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목수 아저씨 같은 한국인 이라고

더 잘해주고.. 외국애들 같이 돈 줄떄 싸인 받지 않고 주고..

그야말로 외국애들 대할떄 하는 절차 같지 행동하지 않고 잘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제 소문난 환경을 알고..

제가 이런일을 하는것이 처음이란것 등등..

완전 사기 칠려고 작정을 했던거 같아요.

이 아저씨 처럼 일해서 제 게스트 하우스 마무리 질려면

인건비로 10만들거예요.  쪼금 일하고 1천불이예요.

그럴돈도 없지만.. 자신보다 환경이 낳다고 아주 뺏겨 먹을려고..

외국아이 브라이언은 우선 일을 알았기에 창문틀 짤떄..

위에 나무 상태가 좋지 않다고 두꺼운나무로 밑에서 받쳐주게 창문들 틀 다 그렇게

짜아 놓았어요.. 후에 나머지 일은 마무리 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사고 방식이였는지 일은 제되로 했어요.

이 한국 목공아저씨 알지도 못하면서 브라이언이 한일 멕시칸이 했냐며

막 화내고.. 가만히 보니 마음 씀씀이나 브라이언이 하는것의

반의 반도 못따라가고.. 더욱이 내가 일모른다고 사기쳐서

돈이나 일 대충하면서 띁어낼려고 했으니..

여태 2년간 정말 이악물고 참았었는데..

이분들 대하면서 정말 이들이 하는 행동에..

펑펑 울었답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