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300조석과 70이레 예언은 두번 성취 됨.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라에서 쓴 경험을 하고 그 다음에 엘림에 도착 하였습니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2300조석 예언과 70이레 예언은 2중으로 성취되는데 한번은 태양을 중심으로 성취 되고 또 한번은 달을 중심으로 성취 됩니다.(계 12:1,2 해를 입고 달을 밟은 여자).
처음 해를 중심으로 성취되는 예언은 "마라" 즉, 쓴 경험과 관련된 예언 성취 입니다.
70이레 예언의 핵심 사건인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제자들에게 쓴 경험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임할 줄로 착각 하고 주님을 따랐기 때문 입니다. (눅 19:11).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제자들은 큰 실망을 경험 하였습니다.

2300조석 예언의 끝인 1844년에 있었던 재림 운동 역시 쓴 경험 이었습니다. 재림을 기대 했으나 주님은 오시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여기까지 소개한 두가지 490년 예언과 2300년 예언은 태양을 중심으로 성취된것이며 쓴경험 즉 "마라"의 경험 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이제 엘림의 경험 입니다. 엘림에는 12 샘물이 있고 70그루의 종려나무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만족할 만큼 충분히 먹여주시는 은혜를 말함 입니다.
69윤달이 지나가는 동안 성벽(144K)과 거리(흰무리 이방인)이 건축이 됩니다. (단 9:25).
그리고 이 기간은 2300 달이 지나가며 이 2300달이 끝나면 성소가 정결케 됩니다. 다시 말해서 성소 안에 있는 더러운 인간들은 모두 성소 바깥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69 윤달은 1844.3.21부터 2030.4.3까지입니다. (유대력 마지막 날=성도들의 부활).
2300 달은 1844.3.21부터 2030.3.4까지 입니다. 1290일의 끝이며 동시에 2300달의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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