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는 그 아버지가 비록 탄관의 광부였지만 엄격하고 책임감 있고
특히 정직( 正直 ) 한 사람이었고 그런 아버지에게서 그런 아들이 나온 것이다

루터가 종교 <개혁>(改革)을 일으켰다 해서 요새 박용진씨는 자기 필명을
< 루터 >라고 한 것이지만, 이는 자기 종교 이름이 SDA 改革파기 때문이다

그러나 SDA 개혁파와 종교개혁은 아무 솽관이 없다. 종교 개혁은 그 역시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셔서 된 것이지만 SDA개혁파는 주님 뜻과는 무관하고
인위적으로 일어난 이단 분파이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안 나오지만  White의 < 각시대의 대쟁투 >에는 루터의 종교 개혁은
분명이 나온다  루터뿐 아니라 그의 동료 멜랑히톤, 그외 감리교의 요한 웨슬레,
장로교의 칼빈 ...등 개혁자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속 마음까지 다 계시 받아 보고
그려 놓았다

그러나 SDA 개혁파는 성경은 물론 교회 역사( 敎會史 )인 < 각시대의 대쟁투>
에는 얼씬도 않고  전혀  언급이 없는 인간이 만든 종교일 뿐이다

자기 말로는 촛대가 옮겼다고 하더라마는 촛대라는 말은 성경에 없다. 성경에는
< 등잔 >이다. 그것은 하여간에 그렇다면 대쟁투 끝자락에라도 개혁파가 SDA 를
대신하여 나와야할 터인데 전혀 그런 언급이 없다. 개혁파의 <개>자도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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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Tiger라는 자는 심한 Wicked 이다
그토록 진리를 대항하는 것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닌듯하다. 사실 관계를 알아
본다면 진리를 알 수 있을텐데 알아 보지도 않고 그러는 것은

알면서도 고의로 주님을 대항하는 고범죄(  故犯罪 ) 분명하다
 고점죄를 범하는 자가 처할 형편에 대해서는 ( 히6:4~8 )과 ( 히10:26~29)을 보시라
얼마나 두려운 말씀인지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사 알면서 일부러 주님을 대항하는 고범죄도 회개하면 기쁘게
받아주시겠지만 계속 그 길로 나가면 비참한 고라의 반역이나 가롯 유다의 처지에
초하게 되나니

거깃 루터  박용진씨와  WTiger씨는 회개하고 자숙하라
이상 경고를 그치나니 , 진리를 따르느냐 사단 마귀를 따르느냐  하는 것은 그대들의
자유 의지이니 알아서 판단하시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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