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이름에 매인 여증

하나님의 이름 ‘하야’와 ‘야훼’ -- ‘I am ---’과 ‘He is ---’

모세에게 알려준 맨 첨에 이름은 '하야 ---'다.
그 뜻은 '나는 ---이다'(신이 사용하는 고유명사)이며,(출 3:14)
영어로는 'I am ---'(그에 의해 인간이 사용하는 고유명사)이다.
이 이름에는 문법상으로 ‘주어+동사+보어’이어야 할 형태에서 ‘보어’을 생략한 상태로
그 ‘보어’는 차후 신이 알려 줘서 인간들 깨달아 삽입하는 전래를 이어 왔다.

그러나 두 번째로 아려준 이름은 '여호와 ---' 또는 '야훼 ---'이었으며,(출 3:15)
그 뜻은 '그는 ---이다'이며, 영어로는 'He is ---'이다.

그 이후 여러 구절에서 그분의 이름은 '야훼+ 보어'로 된 '야훼이레', ‘야훼삼마',
'야훼닛시', ‘야훼시두게’ ‘야훼랍파’ 등등 --- 으로 불려 졌고,
맨 마지막으로는 ‘야훼 수아’='야훼 구원'(=여호수아=예수)으로 불려 진 기록을 볼 수 있다.

여증들이 주장하는 잘 못된 개념에 의해 [주어+동사+보어]로 된 [이름의 완성]을 이해 못하고
'야훼 ---"(He is ---)로만 불려지는 고집이 전수되었다.


여증들은 성경에서 알려 주는 [완성된 이름들]을 이해하고, 알아, 올바른 창조자의 이름을 기억하기 바란다.

참고로 esus의 <‘하나님의 이름’의 진화(변화)>에 관한 글을 읽어 보기 바란다.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여호와>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