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단 여호와의 증인 왕국사람 노아가 올린 삼위일체의 예증으로 올린 글을 풀어서

설명하려한다

-아타나시오스신경-
성부도 신이시며, 성자도 신이시며, 성령도 신이시다.

그러나 세신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신이 계시다.’ ···

각각의 위격은

함께 영원하고 동등하며, 모두가 한 결 같이 창조되지 않았고 전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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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글은 노아가 올린 글이다 나 산화비가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거짓말은 아니지

싶어 있는 대로 믿고 상기 글을 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 하겠다

있는 상태 로라면 개증들은 절대로 이해를 할 수없는 정도의 이해 불가능한 문장이다 

이 신경은 성경에 있는 말이 아니라 믿음의 선진들이 모여 토론을 하고 유추해 내놓은

신경일 뿐이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믿고 또한 이해를 하면 간단한데  개증들은 믿을 수도

없고 이해 할 수도 없을 뿐이다

먼저 "성부도 신이시며"라는 말에서 "성부"는 하나님 아버지를 한자어로 聖父라 부르는 건

누구나 아는 단어이니 두말할 여지가 없는 일이고 "신이시며"에서 "신"이란 육체를 지닌

육신이 아니라  영체이신 한국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귀신이란 의미다  하지만 기독교에선

영계의 실체를 말하는 단어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육신이 아닌 영계의 품격  다시 말해

"위격"이란 말이다

정리를 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영계의 위격이시며 아들도 영계의 위격이시며 성령도 영계의

위격이시라는 말씀이다  이때 세 개의 위격이(각각의 위격) 따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신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그 세 개의 위격의 본질이 하나이기 때문에 셋으로

보인다는 의미일 뿐이다 아버지의 위격으로 보이나 아들의 위격으로 보이나 성령의 위격으로

보이나 결국은 한 개의 위격을 본다는 말이다  물론 상기위격은 창조된 피조물이 아니라

영원에서 영원까지 존재하는 위격이란 의미다

이런 의미를 이해할 라면 적어도 아이큐는 120이 넘어야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언제나

아이큐가 120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이 이 말을 이해를 못하고 또 묻고 또 묻고를 반복 한다

나 산회비의 설명이 약간 수준이 높아 이해를 못 한다면 조금 기다리면 다른 형제들의 다른

설명이  이 문제를 아주 쉽게 설명하여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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