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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외 개신교 10대 목사님들 White글이 계시 받음을 인정하나 예혀씨는 그들보다 더 나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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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는 한경직 목사님이나  김장환목사님이나 개신교 10대 신학 대학 학장들이
화잇 여사의 예언의신을  하늘의 영감이라고 인정했는데

예혀 그대는 나쁘게 말하니 그들 보다 낳으신가 말일세


------개신교 10대 목사들이 화잇의 글을  영감 받은 책이라고 했기 때문일세-------

E.G. White 여사는 지구 거민들이 재림을 준비하도록 보내신 마지막 선지자로 지금부터 약 150 여년 전에 White 여사가 쓴 10만 페이지의 여러 책들 중 < 시대의 소망 >( Desire of Ages ) 이라는 예수님의 지상 33년 생애에 대해서 쓴 것으로 1980 년대 후반에 영락 교회 한경직 목사를 비롯한 개신교 10대 목사들이 영감 받은 계시의 글이라고 추천을 하였는데 자기들이 자칭 이단이라는 안식교 책을 추천하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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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년대 일이다. 신촌 교회에 "박SE"이라는 교인이 있었는데 교회도 잘 출석지 아니하니까, 신실한 교인은 아닌데 그가 장로교등 개신교에 다니며 책을 팔다가 교인들에게 예언의신 곧 White 여사의 책을 읽어주면

교인들이 놀라며 그런 책이 어디서 났느냐고 반겨하며 달라고 그랬고 목사들에게도 주니 그것을 읽고 감동 받아 설교하면 그 설교를 들은 교인들 눈빛이 달라지며

" 우리 목사님 계시 받았다."
그러는고로 목사들에게도 많이 팔다가 그 사람이 거기 물들어 거기 신학을 하고 거기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나중에는 그 White 여사의 수 많은 책들 중 < 시대의 소망 >을 골라 자기가 저자인듯이 자기 이름 ( 박SE )을 저자로 하여 제목은 바꿔서

< 시대의 소망 >은 <  십자가의 고난 >으로
< 교육 >은  < 위대한 교육 >으로 하고

내용은 페이지 순서를 조금 뒤바꾸고 "하였다"를 "하였습니다"
로 바꾸는 등 ( 본인이 그 박SE씨가 출판한 책을 가지고 있다)

조금씩 고쳐서 그 원고를 개신교 10대 목사들에게 갔다주니 그들이 안식교 책인 줄은 모르고 모두 읽고 감탄하며 박수일 목사가 계시받은 책이라고 하면서 < 아래 >에 추천들을 하였다

그 10대 목사란

1) 영락 교회 한경직 목사,
2) 극동 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3) 장로회 신학 대학장 박창환 목사

4) 총신 대학장 박영희 목사
5) 고려 신학 대학장 김병원 목사
6) 감리교 신학 대학장 송길섭 목사

7) 서울 신학 대학장 이상훈 목사
8) 대한 신학 대학장 김영실 목사
9) 수도 침례 신학교장 김갑수 목사
10) 연세대 교수 김동길 교수

등 10대 목사들인데, 그 추천을 서두에 붙여 책을 내었고 그 추천 내용을 보면 

10개 추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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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직 목사 : "박SE목사께서 쓰신 "십자가의 고난 "이란 책은 주님께서 가시 밭길의
여졍, 여정 마다를 때로는 땀을 쥐고, 때로는 눈물을 훌리며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다.

마치 저자 자신이 실제로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 따라가면서 관찰한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할 정도로 섬세한 묘사는 영감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했으리라고 본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깊은지, 또는 구원과 인생의 승리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에게 꼭 권하고 싶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영락 교회  원로 목사 신학 박사 한경직 ( 싸인 )


▲ 김장환 목사 : 고난의 신비를 아는 깊은 묵상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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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박SE일 목사님의 <십자가의 고난> 초고를 읽으면서 뜻을 같이 하는 동지를 만난 느낌이었다.
저자의 깊은 묵상과 체험에서 나온 신앙고백적 저술임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에 지금 필요한 것은 고난의 신비를 바로 이해하는 일이다. ...

박수일 목사의 십자가의 고난은 이 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수원 중앙 침례교회 담임 목사  극동 방송, 아세아 방송 사장  김 장 환 ( 싸인 )


▲ 김병원 목사 :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진리의 보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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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우리는 너무나도 그분에 대하여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다, 
이번 박se 목사께서 어려운 산고 끝에, 완성하신, '십자가의 고난’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진리의 보배들을 캐내어 진열해 놓았다.

예수님의 고난은 물론 부활과 승천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고도 신령하게
묘사한 부분들은 다른 어떤 서적에서도 얻을 수 없는 부분들로 ...
새로운 눈을 뜨도록 일깨워주는 책으로 믿으며 이에 추천하는 바이다."

고려 신학 대학장  김 병 원 ( 싸인 )


▲ 송길섭 목사 : "아무도 발견 못한 비밀, 깊은 사색, 영적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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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발견해 내지 못한 비밀의 베일을 적라라 하게 벗겨 놓고 있다.
고난의 짧은 일주일을 500페이지에 가깝도록 방대한 책으로 엮은데는
박se 목사님의 깊은 사색과 영적 통찰력이 있었음이 틀림 없다.

이런 좋은 책을 써서 한국 강단에 신령한 활력을 불어 넣은 박se 목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구속의 진리와 십자가를 체험하여 하늘의 무한한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란다."

감리교 신학 대학장  송 길 섭 ( 싸인 )


▲ 이상훈 목사 : " 고난, 부활에 초첨을 둔 가장 요긴한 예수 이해
박se 목사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특별히 고난, 부활에 초첨을 둔 가장 요긴한
예수 이해 이며....모든 이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읽고...반추하여, 저자가
경건한 신앙으로 명상한 예수 지식에 아멘으로 참여해 주기를 권하고 싶다.

서울 신학 대학장  이 상 훈 ( 싸인 )


▲ 김영실 목사 : " 예수님 팔 베개 벤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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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생애 가운데 그 마지막 장면을 깊이 명상하는것 만큼 우리의 신앙을
뜨겁게 해주는 것은 없다.그러나 그 장면만큼 소홀히 되는 부분도 또한 없을 것이다.

금번 십자가의 고난이란 책의 출현은 이러한 의미에서 다행한 일이라 여겨진다
.......중략....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때로는 예수님의 팔베개를 벤듯한 착각 속에 빠지기도 하고
그의 발 앞에 꿇어 한없이 울게도 하여 그의 승리에 한 없는 희열을 얻게도 한다
...하략......

대한 신학 대학장  김 영 실 ( 싸인 )


▲ 김갑수목사 : 예수님 생애를 살아 움직이는듯,
깊은 신앙 체험 통해 감동적으로 재구성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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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생애를 생생하게 그려 놓은 책은 없을까?
이것이 모든 기독교인이 갖는 유일한 소망이다.

예수님의 생애를 있는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듯이 그러나 잡다한 이야기를 끼워넣거나
 ....사실에 입각하되 ...깊은 신앙 체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재구성한 책을 우리들은
항상 기다려왔다.

여기에 내놓은 '십자가의 고난'은 바로 이러한 우리들의 기다림에 충분히 값하는 책
...이다....

예수님의 오심을 하나님의 섭리로 현명하게 부각시킨 첫장부터, 예수님의
마지막 교훈을....마지막 장까지.....풍부한 감동으로 서술해 놓았다.

이 책은 깊은 마음의 충격과 자성( 自省 )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책이다……
그의 생애를 좇아 살면서 그의 제자가 되려는 열정을 갖게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더우기 박se 목사의 유려한 문장은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수도 침례 신학 대학장  김 갑 수 ( 싸인 )


▲ 박창환 목사 : " 기독교의 핵심 문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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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 여기에 박se 목사께서 기독교의 핵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책을 내게 된 것을 경하하며. .... 많은 사람의 애독을 권한다.

장로회 신학 대학장    박 창 환 ( 싸인 )


▲ 박영희 목사 : " 신령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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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번에 박se 목사께서 쓰신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유월절과
죽음, 부활과 승천의 부분...은...모든 이들에게 신령한 감동을 주어....하략 ... "

총 신 대 학 장  박 영 희 ( 싸인 )


▲  김동길 교수 : " 이 글의 증거가 참인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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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가자가 --고난과 수치.....글은 사람입니다.
이 글을 통한 증거가 참인 줄 압니다."

전 연대 부총장 교수, 국회의원,  국민당 대표  김 동 길 ( 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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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서들을 하나 하나 읽어보면 그들이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알 수 있으니,
그러나 그들이 그 책이 화잇 부인의 것인줄 알았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아마 그들 중 개종하는 이도 있었을 텐데, 그냥 넘어가고 만 것은 안타까운 일인데,...

아무리 좋은 세계 최고의 음식이라도 똥 푸든 바가지나 그런 더러운 그릇에 담아준다면
누가 먹을 것인가?

그와 같이 아무리 좋은 영감의 말씀이라도 그것을 비열한 인격을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거짓말 하는) 박se씨가 자기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전해주니 전하는 그릇이 더러운
지라 거룩한 말씀에 흠이 가고 효과가 없다.
,
따라서 누구나 복음을 전하려면 자기를 낫추고 진리대로 생애해야 전하는 말씀이 효력을
발한다는 교훈을 우리는 박SE 목사의 행실에서 배울 수 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참선지자인지 거짓 선지자인지 안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어찌 좋은 열매 맺는 안식교를 비판하며, 그 선지자를 비판하시는가?
악한 양심을 죽이고 선한 양심을 주님 은혜를 힘입어 발전시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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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추어 두고 읽고 그것을 가지고 설교하면 교인들이 목사가 계시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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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회 서회에서 볼라지면 가끔 개신교 목사들이 온다고 한다.
자기들도 말 않고, 우리도 모르는체 하지만, 벌써 목회자 냄새가 나는데,
얼핏 보면 정장하고 성경 가방 든 그 모습들이 예배 후, 교회당서 나오는 교인들 같은데,

눈여겨 보면 교인이기는 해도,  우리 교인들 아닌, 개신교인들 같아서, 어느 교회서 왔느냐 하면 어물 어물 대답을 잘 않고, 그러나 전문가다운 태도와 직업적으로 목소리 많이 쓰는 사람 답게 굵은 목소리, 가성 쓰든 억양이며....  목사들이 분명한데,  그들이 예언의신을 사가지고 간다는 것이다.

또 문서전도인에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에게서 산 책을 벽장 같은데 숨겨놓고 읽고 그것으로 설교 하면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이다.  어느 목사도 처음 우리 문서 전도인을 통해서 대쟁투 총서를 받고 읽다가 감화를 받으니, 그 받은 감화를 전하지 아니할 수 없어서

그 내용으로 설교를 하면 평시에는 설교 시간에 졸던, 교인들이 눈이 초롱초롱해 지면서 듣고 때로는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예배가 끝나면 기뻐하며, "우리 목사님 계시 받았다."고 수군수군 하고, 밖에 나가서도 다른 이들에게 "우리 교회 목사님은 신령한 목자시다 와보라" 하면서 열심히 사람들을 데려와 부흥한다는 것이다


2. 예언의신 읽기도 전에 미리 계시로 소개 받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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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P목사는 꿈에 어떤 서양인 같은 여자가 나타나, "같이 일하자" 고 하면서 P목사의 손을 잡았다.
" 왜 이러느냐"고 하면서 손을 뺐는데, 아침에 일어나 자기 부인 보고 " 아 꿈에 어떤 여자가 내 손을 잡고 같이 일하자고 하데" 그랬더니 사모님이 " 당신 다른 여자 생각하는 것 아니요?" 그래서

"아니 그런 일 없는데.." 그러고 말았는데, 그 다음 날인가( 며칠 후인가? ) 자기 딸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왔는데, 제목은 " The Great Controversy" 였다.

제목은 눈에 얼른 안띠었지만 겉 표지에 저자 사진이 있는데, 보니 아 바로 꿈에 본 그 같이 일하자던 바로 그 여자 얼굴이 아닌가?  그래서 크게 감동을 받아 그래서 그 목사는 하나님의 지시로 알고  그 책을 읽고 드디어 개종하였다.

개종 전에 또 꿈에 예수님이 자기를 산 속으로 데리고 가시길래 " 아 주님 도시서 전도하여야지 왜 산속으로 들어가십니까?" 그랬더니 "따라와 보라" 고 하셔서 따라갔더니 산 속에 교회가 있고 교인들이 모여 에배를 드리고 있었다.

개종하고 보니 예언의신이 범죄 때문에 도시를 떠나 도시 근교서 시골생활 하면서, 전도는 도시에 나가 하라는 지시를 읽다보니 그 꿈이 생각 났다.


3. 조용기 목사에게서 예언의신 추천 받은 우리 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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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 다스만"이라는 우리 교회 목사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교인이 65만명 이라는 소식을 듣고 벼르다가 한국에 가서 여의도 교회로 조목사를 찾아갔다.

미리 연락한대로 일요일에 예배 후, 목사관에 가서 조용기 목사를 만나 교회 부흥 비결을 물으니
" 당신은 어느 교회서 왔소? " 그래서 미국의 SDA에서 왔다고 했더니, 조목사가 "씨익 "웃으면서
책상 밑에서 두권의 책을 꺼내 보여주었다. 이름 하여 화잇의

" 복음 전도 ",
" 목사에게 보내는 권면"

이었다. 그 뒷 이야기는 더 말할 것도 없이 뻔한데, 이방인인 조목사가 읽고 이용하는 그 증언을 택하신 백성인 우리 교인들이 오히려 무시하고 읽지 않고 있다.


4. 천주교 수사가 대쟁투로 우리 교회로 개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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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는 신부가 아니고 수녀처럼 수도원에서 생활하는 남자 수도사인데, HW라는 수도사가 돈암동 교인인가를 우연히 접촉케 되어, "각시대 대쟁투"를 소개 받고, 얼핏 아무데나 펴보니, 교황을 나쁘게 말한 구절이 눈에 띄어 화를 내며, 그 자리에서 그 책을 집어던져 버렸다.

그러나 그 교인이 간 다음에 그 책을 다시 집어들었으니, 이는 그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읽은 후, 갈등 끝에 드디어는 결심하고 수도원에서 나와 우리 교인이 되었다.
그가 J교회에서도 청년들을 지도하되, 시대의 소망을 읽어주며 예언의신 중심으로 하였다.


5.  대쟁투를 통해 교회에 나타나신 예수님 만난 장로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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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서전도인이 장로교에 가서 대쟁투를 팔고 나중에 외상 값을 받으러 갔는데 교회당 문을 여니 그 날이 일요일 예배 중이어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다.

양쪽 의자 사이의 복도 끝 설교단에서 설교하던 목사님이 이 분을 보고 문 옆 목사관으로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였다.

그래서 들어가 기다리고 있는데, 예배 후 목사님이 들어오더니 그 분을 보고

" 같이 온 분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같이 온 분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아닙니다. 저 혼자 왔는데요" 그랬더니, 목사님은 자기는 분명 같이 온 키큰 분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전히 혼자 왔노라고 하고 돈을 받고 나와서 자동차 문을 열려고 키를 넣는데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 장로교 목사는 나를 인정하는데, 왜 너는 부인하느냐?"
( 그 말을 하면서 그 간증하던 분은 울음이 섞여 목이 메었다.)

그때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 네가 아침에 나올 때 오늘 하루 동행해 달라고 내게 기도하지 않았느냐?"


▲ 난방 장치는 난로를 주로 사용하던 때 이야기로 에스키모들이 사는 추운 북극 지방에 사는
우리 교회 한 집사님은 다리 불구자였는데, 한번은 다음 같은 일을 당하였다 
 
그 분은 교회도 가족들이 차를 태워주어 다니는데 추운 겨울 어느 날 가족들도 다 볼일로 나가고 혼자 집에 있는데,
그들이 나간 후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계속해서 너무 많이 와서 창문 위까지 덮혀 집이 캄캄해지고 
차량 통행은 완전 다 두절되었는지 차 소리도 눈에 막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였다. 
 
그렇게 그 밤이 지나고 다음날 날이 밝고 또 다시 밤이 되자, 난로에 넣을 장작이 점점 줄어 들었다. 
아무리 아껴서 조금씩 넣어도 불을 끌 수는 없는 일, 불이 꺼지지 않게 계속 넣는데, 이제 장작은 얼마
 남지 아니하였다
 
그래서 그 불이 꺼지면 자기는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공포심이 엄습해 오기 시작하였다.
다리가 불구래서 만이 아니라 쌓인 눈 때문에 도저히 문을 열 수도 없어 밖의 장작을 가질러 갈 수가 없었다
 
눈에 막혀 집에  올 수도 없는 가족들은 자기 때문에 얼마나 걱정을 할까?
난로가 꺼지면 추위가 닥쳐서  한 시간도 안되어 집 안이 다 얼어붙을 것이고 자기도 얼어 죽을 것이었다
 
그렇다고 창문까지 쌓인 눈을 뚫고 누가 와서 장작을 가져다 줄 수도 없는 형편이라, 큰 근심에 쌓였다
전후좌우 아무데도 도움 줄 사람이 없어, 절망 중 오직 위에 계신 주님만 바라 보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 사망의 올무에서 성도를 구원하시는 주여 도우소서
  저는 이제 이 난로가 꺼져 가니 죽겠습니다.  인간은 아무도 도울 사람이 없나이다
주여 구원해 주소서.  주여 ...! "

 기도하는 동인 난로에 넣을  장작은 다 없어지고  드디어  난로는  이제  식어가기 시작하였다
그 때였다.

 방 문이 갑자기 열리는 소리가 나서 눈을 떠 보니 이 왼일인가?
아주 키가 큰 사람이 남자가  방 안에 들어왔다.
 
깜짝 놀라서 쳐다 보니 그의 품 안에 장작이 안겨 있었다 
놀란 그를 안심시키는 듯이 그는 따뜻이 미소를 지으며 그 장작을 난로 옆에 내려놓고
난로 안에 장작을 넣자 불이 곧 불이 활활 타올랐다
 
그가 다시 나가더니 또 다시 장작을 안고 들어와 난로 옆에 내려 놓고, 또 나가더니 다시 장작을 들여왔다
그를 안심시키려는듯 또 들여오고 열흘이라도 쓸 만큼 너무 많이 들여다 놓았다

어안이 벙벙하여 말도 못하고 있는 그 집사님을 보며 그는 또 다시 미소 짓는듯 하더니 어느 틈에 문을
열었는지 사라지고 없어졌다.
 
아니 어느 인간이  자기 절박한 사정을 알며 
또 인간으로 어떻게 그런 눈 속을 뚫고 와서 장작을 가져다 줄 수 있단 말인가?   

오!  그것은 주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분명하였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울며 또 감사하였다

그 후 제설 차가 와서 눈이 치워지고 그 집사님이 죽었을까봐 크게 근심하면서 돌아온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야기하니, 모두 크게 기뻐하며 감사 기도 드리고

그로 인해 가족들  신앙이 더욱 굳어지고,  그 안식일에 교회에 가서 감사 헌금을 바치며,
천사가 나타나 살려준 것을 간증하니  모든 교우들이 다 감사하며  은혜 받았다
 
 

6. 성경 읽는 느낌을 받은 각시대의 대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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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침례교 목사는 각시대의 대쟁투를 읽는데, 느낌이 꼭 성경 읽는 것 같았다고 한다.
물론 개종하였는 바, 사모님이 개종하였다고 얼마나 욕을 하던지, 그러나 그 분 말이

" 내가 당해야지 어떻합니까?
그 분은 나중 경력을 인정 받아 한국 삼육대 강사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 1 ) 밀러의 오해( 주님 섭리 )

밀러는 다만 성소 문제를 오해하여 지성소 들어가시는 것을 이 땅으로 재림하시는 줄로 안 것입니다
그것을 밀러가 죽은 이후 곧 재림 운동 이후 우리 선구자들이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여 재림 운동이 지성소 들어가시는 대속죄절과 나팔절의 성취임을 안 것이지요

그러나 그 오해도 하나님 섭리였습니다. 이는 만일 당시 오해가 없어서 그래서 바로 < 지성소 들어가시는 운동 >을 하였더라면 당시는 성소 문제를 잘 알지 못하는 시대라 밀러의 운동을 아무도 주목하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재림에 대한 주목을 다시 돌려 지성소로 향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 섭리라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 나귀 타고 예루살렘 들어가실 때에 사람들은 주님께서 로마인들을 쳐내고 독립 국가 세우시는 줄 알고 일제히 주님을 주목하여 호산나 부르며 환영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섭리는 그 주목을 십자가로 돌리게 하신 것처럼

( 2 ) 밀러는 극히 일부분의 연구, 화잇은 인생 제반 문제 모두 포함

화잇은 선지자 중 가장 큰 자라고 선지자 이상의 사자라고 하였는데 그의 계시는 10만 페지, 2천 5백만 글자로 되어진 단 한 사람이 쓴 글로는 인류 역사상 전무 후무한 분량인데

그 내용은 인생 제반 문제 전반을 포함하여 인생 문제에 있어서 제외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신앙의 기본 문제인 믿음으로 시작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단계를 자세히 설명한 것( 정로의 계단 같은 것 )

그외 신앙의 깊은 단계를 여러가지로 설명한 그의 모든 저술의 깊이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대쟁투 총서에 나타난 각 인물들의 고뇌와 동기 등 마음 상태까지 자세한 기록, 교회 행정, 개인의 재정 문제, 기도에 관한 자세한 지침

가정의 자녀 교육 문제, 결혼 문제, 교우 선택및 교제 관계 독서 문제, 교회 출석 문제, 목회자의 자질 문제, 설교법, 직워회 하는 방법 음식물 선택 문제, 옳바른 식사법, 규칙 생활의 유익점, 금식에 대하여, 심지어 우주인들을 본 것, 하늘 천사들을 본 것,         

마귀를 본 것, 마귀의 계획과,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의 자세한 설명,전도법, 성경 가르치는 법, 현대진리와 세천사의 기별에  대하여, 성경 각 구절들의 자세한 주석, 성경 영감에 대하여,

말세 징조들에 대하여, 말세에 될 일들에 대한 예언들  주식 투자나, 금전 문제, 오락 문제, ...한 구절 한 구절 보면 심지어

잠잘 때 방문을 열어 놓으라든가, 허리나 발목을 꽉 조이지 말라든가 사진을 잡안에서 손님 눈에 잘 띄이는 곳에 늘어놓아  자랑하는 일의 나쁨이라든가

교회 예배는 조용히 드리고 교회서 잡담하지 말라든가  소설을 읽지 말라 든가( 집안에 소설은 태우는것이 자녀에게 자비로운 일이라 함.)

아버지가 집에 들어갈 때는( 밖에서 어려운 일이 있었어도 ) 명랑한 얼굴과 유쾌한 말을 하며 들어 가라든가 간식하지 말고 밥은 5시간이 지나서 먹으라든가 위장이 약한 사람은 과일과 채소를 같이 먹지 말라든가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의 손목 한번 안 잡았어도 그녀에게 가까이 하고 친절히 하여 마음을 산 후에   
각자 자기 갈길을 가는 일의 죄악... 이혼 문제, 간음 문제, 인간의 감정 다루는 법...등

본인이 일일히 다 말하지 못하였지만, 인간 생활에 하나도 터치하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
과연 말세 재림 직전에 예수님 재림을 맞이하도록 사람을 이끄는 영감의 저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8. 남은 백성들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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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은 말세에는 예언의신을 읽고 하루에 3,000명씩 개종할 것이라고 하였는데,지금 전세계적으로 하루에 3000명씩 침례 받고 있다. 이는 한 6,7년전 대총회 통계이니 지금은 더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그들이 다 예언의신으로만 개종한 것이 아니니, 앞으로 그 예언은 더 성취되리라.
좌우간 철저히 진리를 깨닫고 침례 받은 이가 아니고, 성경 뿐 아니라, 예언의신까지 읽고 개종한 사람이야 말로 참으로 회개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교화 안에 있는 우리는 예언의신을 잘 읽지 않고 시조사에서 나오는 것을 사두기만 하니
그러므로 다음의 말씀이 우리에게 적용된다고 아니할 수 없다.

[롬9:25-32 ]----------------------------------------------------------------
"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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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11:14-36 ]
"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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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12 13:12

IESU님의 댓글

IESU
사기꾼들도 항상 같은 방법으로 사기치 얼마 못간다. 그래서 남의 사기술도 부단히 배워야지 먹고살거든.
Chels 너도 한경직이나 그런 과거 베테랑 사기꾼처럼 성공하려면 화이트년 사기술 더욱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지. 너 양일권이 알지? 그 놈도 이젠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설악산에다가 터 잡고 사기쳐먹는데 허다한 여편네들이 구름같이 몰려온다더라. chels 너도 임마 양일권이 만큼은 커야제. 짜식아 뭐하고 개비적거리냐?

에혀님의 댓글

에혀
안식교 사기꾼새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질이죠.

안식교 책을 들고 사기친 어떤 새끼 이야긴가 본데.

그 사기에 속으면 그게 사기가 안 사기가 되나요.

하여간 대갈통에 든게 사기 밖에 없으니 이런 소리를 지껄여 놓고서도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게 바로 이 안식교 사기꾼새끼들이죠.

참 한심한 새끼들입니다.

캭~~~~~~~~~~~~~~~~~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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