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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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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 예수

E) 사람의 아들 (人子. a Son of Man)

(牛)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다. 무엇을 낳았겠는가?
‘개’?. ‘고양이’?. 아니면 사람을 낳았겠는가?
당연히 ‘소의 새끼’를 낳았을 것이다.
곧 ‘소새끼’가 태어나고 소새끼가 풀을 먹고 자라서 어른 소가 될 것이다.
이런 경우 한문으로 우자(牛子. a son of ox)라 할 것이며,
개가 임신 후 새끼를 낳았으면 ‘개새끼’ 곧 견자(犬子. a son of dog)라 하면 된다.
물고기가 알을 낳고 부화되면 ‘물 고기새끼’ 곧 어자(魚子. a son of fish)가 된다.
사람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다.
무엇이라 하면 되는가?

어질 인(仁)자. 놈 자(者)자를 붙여 “어질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란 뜻의 “인자”(仁者)라고 하지 않고.
사람 인(人)자. 아들 자(子)자를 붙여 인자(人子. a son of man)라 한다.
이는 글자 그대로 ‘사람의 아들’이란 뜻이며
영어로는 Nice Man, Good Man, a man of virtue라 하지 않고 ‘a son of man’이라 했으니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도,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인자’(人子)이지
‘우자’(牛子)나 ‘견자’(犬子)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인자(人子)이지 어질고 착하다는 뜻의 인자(仁者)는 아니다.

혹 사람이 자식을 낳았는데 ‘남자’ 아이가 아니고 ‘여아’를 낳았으면 무엇이라 하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이 때 인자(人子)란 단어 사용과 성(性)을 구별하는 남녀의 구분됨과는 달리 생각해야한다.
인자(人子)란 단어 사용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낳은 존재’란 의미 이외에는 다른 뜻이
첨가될 수 없다.
마치 <하나님의 아들>이란 단어 사용시 (神)은 성(性)이 없으니 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과 같다.
참고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며,
하나님 나라에는 여자도 남자도 없으며, 다 ‘변화된 몸’ 신령체로써 존재한다.
신령체는 남녀의 성(性)이 없다.
하나님 나라에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물과 성령으로 태어 난 영의 존재’인
<새로운 피조물>만 있다.
(靈)의 세계에서는 인간 세계에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남녀가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다고 성경이 설명한다.
(靈)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에는 <남자나 여자>가 없는 곳이다.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막 12: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눅 20: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인자’(人子)라 함은 어디까지나 ‘사람’을 지칭함이지 결코 사람이 아닌 다른 어떠한
대상을 가리켜 말함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인자’라고 한 성경 구절은 없으며,
예수님 스스로가 「자신을 가리켜 ‘인자’」라고 한 것은 육체를 가진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스스로도 ‘사람의 아들’(人子)‘사람’임을 강력하게 주장하신 것이다.

이 세상 사람은 모두가 <인자>(sons of men)이다.
혹 <인자>가 아니라면 그는 <개>나 <돼지>일 것이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관하여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니라”고 하신 말씀은
‘안식일의 주체(主體)가 사람’임을 가르치는 말씀이다.
성경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냐,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냐?”라는 질문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신다.

‘안식일’은 <에집트의 노예(육신의 종)에서 나온 이스라엘의 후손에게 제정된 것>으로써 이 전에는 제정된 성경적 기록이 없으며, “안식일”이라 함은 특정한 날이고, 이 날에는 아무도 ‘일을 하지 말도록 엄명’ 된 계명이다.
만약 이 ‘안식일’이 하나님을 위해 제정 된 것이라면 하나님도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창세전부터 지금 까지 일하고 계심’을 우린 알고 있다.
성경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제정된 것>임을 알려 준다.

<누가 안식일주인인가?>를 알아보자

마12:1-8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100% 무교병 재료)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
였느냐 ?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사람)안식일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막 2:21-28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하시니라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
(人子)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안식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간 ‘육체의 종살이’를 하다가 출애굽 한 다음
<성령침례, 물침례>의 모형을 통과, 광야에 들어 선 다음 육체의 (안식)을 주었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주인공은 ‘사람(인자=人子)이지 ‘(日)이 주인일수 없다.
모든 날(시간)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결코, 인간이 날들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다.

예수님이 인자(人子)란 단어를 쓰심은 자신이 ‘사람의 아들’로써, 곧 사람임을 나타내 보임이다.
[“이러므로 인자(人子)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이 말은 ‘예수님을 포함한 모든 인간’이
안식일의 주인 됨을 말한다.]

또한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으면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는 이치와 같이
<신약을 구약에 담지 말아야 한다>.
즉 신약시대와 구약시대를 구분해야하며, 구약 법을 신약 법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앞뒤가 맞지도 않을뿐더러 둘 다 쓸 수 없는 결과가 된다.

(예: 구약 법죄 사함은 성막제도에서 제사함으로,
신약 법죄 사함은 회개한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음으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구약법이 신약법에 의해 폐하여진 후로는
‘안식일’을 지켜야하는 법은 없어 졌고, 지킬 필요가 없다.

예수님은 당신 자신을 ‘인자’
(The Son of man)로 강력하게 주장한 글들을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


<사람의 아들>(人子)

<인자>(人子)는 ‘사람의 아들’이란 뜻 그대로이며 당연히 <사람>임을 말한다.
예수님도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써 ‘’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임을
말씀하셨다.
사람이 낳아서 ‘’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이 곧 「사람의 아들」이다.

예수님은 ‘인자죽어야 하고, 인자장사되어야 하고, 인자부활 할 것’을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가 있기 때문에 죽는다.
생명이기 때문이다.
가진 사람이 죽을 수 있으며, 죽었던 존재가 부활한다.

(마 17: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막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막 9:9) 저희가 산에서 내려 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막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눅 9:22) 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

<예수>의 많은 전도자들은 요한복음 1장 11-13절, 3장 16절을,
혹은 로마서 10장 10절을 인용,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 “예수를 영접하면 구원 받는다”,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이라고 외친다.

옳다.

<예수>믿지 않고 구원은 100% 불가능하며 당연히 ‘예수를 통해야만--’한다.
그런데 이 ‘믿는다.’는 것. ‘영접한다.’는 것. ‘입으로 시인’하는 것, ‘통해야--’.
그 외에 각기 다른 수많은 표현들의 홍수로 전도자들 자신부터 성경에서 발견되는
‘참 진리의 구원의 말씀’과 착각 혼돈하고 있음은 두려운 일들이다.

중병에 걸려 죽음을 앞둔 어떤 환자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친구로부터
<100% 완치한다는 유명 의사>를 소개받으면서
“그 의사는 틀림없는 의사니까 꼭 그 의사를 믿게”라는 말을 들었다.

의사를 만나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친찰 한 후
“자, 이 A라는 빨간약을 받으시오. 이 약을 식사 전, 하루 3번, 한달간 복용하면
치료 됨니다. 그리고 내일 또 오십시요”
했다.

그 다음날 가니까
“이 B라는 파란약을 사서 식후 하루 3번, 7일간 먹으시오.
그리고 내일도 또 오십시요”
했다.

그 다음 날도 의사는
“이 C라는 핑크색의 약을 사서 매 6시간 마다 50일을 먹고 매일 2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하면 두달 후엔 완치됨니다. 그리고 두달 후에 제게 와서 완치 된 것을 확인합시다.”

의사는 이렇게 진찰을 끝냈다.

환자는 의사가 준 약 A을 매일 3번씩 식사 전 한 달을 먹고, 두 달 후엔 거의 죽어 가는
모습으로 의사에게 가서
“제게 주신 A라는 약을 한 달 동안 매일 3번 씩 식전에 복용을 했는데
왜 치료가 안 됐습니까?”라며 항의 했다.
의사는 고개를 갸웃둥 하면서
“그것 참, 이상하군요. 틀림없이 치료가 돼야 했는데---.
그럼 BC라는 약도 사서 먹고 매일 2시간씩 운동도 했나요?”
환자는
“제가 첫날 왔을 때 A라는 약을 주면서 이 약을 먹으면 치료된다고 했기에 BC의 약은 약값도 아깝고 해서 안 사먹고 운동은 워낙 제가 바빠서 못했죠. 뭐가 잘 못 됐나요?” .

이 환자는 치료 못 된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의사의 말을 부분적으로만 믿고 부분적으로만 순종 한 결과이다.
A라는 약의 복용은 치료의 시작일 뿐이고 다른 약도, 운동도, 모든 의사의 지시대로(하나님의 모든 말씀대로) 복종(행위)했어야 했다.
하나님의 구원의 도(道)를 전한다는 사람들이 ‘말씀’ 중에 있는 구원과 관계된 두세 구절만 인용하여 끝을 마무리하는 것은 마치 첫날 의사를 방문하고 들은 내용만으로 치료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A의 약도 먹어야 하고, BC약도 먹고, 운동도 했어야 했듯이 요한복음 3장 16절뿐만이 아니라 16절을 이끌러 낸 <요 3장 1절 부터 15절>까지의 내용도, <요 1장 11-13절>도, 그 외 그 수많은 구원과 관계된 구절들의 연결고리를 찾아(조직신학적) 성경 자체가 성경의 내용을 설명하도록 (Let Bible speak, or Let Him speak)해야 한다.
‘구원’이란 단어의 사용도 <그 ‘구원’이란 단어가 어떤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을 말하고 있는가를 알고 옳게 인용>해야 한다.
예를 든다면 ‘이미 구원이 끝난 것’으로 성경이 표현되어진 ‘구원’이라면 ‘사도행전 2장 38절에 관계된 <죄로부터의 구원(물 침례로 인한 죄사함)>을 말’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 나라의 입국’이 이미 끝난 것으로, ‘완성된 구원’을 이미 소유한 것일 수는 없다.

또 ‘복음’이란 단어도 ‘설교나 글로 표현되는 복음의 내용들’은 각자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소리치는 ‘굉과리격’일 뿐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받는 복음>은 오직 하나 뿐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대로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고전 15:1-4)이며 이 복음을 적용하는 믿음, 곧 <하나님의 계시된 믿음>이 있어야 한다.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人子)/f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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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결론

A) [하나님 예수]

(神=하나님) (靈)이시다.

은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은 영이신 신을 볼 수 없다.

(神) (靈)이시며, 몸(体)을 소유하지도 않고, 한 분이시고, 만유를 지으시고(만유의 아버지),
만유 보다 크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시작이나 끝이 있을 수 없는 영원한 분이시다.

-----------------------------

B) [아버지 예수]

성경에서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라 함은
그분을 ‘창조주’ 혹은 ‘모든 것의 근본과 근원되심’을 지칭함이 곧 [하나님 아버지]이다.
결코 인간이 생각하는 아버지(남성), 어머니(여성), 아들, 딸, 손자, 할아버지와 같은 개념으로,
혈육관계나 성(性)을 표현함이 아니다
-----------------------------

C) [하나님의 아들 예수]

피조물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 할 때 이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며,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으로써 이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한다.

그러나 여러 부류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지만
하나님 자신이 인간 구원을 위해 창세전부터 예정 된 계획대로(로고스) 육신(아들)이 되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나사렛 동래에서 자라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임마뉴엘),
그리스도가 되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主)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 분뿐이시며,
그 분을 일컬어
보이는 분은 ‘아들’(사람)이고,
육체를 가진 ‘피조물’이며
‘아들’(사람) 안에 계신 보이지 않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아버지’라 한다.

‘하나님아들’은
피조물
사람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D) [성령 예수]




E) [사람의 아들](人子)

이 세상 사람은 모두가 <인자>(sons of men)이다.

<인자>
(人子)는 ‘사람의 아들’이란 뜻 그대로이며 당연히 <사람>임을 말한다. 예수님도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써 ‘’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임을 말씀하셨다.
사람이 낳아서 ‘’가진 “육체”가 있고, 죽을 수 있는 <아들>이 곧 「사람의 아들」이다

예수님은 인자죽어야 하고 인자부활 할 것을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을 ‘인자’(Son of man)로 강력하게 주장한 글들을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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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나님>이시지만
‘아들’이나 ‘인자’<피조물>이다.

하나님아들’은
보이는 육제를 가진 <아들>은 피조물이며,
보이는 피조물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 + 아들 = 하나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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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1-02-26 19:45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이 새끼는 진짜 웃기는 마귀놈이네.
성경책 읽을 줄은 아는 마귀새끼인데 성경을 자기 마귀짓하는 도구로 악용하는 마귀새끼네.
하긴 이런 마귀새끼들이 한국에도 한둘이 아니니 그중엔 미국으로 건너온 놈도 있겠지.
이 마귀새끼처럼. 그 실력을 살려서 한국에서 먹사라도 했으면 돈과 여자는 많이 생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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