않을 수 없는 감동을 받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나이다.”—시 104:24.

인간들은 가족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공급하기 위하여 고된 노동을 하며 아마 파종하는 데 여러 시간 일을 하며 추수하기 위하여 뙤약 볕에서 수고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씨가 자라서 인체에 힘을 주고 어린이들이 성장하도록 하는 영양가 있는 식품이 되게 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그 씨가 소량의 물과 흙과 함께 어떻게 기적적인 결과를 산출할 수 있읍니까? 사람이 그렇게 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고린도 전 3:7.

성서의 말씀은 참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 마음에 만족’을 주십니다. (사도 14:15-17) 따라서 마치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의지하여 생활 필수품을 얻듯이 모든 인간은 여호와 하나님께 의존합니다. 그분은 참으로 인자하신 공급자이십니다. 성서가 이렇게 말하는 바와 같습니다.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이시며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사도 17:25, 28.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인식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경치, 우리의 귀를 감미롭게 하는 음악, 기타 많은 그분의 축복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하나님께 알려드려야 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합니까? 예를 들어 당신은 당신이 취하는 음식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뜻을 표합니까? 그것을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계심=======

그러나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단순한 물질적 공급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얼마 동안 인간을 살아 있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죄의 악영향 때문에 마침내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죽게 됩니다. 인간의 의학은 많은 진전을 보았지만 사망은 막을 도리가 없읍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적 공급품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 얼마나 분명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것들을 마련하셨읍니까?

그렇게 하셨읍니다! 첫 인간 부부가 그분께 반역하고 그들의 후손들의 다수가 그를 무시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소망과 지침이 없이 내버려 두지 않으셨읍니다. 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인류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 3:16) 이에 대하여 우리는 참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천적 아들을 대속물로 땅에 보내셨으며 그리하여 모든 인류가 새로운 사물의 제도에서 행복하게 영원한 생명을 즐길 기회를 열어주셨읍니다.—마태 20:28.

참으로 여호와는 경이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실로 그분은 인간을 보살피시는 인자하신 아버지이시며 무관심한 방관자가 아니십니다. 그분은 인류를 버리지 않으셨으며 현재의 비참한 상태에 관하여 인간이 모르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셨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왜 인간이 죽는지, 어떻게 사망이 제거될 것인지, 그리고 왜 악과 고통이 그렇게 오랫 동안 묵인되어 왔는지를 명백히 밝혀 주셨읍니다. 이 모든 지식을 그분의 말씀인 성서에 마련하셨읍니다.

이것은 우리가 참 하나님 여호와께 대하여 책임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분의 축복과 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그분에 관하여 배우기 위하여 그분의 마련을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설명하셨읍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그것이옵니다.” (요한 17:3, 새번역)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성서를 연구하기 위하여 시간을 내는 것은 말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미루지 마십시오. 여호와의 증인들은 당신이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에 관한 이 귀중한 지식을 얻도록 돕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생명을 의미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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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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