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습니다.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외쳐온지도 이제 만 8년이 되어 갑니다.
격암유록에 언급된 "정도령"의 의미는 "바른 길로 인도하는 영" 이란 의미 입니다.

성경에서 바른 길로 인도하는 영은 "성령"을 가리키고, 미혹된 길로 인도하는 영은 "더러운 영" 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내가 곧 길이다" 하셨으며,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곧 영 이라" 하셨습니다.
정도령은 곧 "3낮3밤 땅속에서"입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은 죽어도 다시 부활 하는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라가면 반드시 부활 하게 됩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은  "서기 30년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신 길 입니다".  마 12:40을 깊이 연구 하십시요.

정로로 걸어가지 아니하면 사망의 길로 접어 들게 됩니다.

안식일 교단은 "예수의 증거"인 "3낮3밤 땅속에서"(정도령)를 거절 하였으므로 굽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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