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종교계는 광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하고 대적함으로 많은 악행을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사탄의 동지로 전락하였습니다. 따라서 큰 성 바벨론인 교계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에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시록 18:10)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일은 어떤 국가도,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믿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저지하고, 그의 말씀에 대적하며, 그의 계획을 방해하고 망치려는 자는 종국에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은 그자를 지옥에 처넣을 것이다. 어떤 국가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은 그 국가를 멸망시킬 것이다. 어떤 민족이 하나님의 사역을 반대한다면, 하나님은 그 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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