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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역으로 맺게 될 결실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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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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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태도를 알고 하나님에 대한 각종 오해를 버려라

너희가 지금 믿고 있는 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그는 악인의 악행을 보면 증오할까? (네.) 그는 우매한 사람의 잘못을 보면 어떤 태도를 취할까? (슬퍼하십니다.) 그는 사람이 제물을 훔쳐 먹는 것을 보면 어떤 태도를 취할까? (증오하십니다.) 다들 잘 알고 있다. 그렇지? 사람이 하나님을 흐리멍덩히 믿으면서 진리를 전혀 추구하지 않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어떤 태도를 취할까? 너희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렇지? ‘흐리멍덩한’ 태도는 죄를 짓거나 하나님을 거스른 것이 아니니 사람은 그렇게 큰 잘못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태도를 취할까? (상대하려고 하시지 않습니다.) ‘상대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속에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바로 이런 자를 경시하고 멸시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 대해 차갑게 무시하는 태도를 취한다. 한쪽에 내버려 두는 것이다. 즉, 깨우침과 빛 비춤, 채찍질과 징계 등 그 어떤 사역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부류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에서 열외로 취급된다.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을 거슬러 노하게 하고 자신의 행정을 거스른 사람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할까? 극도로 혐오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을 거슬러 노하게 하고도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에 대해 극도로 노한다! ‘노’는 일종의 정서이고 심정일 뿐 명확한 태도를 뜻하지는 않지만 이런 정서와 심정은 그 사람에게 어떠한 결말을 가져다줄 것이다. 하나님이 극도로 혐오하는 결말이다! 그렇다면 ‘극도로 혐오’하여 초래되는 결과는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일단 상대하지 않고 한쪽에 내버려 두었다가 ‘추수 후’ 일괄적으로 처리한다. 그 뜻은 무엇이겠느냐? 그런 사람에게 결말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이 부류 사람들에게 결말을 줄 생각이 없다! 그러니 하나님이 지금 이런 자들을 상대하지 않는 것은 매우 정상 아니냐? (맞습니다.) 이런 사람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겠느냐? 자신이 저지른 악행과 자신의 행위로 초래된 나쁜 결과를 감당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이 이런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답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이 부류의 사람들에게 명확히 알려 주겠다. 어떤 환상도 가지지 말고, 더 이상 그 어떤 요행심도 품지 마라. 하나님은 사람에게 관용을 끝없이 베풀지 않을 것이고, 사람의 과오와 패역을 한없이 참아 주지도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도 그 부류의 사람들을 몇몇 만나 봤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큰 감동을 받아 눈물 흘리며 통곡하더군요. 평소에도 무척 즐거워하는 걸 봐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인도가 있는 것 같았어요.” 이런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된다! 눈물 흘리며 통곡한다고 해서 꼭 하나님께 감동받거나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볼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인도가 있다고는 더더욱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을 거슬러 노하게 했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인도하겠느냐?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도태시키고 포기하려고 작정했을 때는 이미 그 사람의 결말은 없어진 것이다. 그가 기도하며 스스로 얼마나 만족스러워하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얼마나 크든 그런 것은 이미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그런 믿음을 필요로 하지 않고, 이미 그를 혐오하여 포기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앞으로 그런 사람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중요하지 않다. 그가 하나님을 거슬러 노하게 한 그 순간 그의 결말은 이미 정해졌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만약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하지 않기로 작정했다면, 하나님은 그를 남겨 두었다가 벌을 받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태도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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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26 17:58

불꽃님의 댓글

불꽃
너희 하나님의 성품은 쉽게 말해 도둑놈이지. 첫 부인을 감옥 보내고, 자기는 도망가서 결혼하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뉴욕으로 도주했지. 이게 너희 하나님 조유산의 성품이다, 본받을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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